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손미나 아나운서 KBS '뉴스투데이' 진행
30일부터 KBS2 '뉴스투데이' (밤 8시)의 진행을 맡을 손미나(29.사진)아나운서. 그는 입사 5년 만에 뉴스 프로에 도전하는 감격 못지 않게 2년여 진행해온 '도전 골든벨'
-
옛 추억 그립나요? '동갑내기'와 SNS로 소통하세요
게임과 노래를 접목시킨 `게임의 제왕` JTBC의 추석 특집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세대를 아울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만한 프로그램이 고루 펼쳐진다. 이번 연휴 기간 첫 선을 보이
-
탈북 어선 기관장 송환
지난 18일 서해상으로 귀순한 순용범(45·선장)씨 일가족 등과 함께 입국했던 탈북 어선 기관장 이경성(32)씨가 3박4일 동안의 남측 체류를 마치고 21일 오후 4시 판문점을
-
드라마·영화·토크쇼까지 "서른… 잔치 시작이죠"
"돌아 보니 올해로 연기 생활 만 20년이네요. 제 인생에 뭔가 전기가 됐으면 좋겠는데…. 서른, 잔치는 이제 시작 아닌가요?" 아역 탤런트 출신인 장서희(30)는 방송가에서 '
-
허미영 결혼, "임신 5개월…자꾸 글래머라고 나와서"
‘허미영 결혼’ ‘허미영’. [사진 허미영 웨딩사진] 개그우먼 허미영이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허미영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에서 열린
-
고별방송 준비 중 전달된 메모지 ‘내일 통합KBS 축하방송 진행하라’
30년 전 TBC의 마지막을 회상하는 방송인 허참씨. 8년간 TBC맨으로 살았던 허씨는 1980년 12월 1일부터는 KBS로 적을 옮겨야 했다. 그는 통폐합 다음 날 KBS 별관
-
방송3사 밥먹듯 일본 프로 표절…PD 59% 베끼기 인정
방송사들의 일본 TV프로그램 베끼기가 여전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같은 베끼기 실태는 매우 심각한 수준이어서 방송사 PD들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문화
-
KBS사회자 총집합 노래솜씨 겨룬다
인기 MC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자랑을 벌인다. KBS-2TV는 1.2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의 MC들을 총동원해 그들의 노래솜씨를 알아보는『MC노래 큰 잔치』를 11일 오후 5시3
-
유명브랜드 창고전
○…인천시간석동 희망백화점은 12일부터 20일까지 「유명브랜드 창고 공개전」을 실시한다. 이 기간중 1층 특별매장에서는 유명회사제품 피혁전이 열리며, 3층에서는 여름정장 추천상품전
-
미스코리아 출신MC 이유리
『큰 키가 아까워 미스코리아대회에 나갔어요.』 KBS『가족오락관』의 새 MC 이유리는 평범한 여대생으로 머물기보다 자신의부가가치를 한껏 높여보기 위해 94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
-
정경심측 "스펙 추구하는 입시 현실이 문제…전부 무죄다"
봄비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쏟아진 지난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법원 청사 입구에 파란색 손팻말을 든 사람들 서너명이 나타났습니다. 우산 쥔 손으로 펼쳐 든 팻말에는 “교수님
-
‘여가부 폐지’ 이준석 “지지 있을 것”…김어준 “이준석 리스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야권에서 제기되는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처음에는 선동적으
-
‘술도녀’들의 솔직담백 술방, 2040 여성도 함께 취했다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 여자들’은 30세 요가강사 한지연(한선화), 종이접기 유튜버 강지구(정은지), 예능 작가 안소희(이선빈)가 서울에서 살며 일하고, 술을 마시며 벌어지는
-
경실련 모니터 "주말 오락프로 짜증 유발"
공영방송의 주말 오후 버라이어티쇼가 시청자를소외시키는 구성과 진행으로 즐거움을 주기보다는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미디어워치는 지난달 3∼1
-
25. '낡은 프로' 존재의 이유
같은 제목의 프로그램이 반년을 넘기기도 힘든 게 요즘 방송환경이다. 프로그램의 '존재의 이유' 는 오로지 시청률이다. 아까운 전파를 왜 낭비하느냐는 물음에 딱 대꾸할 말이 없다.
-
TV야한 장면서 자녀와 눈마주칠때주부들 가장 낯뜨겁다
우리나라 주부들은 부부싸움과 TV시청중 야한 장면에서 자녀와눈이 마주칠 때를 가장 낯뜨거운 때의 하나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2TV 『가족오락관』이 여론조사기관 텔레리
-
미스코리아출신들 MC로 많이 데뷔
최근 미스 코리아 출신 미모의 얼굴이 대거 TV프로그램 진행 자로 등장하고있어 화제. 이는 TV 컬러방영이후 방송사가 얼굴을 앞세운 비디오형 MC를 선호하는 경향에서 비롯된 것 으
-
뉴스·청소년 프로 대폭 늘려
KBS는 84년도 봄철프로그램 개편을 단행, 오는 4월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 개편은 뉴스·보도성 프로그램 및 청소년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고 밤7시대에 지방방송국이 자체
-
＂고교 때부터 앵커우먼 되는게 꿈〃
올해 미스코리아 선 장은영양(22)은 올 들어 주위사람들을 두 번 놀라게 했다. 얌전한 연세대 신방과 3년생이던 지난 5월 미스코리아 선에 뽑히더니 이번엔 지난 5일 첫 방송된 K
-
[일본TV 베끼기]상.일본 프로가 교과서
우리 TV의 일본 프로 베끼기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아이디어와 포맷은 물론 대사와 소품까지 베낀다. 우리 시청자는 안방에서 일본 프로를 보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상문화는
-
양양의 컬처코드 (31) 부러운 일본 영화 ‘남자는 괴로워’
#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26일까지 열리고 있는 ‘넥스트 플러스 영화축제’의 최고 화제작은 일본의 가족코미디 ‘남자는 괴로워’다. 일본 인정극의 거장 야마다 요지 감독의 작품이다.
-
가족오락물 시청자 참여 아쉽다
○…·최근 양TV는 「유쾌하고 즐겁다」는 엇비숫한 내용의 가족대상 오락프로그램을 5개나 방영하고 있다. KBS 제1TV의 『즐거운 가족게임』제2TV의 『가족오락관』, MBC-TV의
-
우리가 가고픈 낯선 길 "바로 다큐 MC죠"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 갈라져 있었습니다…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에선가 한숨을 쉬며 이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갈라져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
이미애·오경석씨, 2002 한국방송작가상 수상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이희우)는 11일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작가 이미애(左)씨와 KBS '가족오락관'·SBS '도전 1000곡'의 작가 오경석(右)씨를 제15회
N
![[오늘의 운세] 5월 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0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