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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소셜' 주가 16%↑, 트럼프 6조원 대박…바이든은 지지율 상승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세운 소셜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이 우회상장을 통해 뉴욕증시에 데뷔한 첫날 주가가 16% 넘게 뛰었다. 이 덕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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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소셜' 공식거래 첫날 장중 60% 급등…트럼프 지분 7조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설립한 SNS 회사가 26일 뉴욕 증시에서 본격 거래됐다. 첫날 주가는 장중 60% 가까이 급등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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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세계 500대 부자 합류…‘트루스 소셜’ 상장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세운 소셜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이 2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 상장됐다. 트럼프가 보유한 이 회사 지분 60%의 평가가치가 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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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소셜' 상장에 트럼프 '500대 부자' 첫 합류…형사재판은 내달 진행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세운 소셜서비스(SNS) '트루스 소셜'이 26일(현지시간)부터 뉴욕 증시에서 거래된다. 트럼프가 보유한 이 회사 지분 60%의 평가가치가 3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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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SNS 내주 우회상장한다…지분가치 4조 전망에 자금숨통 트이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만든 소셜 미디어(SNS)인 '트루스 소셜'이 다음 주 뉴욕증시에 상장된다. 상장 후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가진 지분 가치가 4조 원대에 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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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임원들 지분 멜라니아에게 넘기라고 압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회사 임원들의 지분을 부인 멜라니아에게 넘기라고 압박하는 등 증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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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퇴출' 트럼프, 결국 직접 만든 SNS 출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만든 소셜미디어 어플리케이션이 21일(현지시간) 출시된다. 가디언에 따르면 20일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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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소셜미디어 회사 주가 846% 폭등? "역대 최대 사기" 혹평도
지난 20일 한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트루스 소셜'을 검색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트위터에서 퇴출당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신규 소셜미디어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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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퇴출 트럼프 "내 SNS 만든다"…관련주 400% 폭등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플랫폼(SNS) 제작 소식에 뉴욕 증시가 술렁였다.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주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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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필요한건 '스피커'···트럼프 '진실 SNS' 만든 진짜 이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매우 안정적인 천재(very stable genius)”, “#covfefe(의미 알 수 없는 오타)”…. 도널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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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도 트위터 하는데” SNS 쫓겨난 트럼프, 자체 SNS 출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 회사를 통해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출범한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연합뉴스]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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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린] '찐 홀더'여, 사격을 중지하오
[출처: 셔터스톡] [스존의 존생각] 특정 코인에 치우치지 않는 중립 커뮤니티 방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커뮤니티’라면 필자에겐 이제 어느 정도 이해가 생긴 주제다. 코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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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핀] 어떡해 바이럴, 어떻게 봐 이걸 (feat. TMTG)
[출처: 셔터스톡] [타로핀’s 코린이 개나리반]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한 치 앞도 모두 몰라 다 안다면 재미없지~♬’. 어느 노랫말처럼 한 치 앞도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