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그룹, 새로운 CI ‘SNT’로 새출발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SNT그룹이 새로운 CI(기업 이미지, 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SNT그룹(회장 최평규)은 지난 42년간 대한민국 정밀기계
-
S&T 최평규 회장 창업 41주년 기념사 “변화하는 뉴노멀 시대, 패러다임 대전환으로 위기를 이겨내자”
S&T그룹이 창립 41주년을 맞았다. S&T 최평규 회장은 13일 전 계열사 임직원에게 서신으로 기념사를 전하면서‘변화하는 뉴노멀 시대에 대응하는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
-
[사랑방] 한국도로학회 外
◆한국도로학회는 6일 이승우 강릉원주대 교수를 제12대 학회장으로 선임했다. ◆S&T장학재단(이사장 최평규)은 5일 제7기 S&T 장학생 50명(군 입대자 제외)을 선발, 장
-
S&T장학재단, 제 7기 장학생 50명 선발해 4억원 장학금 전달
2019년 제 6기 S&T 장학증서 수여식 사진 S&T장학재단(이사장 최평규 S&T그룹 회장)이 제 7기 S&T 장학생 50명을 선발해 군입대자를 제외한 총 49명에게 약 4억원
-
S&T그룹 최평규 회장 신년사 “불굴의 도전정신을 ‘창조’로 승화시키자!”
S&T 최평규 회장 사진 S&T그룹 최평규 회장은 3일 그룹 계열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S&T의 위대한 도전정신을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한 ‘
-
S&T 최평규 회장 “한국 방위산업, 해외수출이 답” ADEX 2019 참가
S&T그룹의 주력 방산업체인 S&T모티브(064960)와 S&T중공업(003570)이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 항공우주
-
S&T모티브와 S&T중공업 ‘2019 ADEX’ 참가
S&T그룹(회장 최평규)의 주력 방산업체인 S&T모티브와 S&T중공업이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2019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
-
S&T 최평규 회장 “S&T의 40년 역사는 도전과 희생의 역사”
S&T그룹 최평규 회장 사진. S&T그룹은 10일 창원시 리베라컨벤션에서 간부급 임직원 280여명과 함께 ‘창업 40주년 기념식’ 을 가졌다. 이 날 기념식은 S&T 대상 시상식
-
직원 7명 공업사를 계열사 20개 기업으로 키우다
부산·경남의 향토기업 S&T 그룹이 창업 39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선언했다. S&T 그룹은 지주회사인 S&T 홀딩스(서울)를 비롯해 소총 등 총기류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
“콘티넨털·TRW … 글로벌 자동차부품사와 경쟁 자신”
매출 2조원에 계열사 20여 개를 둔 S&T그룹을 이끄는 최평규(62·사진) 회장은 조금 독특한 경영인이다. 주중이면 공장이 있는 경남 창원과 부산에서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을 누빈
-
[사진] 2014 대한민국 경제리더 시상식
이코노미스트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중앙일보·JTBC가 후원한 ‘2014 대한민국경제리더’ 시상식이 1일 서울 남산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
[브리핑] S&T그룹, 장학금 4억 79명에 전달
S&T그룹의 S&T장학재단(이사장 최평규S&T회장)은 26일 경남 창원의 한 호텔에서 제1기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 대학생과 고교생 79명에게 4억3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것
-
300억 장학재단 세운 최평규 회장
“과학기술 인재육성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300억 규모 장학재단을 설립하는 최평규(61·사진) S&T그룹 회장의 포부다. 최 회장은 28일 오전 경남 창원시 풀만호텔에서 ‘
-
“기계산업, 공장은 커졌지만 기술 수준은 제자리”
기계공학 박사인 배순훈 S&T중공업 회장은 대우전자 회장, 국립현대미술관장을 거쳐 일흔에 전공인 기계 분야에서 다시 일한다. 배 회장이 제품 전시실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 S&T
-
“기계산업, 공장은 커졌지만 기술 수준은 제자리”
기계공학 박사인 배순훈 S&T중공업 회장은 대우전자 회장, 국립현대미술관장을 거쳐 일흔에 전공인 기계 분야에서 다시 일한다. 배 회장이 제품 전시실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 S&
-
[동정] 윤윤수 회장, 언스트앤영 기업가상 대상 外
윤윤수 회장, 언스트앤영 기업가상 대상 윤윤수(67·사진) 휠라 코리아 회장이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이 선정하는 제6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마스터상(대상)을 수상했다. 윤
-
[브리핑] 최평규 S&T 회장 품질경영인 대상
S&T그룹은 최평규(사진) 회장이 한국품질경영학회가 주최하는 올해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에서 대기업 제조부문(창업경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최 회장은 197
-
창업 33돌 맞은 S&T그룹 계열사 S&TC 3연속 무분규
13일로 33번째 창업기념일을 맞은 S&T그룹에 좋은 ‘생일 선물’이 하나 도착했다. 그룹의 주력 S&TC가 올해 임금·단체교섭을 3년 연속 무분규로 타결한 것이다. S&T그룹은
-
“중견기업 의사결정 신속 한국 제조업 경쟁력 대단”
지난 13일 경남 창원 S&T중공업을 방문한 영국 케임브리지대 기술경영학 석사 과정 학생들이 공장 견학을 하고 있다. [사진 S&T 그룹] “기업 인수 과정에서 새로운 경영진이 직
-
“2005년 통일중공업 극한 노사대립 땅에 묻는다는 심정으로 책 펴내”
최평규 회장창문 너머로 2000여 명의 노조원들이 보였다. 그들 사이에 상여 하나가 놓여 있었다. 창문을 사이에 두고 ‘산 최평규 회장’과 ‘죽은 최 회장’이 공존하는 현장이었다.
-
기름때 작업복 입고 기술개발 … 최평규 회장의 현장경영 33년
S&T그룹 최평규(60·사진) 회장은 33년간 기계산업 외길을 걸어온 과정과 경영 철학을 담은 에세이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를 펴냈다. 이 책은 1979년 7명의 직원으로
-
[브리핑] 최평규 S&T 회장 창원대서 특강
S&T 그룹 최평규(사진) 회장이 16일 창원대 국제회의장에서 400여 명 공대생들에게 ‘기업의 창업과 수성’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최회장은 “ 급변하는 기업환경속에서 기업 구성
-
신용 거래 70%, 중소형주에 베팅…깡통계좌 우려 키우는 개인투자자들
주식 시장에 뛰어들었다 쓰라린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은 흔히 “절대 남의 돈으로는 주식에 손대지 말라”고 말한다. 하루에도 수없이 주가가 오르내리는 증시의 특성상 빚을 내 투자했다가
-
M&A 원칙은 가격·시너지·기술…인수 후 정상화 작업이 더 어려워
최평규(58·사진) S&T그룹 회장에게는 세인의 관심을 끈 사건이 몇 차례 있었다. 2005년 5월 강성 노조로 유명했던 S&T중공업에서 노조원들에게 폭행당하는 바람에 석 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