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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품모아 헐값에 판매-구로본동 자케오네집
신품과 다름없는 코트나 양복(양장)한벌이 5천원,오리털 파카는 1만원,작업복.구두가 1천~2천원 수준이며 전자동세탁기도 2만원을 넘지 않는다. 장안의 알뜰장터로 소문난 구로본동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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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사는 “나눔의 장터”/가난한이웃에 활짝열린 성남 「화목시장」
◎옷가지ㆍ가전품등 가득 쌓아놔/영세민이면 두개씩 골라 가져/공무원들 뜻모아 개장 앞장/여성ㆍ종교단체등 적극 호응/“이렇게 고운 한복 입게되다니…”할머니 감격 다소 헐었지만 잘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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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연말바자″풍성″
연말이 가까와지면서 불우이웃돕기 등 사회봉사 및 복지사업 기금마련을 위한 갖가지 바자와 행사들이 잇달아 열리고있다. 이같은 연말 모임들은 다소 비싸게 산 티켓으로 호텔에서 식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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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토산품장터
천주교 서울 명동성당은 26, 27일 성당마당에서 사랑과 나눔의 토산품바자 「팔도특산물 장터」를 연다. 굴비· 표고· 죽제품· 고추· 고사리· 된장· 깨· 더덕· 육젓· 젓갈류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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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잔치 "풍성"
6월1일(음력5월5일)은 우리 전통 명절중의 하나인 단오. 근래들어 잊혀져 가는 단오를 청소년및 여성축제로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청소년·여성단체를 중심으로 꾸준히 일고있다. 단오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