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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주식투자 귀재 구본호씨는 누구?
얼굴이 알려진 것도 아니다. 뚜렷한 실적도 없다. 중견 물류회사인 범한판토스의 대주주라는 것 말고는 이렇다 할 직함도 없다. 나이도 이제 갓 서른두 살(1975년생)이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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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주식투자 귀재 구본호씨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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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웅배씨(전 목포대 총장)별세 外
▶김웅배씨(전 목포대 총장)별세, 김혜나씨(롯데제과 디자인실 근무)부친상=17일 0시 목포 중앙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61-271-4444 ▶박영희씨(수필가)별세,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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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가 교수보다는 끗발이 더 좋다
재벌가가 교수보다는 끗발이 더 좋다(?). 한국사회에서 어쩌면 당연한 진리일지도 모르는 이 명제가 증권시장에서도 통하고 있다. LG가 3세인 구본호씨는 지난 2일 80억원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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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문옥 전 인천고 교장 별세 外
▶안문옥씨(전 인천고 교장)별세, 안윤경씨(기호일보 편집부 차장)부친상, 박용석씨(인하공전 교수)장인상=28일 오후 2시 인천 중앙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3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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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데스크톱 PC 노트북처럼 쓴다
해외출장이 잦은 벤처기업 사원 권도술(34)씨는 최근 이용하기 시작한 원격PC 제어 서비스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예전에는 출장 때 데스크톱 PC의 자료를 노트북에 옮겨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