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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의 천사들"-로버슨 데이비스 지음
캐나다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국문예아카데미의 명예회원이 된 저자가 81년 발표한 소설. 천국의 비밀을 솔로몬왕에게 누설했다고 해서 천국에서 쫓겨난 것으로 전해오는 반란의 천사들.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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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제임스 러브록 지음
원제『가이아:행성의학이란 실용과학』에서 보듯 현대 과학계의 가장 큰 논쟁거리중 하나인 가이아 이론과 이를 바탕으로 한 환경문제 대안을 정리. 영국 대기과학자 러브록이 지난 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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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상-신규白金錯體항암제와 제조법
中央日報와 특허청이 공동주최하는 「中央특허기술상」 3월상 수상작으로 선경인더스트리(SKI)가 개발한 「신규 백금착체(白金錯體)항암제와 그 제조방법」이 선정됐다. 中央日報와 특허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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鮮京생명과학연구소 김기협소장
『은행잎에서 추출한 혈액순환개선제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약리작용이 많습니다.이를 과학화.상품화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과제지요.』 최근 서울대병원등 10개 대학병원에서 당뇨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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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성대」는 불교제단이었다"|"위치·구조부적, 천문대는 따로"|당비문서 선도법사 위해 절 세워 별·해 관측한 사실확인|10년끈 "천문대" "제단"논쟁 새 국면에
「동양 최고의 천문대」로 알려진 경주 첨성대 (첨성대)는 과연 천문대인가 아닌가. 첨성대가 틀림없는 천문대라는 견해에 이의를 제기해온 이룡범 교수 (동국대 특별명예교수·동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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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교수도
【대구=연합】 계명대교수 49명은 17일 「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견해」 라는 시국선언문을 발표, 『오늘날 우리 사회와 대학은 어렵고도 중대한 시점에 처해 있으며 이의 해결과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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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처·정당인도
정부 각부처와 정당들은 5일 식목일을 맞아 각각 서울 근교산지에 나무를 심었다. 김기협 국무총리는 비서실 및 행정조정 실직원 등 1백여명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34의l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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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54초차로 경북추격
【전주=경호역전취재반】봄을 재촉하는 가랑비와 함께 일로 북상하고있는 재13회 경호역전마라톤은 중반에접어들면서 경북과 전남이54초 차로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며 흥미로운 레이스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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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회·윤리연·교육 연수원|14∼15일 학술회·세미나
14, 15일 이틀동안 굵직한 학술발표회 3건이 열리고 있다. 역사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역사학 대회는 우리 역사학계의 큰 학술잔치. 이번 회의의 공동주제는「과학」. 첫날인 14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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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커트·라인」
올해 서울대학교 입학시험 합격자 명단이 4일하오 밣혀졌다. 5일상오 밝혀진 각학과별「커트·라인」은 대체로 작년보다 높은편. 특히 법대·상대·문리대·사대등의 인문계 학과는 작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