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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경제원,통일원,노동부,조달청,한국해양연구소

    ◇재정경제원〈부이사관승진〉^총무과장 裵哲浩^예산총괄과장 金榮柱^조세정책과장 李庸燮^금융정책과장 辛東奎^국고과장 洪鍾哲^종합정책과장 韓成澤^대외경제총괄과장 朴相泰^물가정책과장 鄭智澤

    중앙일보

    1995.05.03 00:00

  • 비서관직제 조정-청와대

    청와대는 28일 정부조직개편과 청와대 직제개편에 따라 비서관직제를 조정,경제수석실의 노사고용및 경제제도 비서관을 노사제도비서관으로,교육문화수석실의 폐지에 따라 정무수석실로 이관된

    중앙일보

    1994.12.28 00:00

  • 경제회복 최선의 노력/노사정 공동선언 채택/27일 경사협 토론회서

    노동계와 업계,그리고 정부는 오는 27일 한국노총 연수원에서 열리는 국민경제사회협의회 토론에서 우리 경제가 대내외적으로 어렵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경제회복을 위해 노·사·정이 힘을

    중앙일보

    1993.10.22 00:00

  • 곧 뚜껑 여는 차관급 인사/파격적 내부승진 “봇물”예고

    ◎“돈줄관리” 국세청장 인사에 최대관심/「정무2」 첫 여성차관 탄생 부푼 기대/외무부 직업외교관 출신 기용 확실/내무부 정통 내무관료로 「장관」보완/법무부 자천타천 검사장급 5명

    중앙일보

    1993.03.02 00:00

  • 사장의 조건

    『우리회사는 종업원 전체 직위는 다를지 몰라도 신분은 같습니다』유한의 상징 버드나무를 연상시키는 훤칠한 키(l백80㎝에 서글서글한 박춘거사장(55)은 모두가 종업원인 회사에 사장이

    중앙일보

    1984.04.03 00:00

  • 재계 새지도 전문경영인(76)-유한양행(하)

    유한양행에는 노사협의회라는 것이 없다. 그 대신 노노협의회가 있다. 『모두가 근로자인데 어떻게 「노사」라는 말을 쓸수 있느냐』는 박춘거사장의 지시에 따라 노사협의회가 노노협의회로

    중앙일보

    1984.03.14 00:00

  • "사원 70%이상이 주주…노사 아닌 노노협력"

    『우리회사는 노사협의회라는 것이 없습니다. 대신 노노(노노)협의회가 있지요』자신도 월급을 받는 근로자이기에 사용자란 말을 쓸수 없다는 조크로 말문을 연다. 유한양행사장 박춘거(박춘

    중앙일보

    1983.03.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