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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이버테러 무방비
정보통신시스템이 주요 사회기반 시설과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을 운영.관리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면서 사이버 테러의 위협이 가중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선 아직까지 주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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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프로그램 전송테러에 97개 기관.기업체 피해
지난달말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등에 해킹 프로그램을 대량 전송한 국내 최대의 사이버테러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청 사이버테러 대응센터는 3일 이번 해킹으로 피해를 입은 곳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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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정보보호인력 양성 세부계획 수립
정보통신부는 대학내 정보보호학과 및 정보보호연구센터 설치를 적극 유도하고 정보보호 우수동아리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것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정보보호 인력양성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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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보호' 스캔프로그램 해킹도구로 전락
전산망에서 보안상의 약점을 짚어내 대응책을 마련해주는 각종 스캔 프로그램이 오히려 해킹도구로 전락돼 컴퓨터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똑같은 물을 마셔도 암소가 마시면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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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大 학과별 홈페이지 경연-40개학과 참여 아이디어경쟁
“20여일간 밤을 꼬박 새우다시피 제작에 몰두했어요.홈페이지가 과(科)의 얼굴인 만큼 다양한 학습정보를 담고 선후배간 만남의 장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물리학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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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자원봉사大축제 열기의 현장
자원봉사 대축제 주행사일인 14일 전국은 자원봉사 바람이 산과 들녘.계곡등지에 메아리쳤다.쉴새없이 뺨을 타고 흐르는 구슬땀은 너와 내가 하나가 된 봉사의 물결속에 모두의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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科技院.포항공대 '해킹 전쟁'
해커를 방지하는 컴퓨터보안 분야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생들이 오히려 해커가 돼 구속됐다. KAIST 학부생들의 보안연구 동아리 「쿠스(KUS)」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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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자원봉사축제 참가자명단 3차분
▶LG신용카드자율봉사단 초진영외 60명▶중앙선거관리위원회 100명▶월곡국민학교(테트리스)김효순외 6명▶금천구새마을지도자시흥3동협의회 홍승표외 38명▶보호청소년선교회 정서운외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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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환경운동(신명나는 사회:18)
◎자손에 물려줄 「삶의 터전」 지킨다/“파괴”현장 어디든 달려가 「파수꾼」 역할/본격 모임만 전국에 136곳/대표적인 「운동연합」,회원 7,000여명/대전 「배달클럽」도 지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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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소프트웨어)개발에 젊음 불사른다(신명나는 사회:15)
◎문서편집용 WP 선풍적 인기 한글과 컴퓨터/영어 전용기에 한극사용 접목 한메소프트/한글 윤곽선서체 새 지평 열어 휴먼컴퓨터/통신속도·장애 획기적인 개선 「큰 사람」 21세기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