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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성 원내대표 “성범죄자 화학적 거세 적극 검토”

    한나라당 김무성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성범죄자에 대한 화학적 거세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안산의 조두순 사건, 부산의 김길태 사건에 이

    중앙일보

    2010.06.15 00:54

  • 김수철, 15세 가출소녀와 올 초 2개월간 동거했다

    김수철, 15세 가출소녀와 올 초 2개월간 동거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초등학생 성폭행범 김수철(45)이 지난 1월부터 2개월간 가출한 여학생(15)과 동거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의 여죄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은

    중앙일보

    2010.06.15 00:53

  • “김수철 체포 순간 피해 소녀와 동갑인 큰딸 생각이 났다”

    “너도 인간이냐, 이 나쁜 ××.” 지난 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재개발 주택가. 초등학생 성폭행범 김수철(45)을 제압한 서울영등포경찰서 형사과 홍순재(38) 경

    중앙일보

    2010.06.14 03:00

  • 변협·의협 “김수철 사건, 아동·가족 2차 피해 막았어야”

    변협·의협 “김수철 사건, 아동·가족 2차 피해 막았어야”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한 김수철(45) 사건과 관련해 11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아동의 2차 피해를 막을 것을 촉구했다. 의협과 변협

    중앙일보

    2010.06.12 00:39

  • 아픈 아이 이끌고 범인 찾은 경찰 "부모 동의 받았다" 해명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변호사협회(변협)는 초등학교 여학생을 성폭행한 김수철(45) 사건과 관련해 11일 공동 성명서를 내고 아동의 2차 피해를 막을 것을 촉구했다. 의협과 변협

    중앙일보

    2010.06.11 16:37

  • “증거 확실한 흉악범 … 김수철 얼굴 공개 잘했다”

    “증거 확실한 흉악범 … 김수철 얼굴 공개 잘했다”

    본지는 김수철의 얼굴·실명 보도 이전에도 반사회적 흉악범에 대한 얼굴과 실명을 공개해 왔다. 연쇄 살인범 강호순의 사진과 이름을 공개한 본지 2009년 1월 31일자 보도(위).

    중앙일보

    2010.06.11 00:44

  • 낯선 사람이 빈 교실 기웃거려도 아무도 제지 안 했다

    낯선 사람이 빈 교실 기웃거려도 아무도 제지 안 했다

    초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 자기가 다니던 학교 복도에서 끌려가 성폭행을 당했다는 뉴스가 전해지자 자녀를 둔 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중앙일보

    2010.06.11 00:43

  • 또 뚫린 성범죄자 감시망

    김수철은 이번 사건 이전에도 강도강간과 미성년자 성추행 등의 성범죄를 저질렀다.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상습 성범죄자의 전형이었다. 김은 2006년 15세의 미성년자를 성

    중앙일보

    2010.06.10 03:01

  • 여중생 성폭행살해한 김길태 사형 구형

    여중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길태(33)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9일 오전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구남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

    중앙일보

    2010.06.10 03:00

  • 아침 10시, 학교 복도에서 여덟살 소녀는 끌려갔다

    아침 10시, 학교 복도에서 여덟살 소녀는 끌려갔다

    지난 7일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한 서울 영등포의 한 초등학교 정문. 학교 측은 사건 발생 뒤에야 문을 모두 잠그고 ‘출입문 폐쇄’ 공고문을 붙였다. [김태성 기자] 서울 영

    중앙일보

    2010.06.10 03:00

  • 반사회적 흉악범 김수철 얼굴 공개합니다

    반사회적 흉악범 김수철 얼굴 공개합니다

    ◆중앙일보, 범인 얼굴·실명 공개한 이유=초등학생 성폭행 피의자 김수철(사진)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한 것은 가해자의 인권보다 공익에 충실해야 한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반사회적 흉악

    중앙일보

    2010.06.10 03:00

  • "단호히 대응해야"VS"조사 결과 못 믿겠다" 네티즌 뜨거운 반응

    20일 인터넷에선 북한을 규탄하는 여론이 뜨거웠다. 인터넷 각종 게시판과 토론방에는 천안함 침몰 원인이 북한 소형잠수정이 발사한 북한제 어뢰라고 발표한 민ㆍ군 합동조사단의 기자회견

