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SKT, 소량사용자 기본료 1만원 밑으로
SK텔레콤이 소량 사용자를 위한 기본료 인하 및 가입자간 통화료 50% 할인 등 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다음달 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SK텔레콤은 ▲자사 가입자간 통화료 50%
-
가입자 간 통화료 50% 인하
SK텔레콤이 월정액 2500원을 내면 가입자 간 음성·영상 통화료를 50% 할인해 주는 ‘망내 할인 요금제’(가칭)를 이르면 이달 말 출시한다. SK텔레콤은 이를 포함해 7개의 신
-
3세대폰 가속 붙었다
‘쇼를 하라’는 파격적인 광고문구와 함께 선보인 3세대 휴대전화 서비스 ‘쇼(SHOW)’의 가입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서비스 시작 넉달 만이다. KTF 조영주 사장은 9
-
![[번호이동 24만명 육박] 통신 3社, 마케팅 총동원](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1/htm_2004012518024170007100-001.JPG/_ir_410x230_/aa.jpg)
[번호이동 24만명 육박] 통신 3社, 마케팅 총동원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원하는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를 고를 수 있는 번호이동성제가 시행 한달을 앞두고 있다. 지난 1일 시행된 이래 SK텔레콤(SKT)에서 KTF와 LG텔레
-
![[이코노 피플] 취임 1주년 KTF 남중수 사장](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1/htm_20040118192512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이코노 피플] 취임 1주년 KTF 남중수 사장
"번호이동성과 010통합번호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는 게 올해의 목표입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KTF 남중수(사진) 사장은 18일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
![[휴대전화 번호이동성제] 移通社 바꿔야 요금 할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1/htm_2004010418265970007100-001.JPG/_ir_410x230_/aa.jpg)
[휴대전화 번호이동성제] 移通社 바꿔야 요금 할인?
'이동통신 단말기를 공짜로 마련할 기회''휴대전화 요금 최대 40% 할인'-. 지난해 말부터 이동통신 대리점들은 일제히 이같은 문구를 담은 현수막이나 포스터를 내걸고 있다. 지난
N
![[오늘의 운세] 6월 1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