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장난칠까봐 PC 가져간 거라는 유시민의 궤변
[사진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캡처] 유시민(60)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검찰 압수수색 전 자신의 컴퓨
-
하태경 "文 정치 경호실장 유시민, 사법부 압박···정신줄 놨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19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경호실장인 유시민 노무현재단
-
“조국의 정경유착” 주장했다가 명예훼손 고소당한 강용석
강용석 변호사. [중앙포토] 강용석 변호사가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 제기 발언으로 고소당했다. 조 장관 딸에 관한 발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5일 서초경찰서에 따
-
[단독]한투직원 "조국 아들 부탁받고 하드디스크 2개 사줬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1] 검찰이 1차 압수수색을 한 다음 날인 지난달 28일 조국(54) 법무부 장관 아들(23)이
-
조국 집 11시간 수색 논란에…검찰 “영장 두 번 더 받느라 길어져”
조국 법무부 장관 자택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벌어진 23일 취재진이 점심 식사를 전달하고 나온 배달원에게 내부 상황을 묻고 있다. 검찰 수사관들이 조 장관 가족 앞에서 짜장면
-
“정경심 영장 기각 땐 검찰 책임” 유시민에 오신환 “입진보 그만하고…”
[사진 유튜브 채널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캡처]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검찰이 책임져야
-
[단독] 증거인멸교사·자본시장법위반…조국 영장에 혐의 적시
조국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 검찰이 23일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며 조 장관을 피의자로 직접 겨냥한
-
피의자 조국…법무장관 집 사상 첫 압수수색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전방위로 수사하는 검찰이 조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이 현직 법무부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건 사상 처음이다. 검찰의 수사가 조 장관 부
-
[속보] 조국 방배동 자택 압수수색 11시간만에 종료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3일 조 장관 자택을 비롯해 연세대 대학원 교학팀·이화여대 입학처, 아주대·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압수수색을 실시
-
초유의 현직 법무장관 자택 압수수색…檢, 조국 혐의 잡았나
조국 법무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전방위로 수사하는 검찰이 조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
공격적 해명이 또다른 논란 불렀다···조국 부부의 '페북 정치'
정경심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의 페이스북. 지난 9일 개설됐다. [사진 페이스북] 정경심(57)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가 페이스북을 활용해 자신의 입장과 해명을 공격적으로 나타내
-
검찰, 큐브스 전 대표 영장…조국 민정수석실 겨냥
검찰이 버닝썬 사건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모(49) 총경에게 가수 승리(29·이승현)의 사업파트너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를 연결시켜 준 것으로 알려진 큐브스 전 대표
-
검찰 “조국 딸 동양대 봉사활동도 상당부분 사실 아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18일 대검찰청에서 열린 음악회에 참석하고 있다. 검찰은 조국 장관의 딸 조모씨의 동양대 봉사 프로그램 활동 내역도 가짜인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
-
조국 5촌 조카, 왜 손해보며 10억 수표 명동서 바꿨을까
검찰은 조국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가 웰스씨앤티의 투자금 10억3000만원을 명동 사채시장에서 현금으로 바꾼 정황을 포착했다. 웰스씨앤티는 조씨가 실질적 대표로 있던
-
코링크 이번에 알았던 조국···신주청약서엔 정경심 인감
[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조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 설립 때부터 직접 관여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
-
[단독]식재료 심부름도 시켰는데···정경심, 한투 VIP 아니었다
한국투자증권 영등포 PB센터 [뉴스1] 한국투자증권의 VIP 고객으로 알려진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사실 이 증권사의 VIP 자격에 미달한
-
[사설] 조국 장관, 검찰 수사 끝날 때까지 자숙해야 마땅하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어제는 취임 인사라며 국회를 찾아 문희상 국회의장과 민주당 대표 등을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도 “법무·검찰 개혁 작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조국家수사’하는 검찰… ‘조국 5촌 조카’ 구속 후 처음 불렀다
검찰 조사를 마친 조국 법무장관의 5촌 조카가 16일 오전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뉴스1] 조국(54) 법무부장관의 5촌조카 조범동(36)씨를 구속 수사 중인 검찰이 조씨
-
조국 부인 다음달 18일 첫 재판…유무죄 가를 3가지 쟁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자녀의 상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54) 법무부 장
-
정경심 교수 수업 폐강했지만…동양대에 이어지는 여파들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정경심 교수연구실이 굳게 닫혀 있다. [뉴스1]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처남을 비롯한 사모펀드 의혹 관련자들이 줄줄이 소환되거나 체포됐다. 사모펀드
-
조국 조카에 갔다는 10억 수표, 명동 사채시장서 현금화
검찰에 체포된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가 체포 1주일여 전까지도 이른바 ‘조국 가족펀드’ 관련자들과 연락을 취하며 ‘말맞추기’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
"조국 조카에 건너간 10억 수표, 명동 사채시장서 현금화"
조국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에 체포된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36)씨가 체포 1주일여 전
-
"조국, '아내 도와줘 고맙다' 말해"…증권사 직원 검찰 진술
조국 법무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를 방문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를 도와 동양대 사무실에서 PC
-
"정경심 PC 빼간 한투직원, 조국 자택 PC 하드도 교체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장관의 부인 동양대 정경심 교수가 연구실에서 컴퓨터를 반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