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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학생기자의 눈으로 본 2018 프로야구
한국 프로야구는 2016년 첫 정규시즌 800만 관중을 돌파한 뒤 지난해 역대 최다인 840만688명을 기록했습니다. 올해는 3년 연속 800만 관중 및 최초로 900만 관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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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70억 포기, 다들 미쳤다고 생각하죠? 저도 그래요"
‘홈런왕’ 박병호가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생활을 마치고 넥센으로 돌아왔다. 지난 20일 서울 고척돔 더그아웃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박병호. [최정동 기자] “70억 포기,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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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최하위' kt, 시범경기에선 2년 연속 1위
김진욱 kt위즈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들이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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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포·현수타 살아있네
지난해까지 미국에서 뛰었던 넥센 박병호가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박병호는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특히 13일에는 특유의 몸통 회전 타격으로 홈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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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박병호, 2경기 연속포...김광현, 양현종 호투
1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한화와 넥센의 경기. 넥센 박병호가 시범 경기 첫날 3회초 2사 주자없이 오른 두 번째 타석에서 시원하게 홈런포를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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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넥센 복귀 박병호 "집에 돌아온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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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예상 못한 결과, 황금장갑 절반 휩쓴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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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뽑았습니다] 골든글러브, 우린 이렇게 찍었다
2016년 골든글러브 수상자. [사진 KIA 타이거즈] 프로야구 선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상은 골든글러브다. "은퇴하기 전에 골든글러브는 꼭 한 번 받아보고 싶다"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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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골든글러브까지 석권할까...13일 시상식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85명의 명단을 확정해 발표했다. KBO는 작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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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만에 1-0 승리…일본과 결승에서 다시 붙나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한국과 대만의 경기. 한국 마무리 장필준이 9회초 2사 1루서 짠즈시엔을 삼진으로 처리한 후 환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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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루 전문 수비요원 안뽑은 선동열 감독, 결국 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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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박·구’ 날쌘돌이 3총사, 도쿄돔을 흔들어라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에서 한국 타선을 이끌 이정후·박민우·구자욱(왼쪽 사진부터). 왼손 타자인 셋은 발이 빠르고 타격이 정교하다. [양광삼 기자], [뉴스1] 이번에도 믿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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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후보 임기영, 대표팀 타자 상대로 4이닝 7안타 2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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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은 왜 박민우를 칭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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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打打, '바람의 아들' 웃게 만든 국가대표 이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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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VS 이정후, 야구대표팀의 이색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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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감독이 콕찝은 대표팀 키플레이어 '평화왕자'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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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대표팀 감독 "WC 없어도 일본, 대만에 안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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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 이정후, 박세웅… 아시아야구챔피언십 엔트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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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헤켄 이어 신재영...'총력전' 펼친 넥센 '기사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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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석 끝내기 안타' 넥센, KIA전 대역전승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장영석의 9회 말 끝내기 안타로 2연패를 탈출했다. [포토]장영석, 타점에 득점까지 오늘도 맹타넥센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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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야화(前日野話)] 평화왕자? 이젠 내가 평화왕
유격왕국실록 2008~11년 '박진만두왕'이 떠난 뒤백성들은 '누가 최고 유격수냐'를 두고하루가 멀다 다툼을 벌였다.이름하여 춘추전국시대. 2012~14년 강정호, 압도적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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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포수 3년 연속 20홈런 강민호, 롯데 2연패 탈출
'롯데의 강민호'가 시원한 대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역대 포수 2번째 3년 연속 20홈런도 달성했다.[사진 신소연 인스타그램]프로야구 롯데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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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등 아시아 챔피언십 예비엔트리 42명 선정
선동열(54) 야구 대표팀 감독과 초호화 코치진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예비 엔트리 42명을 선정했다. 선 감독과 이강철 두산 베어스 퓨처스 감독, 정민철 MBC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