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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산계의 블루오션 무인기
중국 방산업체의 능력중국 군사전문가들이 가장 판단하기 어려운 이슈다. 방산업체가 연구와 실적을 공개하지 않아서다. 왜일까. 미국 등 서구 방산업체와 비교되는 것을 큰 부담으로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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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무인기 이라크에서 해킹 당한뒤 이란에서는
이라크, 미군 드론 해킹해 훔쳐봐이란, 나포 한 뒤 복제까지 무인항공기(드론)가 영상촬영, 지도제작, 국경감시, 재난구조, 피해조사, 산업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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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인사이트] 중국 군사력, 미국 추월 못해도 이미 큰 도전이자 문제
김태호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새해부터 동아시아 안보환경이 편치 않다. 이틀 후면 중국 손보기를 별러 온 도널드 트럼프가 미 대통령에 취임한다. 중국도 물러설 기미가 없다. 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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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막고, 주가조작 적발, 미래 건강도 예측…활용범위 넓어지는 인공지능(AI)
(AI)의 활용이 다양한 산업으로 확산하고 있다. 센서ㆍ사물인터넷(IoT) 등 관련 기술의 발달과 지난 3월 알파고와 이세돌 9단과의 대국 이후 나타난 AI에 대한 관심 증대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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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최첨단 무기 아태지역 계속 배치”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최첨단 무기를 계속 배치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카터 장관은 이날 미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최신호에 게재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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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국방장관 “아태 지역에 첨단 무기 지속 투입"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 최첨단 무기를 계속 배치할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카터 장관은 이날 미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최신호에 게재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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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규제 청정지역’ 송도, 드론 메카로 자유롭게 비상하다
인천 송도신도시에 이달 초 문을 연 드론 카페 ‘카페 드로젠’에서 이준택 부대표가 드론을 점검하고 있다. 드론 카페는 일반인들이 차를 마시면서 드론 비행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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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차 T-14 아르마타, 포 장전·발사 완전 무인화 눈앞
로봇 병사는 위험한 임무를 마다하지 않는다. 인간 병사가 하기 힘든 극한의 임무도 맡을 수 있다. 다양한 지시를 동시에 수행할 수도 있다. 별도의 교육이나 훈련비용도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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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 ‘슈퍼 항모’ 시대는 갔나
중국 베이징에서 지난해 9월 초 열린 항일전승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선보인 ‘항모 킬러’ 둥펑 21D 미사일.1995년 말 중국이 대만에 대한 위협 수위를 높이자 빌 클린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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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MD 핵심 ‘열추적 군사위성’ 탐지 정보 공유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은 북한의 4차 핵실험(6일)에 대응해 미사일 탐지 정보망을 공동으로 이용하기로 했다. 탐지 정보는 북한이 미사일로 공격했을 경우 이를 분석하고 요격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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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군사용 드론 경쟁
미국과 중국의 드론(무인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은 대규모 드론을 증설하고 마하 10(시속 1만2240㎞) 이상의 극초음속 드론을 개발해 미국의 첨단 드론 기술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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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ㆍ중 무인기 경쟁 가속화…중국 무인기 생산 증대에 미국 맞불
미국과 중국의 드론(무인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은 대규모 드론을 증설하고 마하 10 (시속 1만2240㎞) 이상의 극초음속 드론을 개발해 미국의 첨단 드론 기술을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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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반군, 아랍 동맹군 공습에 반격 … 사망자 100명 육박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아랍권 동맹군이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에 대한 공습을 시작한 지 닷새째 되는 30일(현지시간) 후티가 반격에 나섰다. 사우디 정부 소유의 알아라비야 방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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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쪼들려도 군사 예산 42조원 증액 … ‘오바마 스타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재정 적자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군 전력을 증강하기 위해 전년도보다 국방 예산안을 증액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무기 도입, 기지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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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예산 감축에 밀려 … 미 ‘세계의 경찰’ 포기
5일 오전 11시(현지시간). 미국의 새 국방전략을 발표하는 펜타곤(국방부) 브리핑룸에는 군 통수권자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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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그림자 전쟁’
미군 소속 무인항공기(드론)인 ‘MQ-1 프레데터’가 출동한 모습. 무인항공기는 전면전에 비해 비용이 적게 들고 안전하기 때문에 갈수록 실전 투입 빈도도 늘고 있다. [중앙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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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얼럿 2! 4년만에 다시 울리는 게임계의 적생경보 [6]
건설소 모든 건물을 건설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기본 건물이다. 건설 MCV를 펼치게 되면 건설되는 건물로서 적군의 집중 타겟이 되는 건물이기도 하다. 이 건물이 적군에게 먹히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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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에서 「엘·아리쉬」까지|「시나이」반도 격전장을 가다|한국기자 첫 종군…안재훈 통신원
12일 아침 8시. 나는 「이스라엘」 주재 우리 외국 특파원단 일행 40명과 함께 「알렉스·기드론」 대령의 안내와 무장군인 2명의 수행을 받고 「텔아비브」를 떠났다. 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