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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1승 도장 꽝!
춘천 우리은행이 챔피언결정전 첫판에서 수원 삼성생명을 꺾고 먼저 앞서 나갔다. 정규리그 1위 팀 우리은행은 1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2005 겨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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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3위 확보
삼성생명이 2005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3위를 확보했고, 국민은행은 4위를 확정했다. 삼성생명은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고비마다 3점포를 터뜨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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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어부지리 PO행
▶ 신한은행 선수진(앞)을 마크하던 신세계 신혜인이 뒤에서 감싸안으며 공격을 방해하고 있다. [순천=연합] 삼성생명이 KB스타배 여자농구 겨울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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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여자농구 4강 PO행 확정
금호생명이 27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에서 김경희(19득점)의 3점슛을 앞세워 국민은행을 69-61로 물리치고 10승9패를 기록,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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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우리은행 꺾어
삼성생명이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을 꺾고 6연패에서 벗어났다.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배 여자농구 겨울리그에서 삼성생명은 윌리엄스의 대체선수로 이날부터 뛴 라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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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PO 골인 연장전서 신세계 제압
▶ 국민은행의 티즐리(右)와 신세계의 허윤자가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몸싸움하고 있다. 그러나 공은 코트 밖으로 나갔다. [광주=연합] 국민은행이 여자프로농구 두 번째 4강 플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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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삼성생명 눌러
여자 프로농구의 막판 순위 경쟁이 어지럽다. 시즌 초반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신한은행이 2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겨울리그에서 삼성생명을 75-64로 이겼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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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자·티즐리 펄펄… 국민은행 3연승
국민은행이 3연승하며 공동 2위로 올라섰다. 1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KB 스타배 2005 여자농구 겨울리그에서 국민은행은 외국인 선수 티즐리(22득점)와 신정자(19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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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5연승 선두 굳히기
▶ 우리은행 김계령(앞)이 리바운드를 잡은 뒤 넘어지고 있다. [수원=연합]우리은행이 11일 수원에서 벌어진 2005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에서 2위 삼성생명을 66-58로 누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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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호생명 꺾어
신한은행이 10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금호생명을 77-69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금호생명.국민은행.신세계 등과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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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국민은행 꺾어
우리은행이 공동선두로 올라서며 국민은행을 꼴찌로 몰아냈다. 국가대표가 여섯명이나 버티고 있는 우리은행은 1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농구 겨울리그에서 김계령(14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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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령 14점·16R 우리은행 공동선두
우리은행이 공동선두로 올라서며 국민은행을 꼴찌로 몰아냈다. 국가대표가 여섯명이나 버티고 있는 우리은행은 1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농구 겨울리그에서 김계령(14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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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연하·박정은 "만세" 삼성생명, 금호생명 대파
삼성생명이 지난해 챔피언 금호생명의 천적으로 등장했다. 삼성생명은 31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농구 겨울리그에서 변연하(31득점.8리바운드)의 돌파와 박정은(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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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신세계 따돌려
국민은행이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농구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주전 전원이 고르게 득점하면서 외국인 선수 비어드(27득점)의 공격에만 의존한 신세계를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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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 "꼴찌 탈출, 발목 잡지 마"
국민은행이 신세계를 꺾고 꼴찌에서 벗어났다. 국민은행은 3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농구 겨울리그 홈경기에서 주전 전원이 고르게 득점하면서 외국인 선수 비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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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28점 '주부 만세'
금호생명 포인트 가드 김지윤(27.사진)은 다음달 7일이면 만 28세가 되는 주부 농구선수다. 김경희와 함께 팀 내 최고 선임자이지만 KB스타배 2005 여자농구 겨울리그를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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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높이', 우리은행 눌러
금호생명이 공동선두를 노리던 우리은행의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챔피언 금호생명은 24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2005 여자농구 겨울리그에서 프로 2년생 포워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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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드의 신세계, 국민은행 울려
▶ 득점 선두를 달리는 신세계의 외국인선수 비어드가 국민은행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굳히는 골을 넣고 나서 기뻐하고 있다. [광주=연합] 신세계가 20일 KB스타배 2005 여자프로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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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호생명 연파
신생팀 신한은행이 4연패 후 2연승을 거뒀다. 신한은행은 12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경기에서 금호생명에 80-79로 역전승했다.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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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박정은, 3점포 쇼… 국민은행 꺾고 선두
▶ 국민은행 정선민(左)이 삼성생명의 겹수비에 막히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천안=연합] 천안 유관순체육관은 홈코트였지만 4쿼터가 시작되면서 국민은행의 슛은 번번이 림에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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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비어드 42득점 삼성생명 4연승 저지
여자농구 겨울리그에 '괴물'이 떴다. 신세계의 외국인선수 알라나 비어드(23)다. 비어드는 5일 광주 구동체육관에서 벌어진 KB 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혼자 42득점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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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자유투 '환호'
금호생명이 달아나면 우리은행이 다시 한 점 차로 따라붙기를 다섯 차례. 4쿼터의 접전은 뜨거웠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팀은 지난해 챔피언 금호생명이었다. 금호생명이 적진에서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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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웃으면서 끝냈다
여자프로농구 수원 삼성생명이 숙적인 춘천 우리은행을 꺾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12월 3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2005 KB스타배 겨울리그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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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 첫 승 신고
금호생명이 30일 인천시립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홈 경기에서 김경희(20득점.7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국민은행을 75-71로 따돌리고 첫 승을 신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