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찰

한·독 문화교류의 디딤돌|재구 한국학생학술토론회

지난 5월28일부터 6월 2일까지 6일간 서독「카셀」 남방동·서독 경계선에 있는 6백년의 고도이며 휴양지인 「손트라」에서 「유럽」7개국서 모인 90여명의 한국 유학생의 학술토론회가

▲김종필 공화당 의장은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지부 조직시찰차 31일 하오 4시 KAL기편으로 대구·부산으로 출발. ▲주한「모로코」대사(일본상주)「타이에브·세브티」씨는 박정희 대

◇서북항공면(29일 낮12시10분 착) ▲가야마·시게루씨(일본럭비협회회장) 한국럭비협회 초청으로 친선 방한차 ▲「발테·라오」씨(서독 경제협력성 한국담당국장) 한독 경제 각료 회담

외국인 149명 한국인 53명 ◇서북 항공변 (22일 낮12시20분 착) ▲박충훈씨(상공부 장관) 아세아 생산성 기구 (APO) 회의 참석 후▲정재덕씨(경기원물동과)일본서 산업계

외국인=86명 한국인=18명 ◇서북항공사(하오2시10분착) ▲박영종씨(일본 신아 상사 사장)=업무 연락차 ▲「로저·샹바르」씨 (주한 불 대사) =일본서 정무 연락 마치고 ▲장립천

외국인=86명 한국인=18명 ◇서북 항공사(하오 2시10분 착) ▲박영협씨(일본 신아 상사 사장)=업무 연락차 ▲「르저·샹바르」씨(주한 불대사)=일본서 정무 연락 마치고 ▲장립천

선거개각 단행

박정희대통령은 14일 정오 내년 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 할 장관을 대상으로 일부 개각을 단행, 양찬자내무부장관· 오원선보사부장관· 윤주형무임소장관과 한국진농림차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한·미 합동 대잠 훈련

【진해】대규모의 한·미 합동 대잠 훈련이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9일 동안 동해에서 실시되었다. 해군 창설이래 가장 큰 규모로 벌어진 이 훈련에는 기함 「호니트」 항공모함을 비

국제소아과회의에 다녀와서|이국주

11월 5일에 서울을 출발하여 동경에 가서보고 특히 놀란 것은 일본 남녀 중.고등학생들의 체격이 대단히 좋아진 것이다. 과거에 우리가 보던 안목으로는 도저히 과거 일본인이라고 생각

단일팀 출전 무망

68년도 [멕시코·올림픽]대회에 남북한 단일[팀] 출전문제는 거의 뷸가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에이버리·브런디지]씨는 1일 하오 조선[호텔

열띤 김 의원 당 개편엔 「노·코멘트」

울산 공업지대를 시찰하고 21일 하오 대구에 들른 박정희 대통령은 5년 전 그가 제 2군사령부의 부사령관으로 있으면서 자주 다니며 혁명을 계획하던 정수원 이란 집에서 경북출신 국

멕시코 현지조건과 각국의 훈련 상항

연중 최소한 25일을 노래와 춤으로 축제일을 즐기는 정열과 상춘의 나라 「멕시코」는 앞으로 3년 후 세계의 각국 젊은이들이 발랄한 「힘」과 「미」를 마음껏 떨칠 「올림픽·아레나」.

IOC총회에 4명 파견

오는 30일부터「로마」에서 열리는 각국 NOC대표자회의와 10월3일부터「스페인」의 수도「마드리드」에서 열리는 IOC총회에 참석할 KOC대표단 일행4명이 25일 NWA기 편으로 떠난

동정

정일권 국무총리는 21일 낮 12시40분 박태원 경기도지사의 안내로 의정부시와 양주군일대의 수해복구상황을 시찰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해온 40만원의 의연금을 유문식 양주군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