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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꼰대가 죽어야 지켜지는 가정의 평화
━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11)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아내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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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아내 잔소리 구구절절 맞지만, 왜 듣기 싫은 걸까
━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10)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눈치 없는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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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눈치 없는 꼰대 남편이라도 의리는 있다
━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9)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마누리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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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마누리 손 안에 잡혀 살 때가 제일 편하다
━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8)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암투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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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암투병 아내가 삭발하자 자신도 삭발한 친구
━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7)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50년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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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50년째 "나랑 왜 결혼했냐" 묻는 아내에게 하는 말
━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6)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밖에선 꼰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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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밖에선 꼰대지만 집에선 착한 노예
━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5)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마누라한테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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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마누라한테 얻어 맞은 네 남자의 네 가지 사연
━ [더,오래] 꼰대는 서글프다(4)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삼시세끼 설거지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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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삼시세끼 설거지가 내 몫이 된 사연
━ [더,오래] 꼰대는 서글프다(3)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마누라, 당신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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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마누라, 당신마저…
━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2)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남편보다 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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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꼰대라는 명찰, 누가 달아준거야?
━ [더,오래] 강인춘의 꼰대는 서글프다(1) [일러스트 강인춘] 일러스트레이터 theore_creator@joongang.co.kr 관련기사[더오래]남편보다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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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남편보다 돈? 남자는 배신감에 웁니다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35)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변화하는 노후의 부부. 우리 사회에도 이제 서서히 ‘실속 차리기’ 수순으로 들어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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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80돌 남자의 처절한 수칙, 당신은 아는가?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34)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필자인 저와 같은 동년배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린 이런 처절한 수칙들을 여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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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어쩌나, 막돼먹은 내 자존심을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33)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이 글을 쓴 저 자신이 막상 인생 막바지인 80돌이 되다 보니까 가끔은 저의 늙어가는 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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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마누라, 내 속마음 알지?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32)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제 성격이 좀 특이해서 인지는 몰라도 80돌, 이 나이까지도 제가 쓴 글이나 그림 등을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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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여든살인가 여덟살인가? 내 마음 나도 몰라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31)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사람은 늙어가면서 점점 아이를 닮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물론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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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부부싸움은 사랑의 활력소, 자주 싸우자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30)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TV를 보다 보면 나이 드신 점잖은 명사부부가 출연해서 “우린 평생을 싸움 한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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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있을 때 잘해!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29)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우리말에 ‘미운 정 고운 정’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의 뜻풀이를 보았더니 오래 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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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세월은 쏜살같단다, 젊은이들아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28)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솔직히 이야기합니다. 저는 지금의 나이 80까지 살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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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젖은 손이 애처로워~' 이제야 그걸 깨닫다니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27)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엊저녁 식탁에서 우연히 본 당신의 손등 그 곱던 손엔 어느새 뼈마디가 굵어졌고 속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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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까똑 까똑 귀찮다고?…당신, 행복한 줄 알어!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26)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이 자리에서 새삼 카톡(카카오톡)의 정의를 알아봅니다. ‘사람과 세상, 그 이상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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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마누라 등쌀에…" 백발 신사들의 코로나 단톡방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25)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애들아! 죽지 않고 잘들 버티고 있니?” “ㅋㅋ 아직 숨 쉬고 있다.” “오래 살다 보니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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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아내 심부름 냉큼…인생 말년에 사이좋은 부부란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24)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성진이 아빠!” 다급한 마누라의 목소리입니다. 저의 방 책상 의자에 몸을 길게 뉘여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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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부부싸움 땐 3초만 참고 들어주라고?
━ [더,오래] 강인춘의 80돌 아이(23) [일러스트 강인춘] 작가노트 “마누라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야단을 퍼부어도 3초만 미소 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