    중앙일보

    2010.05.20 15:51

  • 법정의 김길태 “기억 안 난다” 혐의 대부분 부인

    부산 여중생 살해사건 피고인 김길태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부산지법 형사5부(재판장 구남수 부장판사) 심리로 23일 부산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김은 여중생 이모(13)양

    중앙일보

    2010.04.24 00:42

  •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산화한 46인의 꿈과 삶

    772호 천안함의 마지막을 지켰던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본다. 마흔여섯 승조원들의 목숨은 백령도 앞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조국을 지키다 세상을 떠난 이들의

    중앙일보

    2010.04.16 01:51

  • 김길태 “난 신이 내린 사람 ” … 핵심 혐의는 부인 일관

    “내 안에 다른 사람이 살고 있다.”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등 혐의로 구속된 김길태(33)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한 말이다. 그는 자신을 ‘신이 내린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납치

    중앙일보

    2010.04.08 01:15

  • 출소 3년 안 된 성범죄자도 전자발찌

    교도소에 수감 중이거나 출소한 지 3년 이내인 성범죄자의 경우 앞으로는 재범 위험성이 인정되면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릴 수 있게 된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어 성범죄자에 대

    중앙일보

    2010.04.01 01:44

  • 경찰, 성폭행 피해자가 알려준 집 찾아가 김길태와 대화 나누고도 놓쳐

    김길태가 여중생을 납치 살해하기 한 달 전인 올 1월 23일. 김은 새벽 4시30분쯤 골목길을 걷던 강모(22·여)씨를 성폭행했다. 김은 자신의 집에 강씨를 9시간 동안 감금하고

    중앙일보

    2010.04.01 01:42

  • [우리동네 이 문제] 도심 속 흉물 전락 … CCTV·가로등 설치 시급

    [우리동네 이 문제] 도심 속 흉물 전락 … CCTV·가로등 설치 시급

    부산에서 발생한 ‘김길태 사건’ 이후 재개발지역이나 폐가, 공사가 중단된 건설현장에 대한 대대적인 순찰이 이뤄졌다.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천안과 아산에도 10여 년이

    중앙일보

    2010.03.30 00:47

  • [글로벌 아이] 닮은 정치, 닮지 않은 정치

    워싱턴에서 한·미 두 나라의 신문을 읽다 보면 닮은꼴 기사에 어리둥절해지는 경우가 있다. 김길태 팬카페 기사가 그랬다. 버지니아주는 지난주 미성년자 성폭행·살해범의 사형을 집행했

    중앙일보

    2010.03.25 00:38

  • [노트북을 열며] 보호감호, 전가의 보도 아니다

    “최근 성폭력범이 늘어나 새로운 치안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상습 성폭력 사범은 보호감호 청구를 확대해 사회로부터 장기 격리시키겠다.” 1992년 5월 4일 정구영 당시 검찰총장이

    중앙일보

    2010.03.24 00:02

  • 초등생 성폭행한 60대 4년 만에 검거

    2006년 8월 경기도 이천경찰서에 “우리 딸이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전화가 걸려 왔다. 당시 열두 살이었던 초등학생 양모양의 부모였다.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성폭력 관련 전과

    중앙일보

    2010.03.22 01:52

  • “사형 집행이 흉악범 막는다”

    관련기사 “사형집행, 가정파괴범 줄이는 효과 분명 있어” ‘김길태 사건’ 이후 사형제 존폐 논란이 뜨겁다. 이영란 숙명여대 교수는 사형제 폐지가 대세라면서도 “사형 집행이 가정파

    중앙선데이

    2010.03.21 01:23

  • “사형집행, 가정파괴범 줄이는 효과 분명 있어”

    “사형집행, 가정파괴범 줄이는 효과 분명 있어”

    이영란 숙명여대 교수는 19일 오후 자신의 연구실에서 “사형제도에 찬성하는 입장이지만 사형이 이 땅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인섭 기자 사형제 존폐 논란이 다시 뜨거워

    중앙선데이

    2010.03.21 01:04

  • 경찰 , 김길태 도주 동선 모르나 안 밝히나

    경찰 , 김길태 도주 동선 모르나 안 밝히나

    경찰이 부산 여중생 이모(13)양 납치 살해 사건 피의자 김길태(33)에 대한 수사를 18일 마무리했다. 그러나 수사 부실에 따른 대대적인 징계가 예고되고 있다. 강희락 경찰청장이

    중앙일보

    2010.03.19 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