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태촌,범죄단체 조직죄/부하 2명과 함께 추가기소

    서울지검 강력부(강신욱부장·남기춘검사)는 20일 국내 최대폭력조직 서방파두목 김태촌씨(41)가 86년 인천 뉴송도호텔 사건을 계기로 조직이 무너지자 89년6월 범서방파란 폭력조직을

    중앙일보

    1990.12.20 00:00

  • 전국 아마복싱 박준호 대표 눈앞-북경 「동」전진철과 쟁패

    전국아마복싱선수권대회 웰터급 준결승에서 판정승, 결승에 올라 북경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전진칠(상무)과 태극마크를 놓고 격돌케 됐다. 17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4일째

    중앙일보

    1990.12.18 00:00

  • 마카오 카지노서 20억날린 사장ㆍ목사등 9명 구속

    ◎해외도박알선 7명도/환전지점장 입건,6명 수배 서울지검 강력부(심재륜부장ㆍ남기춘검사)는 12일 거액의 외화를 밀반출,마카오의 카지노에서 도박을 벌여 20여억원을 날린 천양항운㈜

    중앙일보

    1990.10.12 00:00

  • 조동범·한광형 대결

    경량급의 강타자로 한체급 올린 조동범(조동범·한체대)과 플라이급의 터줏대감 한광형(한광형·상무)이 아마복싱 국가대표후보 2차선발대회 결승에서 한판승부를 벌이게 됐다. 13일 잠실실

    중앙일보

    1990.04.14 00:00

  • 조동범·양석진 "잘 만났다"|오늘 라이벌 대결

    맞수 조동범(조동범·한국체대)과 양석진(양석진·동아대)이 라이트플라이급 패권을 놓고 자존심의 한판을 벌이게 됐다. 30일 88체육관에서 벌어진 제43회 전국 아마복싱 선수권대회 라

    중앙일보

    1989.12.01 00:00

  • 채성배 해비급 우승|김명복배 학생 복싱

    제13회 고 김명복배 학생아마복싱대회 대학부 결승전이 26일 88학생체육관에서 벌어져 라이트급의 이재혁 (이재혁·한체대)등 12개체급 우승자가 가려졌다. 슈퍼헤비급으로 출전한 서울

    중앙일보

    1989.04.27 00:00

  • 국제상사 임직원이동

    ◆국제상사는 19일 기구개편에 따른 임원의 업무조정과 직원인사를 단행했다. ▲관리담당부사장 김성규 ▲영업담당부사장 배정운 ▲기획실담당 김윤구상무 ▲관리본부장 김현배전무 ▲사옥관리본

    중앙일보

    1985.03.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