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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부산은행장 방성빈, 경남은행장 예경탁 후보자 확정
경남은행 본점. 중앙포토 BNK부산은행장에 방성빈(57) 전 BNK금융그룹 전무가, BNK경남은행장에 예경탁(56) 경남은행 부행장보가 각각 내정됐다. 부산은행은 28일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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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ne] 금감원 부국장 "가상자산 규제, 전세계 공조해야"
"자금세탁방지와 관련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회원국 간 공조체제가 강화하고 있다. 가상자산(암호화폐) 역시 국제 공조가 중대하고 시급한 사항이기 때문에 즉각적인 조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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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회장 선임, 문제가 끊이지 않는 이유
KB·신한·하나 등 3대 금융지주사는 자산 규모만 1200조원이 훌쩍 넘는다. 그래서인지 이곳 수장자리는 항상 화제다. 자리싸움엔 당국도 금융사도 너 나 할 것 없이 으르렁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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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셀프 연임 vs 관치(官治) 금융 신구 금융권력의 물밑전쟁
금융당국,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회장 3연임 ‘비토’ 노골화… KB금융은 없는 부회장 자리 신설해 ‘친정부 인사’ 모시기? 지난해 정치권력 교체 이후 신구 금융 권력 간물밑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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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外
◆현대해상▶전무 정락형 권병태 신대순 이문복 ▶상무 윤의영 정성훈 임환대 류재환 이석현 장인수 박윤정 ◆현대C&R ▶대표이사 최갑필 ▶상무 정신희 ◆현대하이카손해사정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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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주가조종 수법은?-성세환회장 등 9명 기소
국내 8개 금융 지주회사 가운데 5위 규모인 BNK금융지주 임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공모해 거래기업에서 390억원을 동원해 464만5000여주의 자사주식을 매입하게 하는 등 주가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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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까지 구속된 BNK 금융지주에 무슨 일이?
국내 5위 금융회사인 BNK 금융지주 성세환(65) 회장과 BNK 금융지주 부사장을 지낸 계열사 김 모(60) 사장이 지난 18일 주가 조종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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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세환 BNK 회장 ‘주가 조종’ 혐의 구속수감
성세환 BNK금융지주 회장. [중앙포토]주가 조종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성세환(65) BNK금융지주 회장이 18일 구속수감됐다.김석수 부산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자본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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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검찰, 주가조종 의혹 성세환 BNK 회장 구속영장
부산지검 특수부는 14일 주가조종에 개입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로 성세환(65) BNK 회장과 김모(60) BNK캐피탈 사장, 박모(57) BNK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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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세환 BNK회장 등 3명, 주가조종혐의로 사전구속영장 청구돼
주가 조종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성세환(65) BNK금융지주 회장과 계열사 임원 등 3명에게 검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임관혁)는 14일 자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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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서 터지는 부실…은행권 BIS 관리 발등의 불
신협중앙회는 홍콩H지수의 급락으로 비상이 걸렸다.신협은 전체 주가연계증권(ELS) 투자금 6050억원의 60%인 3650억원을 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