검색결과
  • 맹호 등 백23명 훈장

    국무회의는 28일 하오 월남전의 비호작전·「크리스마스」작전 등에서 공헌이 컸던 맹호부대 장정환 일병 등 맹호·청룡부대 장병 1백23명에게 충무(22) 화랑(49) 인헌무공(52)

    중앙일보

    1966.04.28 00:00

  • 비둘기 5장병 훈장

    채명신 주월한국군 사령관은 26일「사이공」북쪽「비엔호아」주의「디암」에 주둔하고 있는 한국군 비둘기 부대 노일래 중령, 이재회 중위, 김현석 중위, 신상식 상사 및 강덕성 병장에게

    중앙일보

    1966.04.27 00:00

  • 본사 현 기자 등 훈장

    8일 김 국방부장관은 월남전선종군에서 공을 세운 8명의 특파원들에게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훈장수여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이요섭(서울신문)=화랑무공훈장 ▲이덕(공보부 사진기사)

    중앙일보

    1966.04.08 00:00

  • 동정

    박 대통령, 30일 하오 청와대에서 주월 한국군사령부 건설지원단장의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조문환 준장에게 을지무공훈장을 수여.

    중앙일보

    1966.03.30 00:00

  • 김종오 장군 3일 육군장

    육군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을 지낸바 있는 김종오 예비역대장은 30일 상오 9시25분 서울 신당동 291의 24 자택에서 재발한 폐종양으로 별세했다. 향년 45세. 장례식은 육군장으로

    중앙일보

    1966.03.30 00:00

  • 북상하는 아지랑이를 따라|서부 전선을 가다|미 제2사단을 찾아

    오로지 보병의 진격만으로써 한치의 땅이라도 분명히 점거할 수 있다는 군사학적 명제는 핵무기가 고도로 발달된 현대에도 움직일 수 없는 사실로 남아 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4「킬

    중앙일보

    1966.03.15 00:00

  • 이 단장에 훈장수여

    청룡 제1호 작전을 치하한 월남정부는 지난18일「티우」국가원수가 직접「투이·호아」 에 비래하여 이봉출 여단장에게 월남 최고무공훈장인 월계십자 무공사장을, 그 외의 4명에게 금성십자

    중앙일보

    1966.01.31 00:00

  • 김의향 중령 표창|티유 월남원수

    【사이공 28일 VP동양】월남 국가지도회의 의장(원수)「구엔·반·티유」중장은 27일 한국군맹호부대작전참모차장「김의향」중령에게 최근에 있었던「비호작전」및「비케」지구작전에서 세운 혁혁

    중앙일보

    1966.01.29 00:00

  • 곳곳서 직장 알선

    24일 밤 중앙 「텔레비전」의 「논픽션·시리즈」 시간에 금성 을지 무공 훈장을 탄 상이용사 이연휘 (35·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2가 37번지 12통 4반)씨의 영예로운 이야기와 딱

    중앙일보

    1966.01.25 00:00

  • 월남정부서 훈장 청룡부대장병에

    【사이공18일AFP합동】월남국가지도회 회의장 「구엔·반·티우」장군은 푸엔주에서 전개된 한국군 청룡부대의 「청룡작전1호」참가 장병 21명에게 18일 훈장을 수여함으로써 그 무공을 높

    중앙일보

    1966.01.19 00:00

  • 대통령표창과 화랑훈장

    【퀴논=최규장특파원】지난 4일에 있은 청룡부대 백경작전에서 공을 세운 노승(22·해병제2여단 2대대 박격포수) 상병은 23일 박정희 대통령의 표창장과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이날

    중앙일보

    1965.11.27 00:00

  • 비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페르디난드·E·마르코스

    국가 변호사시험에 장원급제하여 면도날 같은 법리론을 종횡무진으로 구사할 줄 아는 법률가로 이름난 문무겸전의 정치가 [마르코스]는 앞으로 4년간 [필리핀]의 최고 권부를 주름잡을 수

    중앙일보

    1965.11.12 00:00

  • 비둘기 부대에 훈장

    【사이공18일UPI동양】자유월남 정부는 13일 2천명의 한국군공병대와 의무대 장병들에게 월남 제 2의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월남국제군사문제국장 「트란 곡 탐」소장은 주월 한국군사원

    중앙일보

    1965.10.14 00:00

  • 훈장 들고…가족을 찾습니다

    6대 독자는 해군에서 전사하고 또 가족마저 잃어버린 박창성(55·사진)씨가 그의 가족을 찾으려고 3년 동안이나 헤매다가 2일 본사를 찾아와 그의 딱한 사정을 호소. 사연은 애지중지

    중앙일보

    1965.10.04 00:00

  • 「카」사령관에 전달

    윤 서울 시장은 27일 상오 10시 반 시장실에서 15년 전 서울수복 작전에서 괴뢰군 「탱크」 8대를 격파하고 산화한 미 해병대 소속 고「월터·C·모니간」2세 일등병을 대신한 주한

    중앙일보

    1965.09.27 00:00

  • 「모니간」 일병에 서울 명예 시패

    9·28서울수복 15주년을 맞아 윤 서울 시장은 당시 서울시민 구출작전에서 혁혁한 공로를 세운바있는 고「월터시·모니간」미 해병일등병에게 27일 「명예 시민 패」를 수여한다. 당시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