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주 2병요? 1병만 드세요” 환자에게 금주 안 권하는 명의 유료 전용
“일해도 될까요.”(환자) “적극적으로 하세요. 하던 일상을 깨지 마세요.”(의사) “술은 어떻게 할까요.”(환자) “얼마나 드세요.”(의사) “일주일에 3번, 소주 2병씩 먹습
-
유난히 더운 올 여름 마지막 복날, 고기말고 채소로 보양하세요. [쿠킹]
“흰색 채소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요. 혈관을 맑게 하고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건 보라색 채소죠. 빨간 채소는 혈관 순환을 돕고 심장을 건강하게 합니다.”
-
[Cooking&Food] 채소 색깔별 영양소‘솥밥 보양식’에 담다
나도 지구도 생각하는 ‘흰색·보라·빨강’ 채소 보양식 3가지 “흰색 채소는 면역력을 높이고 몸속 노폐물을 배출해요. 혈관을 맑게 하고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건 보라색 채소죠. 빨간
-
댕댕이와 먹을 프랑스의 맛…단, 푸른 토마토 절대 안 돼요 유료 전용
반려견 밥, 잘 챙겨주고 계시나요? 반려견을 너무 사랑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는 일부러 강아지 화식을 만들어 먹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렇다면 매주 한 번 내 끼니
-
채소만 ‘쏙’ 골라내는 댕댕이…이건 못 참지, 시금치 오믈렛 유료 전용
「 양바롬 영양 수의사의 ‘주말 겸상’ 」 반려견 밥, 잘 챙겨주고 계시나요? 많은 가정에서 평소 사료만 먹이다가 가끔 고기나 채소를 삶아 특식처럼 챙겨 주는 경우가 많을 겁
-
[세계로 뻗어가는 K-농업] 건강 위협하는 화학농약·비료의 대안으로...미생물·천적 활용한 친환경 방제 기술 뜬다
농진청, 미생물농약·천적 개발 주력 농진청이 환경을 위해 미생물농약·비료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고추 흰비단병에 걸린 고추(위)와 미생물농약을 처리한 고추의 모습. [사진
-
무지개色을 드세요
마늘·파·양파·배추 같은 하얀색 채소는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춘다. 우리나라 30, 40대 여성이 닮고 싶어 하는 ‘롤 모델’에는 과연 누가 있을까? 2년 전쯤 잡지 기사
-
´녹스는 몸´ 야채·과일 앞엔 없다
요즘 각종 웰빙식품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것이 '항산화(抗酸化)'라는 용어다. 항산화 물질만 충분히 섭취하면 노화를 막고, 암.고혈압.심장병.뇌졸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
-
[Family건강] 전립선암 증상 느껴도 평균 9개월 넘게 방치
남편의 전립선암은 아내가 만든다? 억지 같지만 일견 맞는 부분도 있다. 전립선암의 원인이 고지방질이나 인스턴트 식품의 과다섭취와 같이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
-
온가족이 매일 똑같은 비타민 먹으시나요
[중앙포토] ‘영양소를 골고루 먹자’. 의사들이 추천하는 장수비결이다.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의 89%만을 섭취한다. 단백질(육류·어
-
[2011 건강한밥상-구기자토마토] 웰빙토마토는 쌍둥이네 방울토마토 농장에서
‘토마토가 익어 가면 의사의 얼굴이 하얗게 질려간다’는 서양 속담이 있다는 것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토마토는 우리 몸에 좋은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그 성분은 바로 라이코펜
-
[건강한 당신] 40대의 40%, 50대의 50%가 고생하는 그 병
전립선비대증은 노화의 결과이다. 40대부터 질환자가 크게 늘어난다. 오래 앉아있는 습관은 전립선비대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힌다. [중앙포토] 날씨가 추워지면서 ‘오줌발’이 약
-
[박태균 기자의 푸드&메드] 보라색 당근, 녹색 쌀, 자주색 감자의 비밀
쌀은 백색, 당근은 주황색, 양파는 황갈색 등 농산물은 저마다 연상되는 고유의 색을 지닌다. 이 같은 고정관념이 최근 들어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다. 붉은색 쌀, 보라색 당근 등 과
-
[암을 예방하는 식품들]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예방법은 담배를 끊고 체중을 조절하고 음주량을 줄이는 게 가장 우선이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일은 바로 잘 먹는 것이다. 식품 가운데는 암을 일으키
-
[이롬라이프] 건강식 '이롬청신' 출시
생식업체 이롬라이프에서 25일 호흡기 전문 건강식품인 '이롬청신(淸身)'이 새로 나왔다. 폐암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토마토 성분 라이코펜과 식물추출물 니코엔, 동충하초,
-
남성의 고민 숨기면 커진다
A사의 '1등 영업맨'으로 소문난 장모(37)씨는 요즘 말못할 고민에 빠졌다. 잦은 접대 술자리와 스트레스, 때론 밤을 새워 자료를 준비하느라 책상에 파묻혀 몇시간동안 일을 하는
-
먹으면서 극복하는 전립선암
식이요법으로 전립선암을 지연시키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아시아에서의 전립선암의 발병율 퍼센트가 미국보다 적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 남성들의 전립선암은 미국 남성
-
[week&건강] '녹스는 몸' 야채·과일 앞엔 없다
요즘 각종 웰빙식품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것이 '항산화(抗酸化)'라는 용어다. 항산화 물질만 충분히 섭취하면 노화를 막고, 암.고혈압.심장병.뇌졸중 등의 성인병을 예방
-
[Family건강] 전립선암 30~40대는 괜찮다?
30~40대는 괜찮다? 가족력 있으면 일단 빨간불 남성 전립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과거엔 보기 힘들었던 전립선암이 최근 급증하고 있기 때문. 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전립선암
-
컬러풀 과일·채소 원더풀 항산화 효과
과일·채소 등 식물은 왜 고유의 색을 지닐까? 색깔(색소)은 식물이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과 싸우는 무기다. 식물의 색소는 햇볕을 쬔 날이 많을
-
1급 발암물질 '라면의 1만배' 음식보니…충격
벤조피렌은 센 불과 기름이 만났을 때 가장 많이 생긴다. 특히 지방이 불과 만나 생긴 그을음은 발암 물질 덩어리다. [중앙포토]삼겹살에 소주를 즐기며, 라면 국물로 입가심 하던 친
-
2012 생생현장인터뷰- 월출산의 기운을 받고 무농약농사를 짓는 찰 토마토 “성원농장”
21세기 최고의 식품으로 미국타임지는 토마토를 선정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토마토는 반드시 필요한 식품이다. 레드푸드의 대표식품으로 토마토가 손꼽히고 있는가운데 무농약 토마토 농장
-
장수 노인이 먹고, 대사질환자가 멀리하는 '이것'은?
[정심교 기자] 달걀의 영양 기능성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발표된 여러 논문에서 달걀이 비타민 E의 흡수를 돕고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입
-
암 예방 컬러푸드, 하루 5가지 색깔 섭취한다면 '예방 톡톡'
‘암 예방 컬러푸드’. [사진 중앙포토] 암 예방 컬러푸드가 소개돼 화제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는 암 예방 컬러푸드 5가지 식품을 공개했다. 이 연구소는 예방하려면 하루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