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조훈현 고단진 최다승-이상훈 저단진 승률1위

    …조훈현9단이 38승으로 고단진에서 최다승을 달리고 있고 저단진에선 이상훈3단(大)이 15승1패 93.8%라는 경이적인 승률로 승률1위를 질주하고 있다.상승세의 양재호9단은 고단진

    중앙일보

    1995.08.09 00:00

  • 롯데배 韓.中 바둑대항전 12~17일 중국서

    …제2기 롯데배 韓-中바둑대항전이 12~17일 중국 상하이(上海)와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다.한국대표는 조훈현9단,이창호7단,유창혁6단,서능욱9단,김희중8단,강훈8단,목진석초단등

    중앙일보

    1995.08.02 00:00

  • 30기 王位戰 출전 프로기사

    ▲4단=金泰現 高在俸 金鶴洙 白興秀 鄭東植 金聖勳 廉贊洙 李俊鶴 金潤泰 韓相烈 朴鍾烈 林舜澤 韓鐵均 羅鍾勳 文容直 金承俊高光明 盧俊煥 崔明勳 車敏洙(객원棋士) ▲3단=梁建模 姜文喆

    중앙일보

    1995.06.28 00:00

  • 조훈현 28승으로 최다승 저단선 이성재 두각

    ○…조훈현9단이 28승으로 15일 현재 최다승을 달리고 있다.고단진중 2위는 27승의 이창호7단.저단진중에선 이성재(18)2단이 34승으로 1위고 30승의 김성룡(18)3단은 2위

    중앙일보

    1995.06.21 00:00

  • 이창호 승률1위 5년新話 종지부

    프로데뷔이후 90%언저리의 기록적인 승률을 자랑해온 이창호7단이 5년만에 처음으로 「승률1위」자리에서 밀려났다.치고올라올때는 승률이 높다.그러나 1인자의 자리에 올라 주로 강력한

    중앙일보

    1995.06.04 00:00

  • 18세 신예 이성재2단 화재-명인전서 강호 유창혁 제압

    ○…18세의 신예 이성재(李聖宰)2단이 강타자 유창혁6단을 꺾고 제26기 명인전 결승에 진출해 화제다. 조치훈9단의 외조카로 승부근성이 趙9단을 빼어닮은 李2단은 16일 한국기원에

    중앙일보

    1995.05.21 00:00

  • 바둑계에 X세대 돌풍 중진들 긴장

    바둑계에도 X세대 돌풍이 일고 있다.4인방의 뒤를 쫓는 新4인방 그룹이 잠시 멈칫하는 사이 재빠른 속도로 바둑 상층부에 뛰어든 X세대. 돌풍의 주인공은 김성룡(金成龍.19)3단과

    중앙일보

    1995.02.18 00:00

  • 바둑계 10대 강자 봇물 세력 재편 예고

    바둑계에 강한 10대들이 계속 쏟아져 나오고있다.기존의 프로들은 위로는 4인방에 눌리고 아래로는 10대 프로기사들에 치받혀 설땅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전국 1천여개 바둑교실에서부터

    중앙일보

    1993.08.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