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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억 횡령·배임’ SK 최신원 1심 징역 2년6월…조대식 무죄
2021년 12월 16일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뉴스1 2235억원의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신원(70)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1심에서 징역 2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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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연합뉴스 2000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된 최신원(사진) 전 SK네트웍스 회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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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3등’의 딴 생각…외부 인재 수혈하는 LG유플러스 ‘황현식 사단’
LG유플러스 이덕재 신임 CCO(왼쪽)와 황규별 신임 CDO.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외부 인재를 수혈하며 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독·인공지능(AI)·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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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2000억대 횡령·배임 SK 오너일가 최신원에 12년 구형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 연합뉴스 20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에게 검찰이 중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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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재원 돌아온다…"SK온 이사회 의장 맡아 배터리 총괄"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최 부회장은 이르면 16일 열리는 SK온 이사회를 통해 이사회 의장직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SK] 최재원 SK㈜ 부회장이 SK온 이사회 의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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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고용 응원 멤버십’ 기업 10곳 됐다…“재학생 지원도 필요”
지난 4월 서울의 한 학교에서 대학생이 교내 게시판에 붙은 취업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뉴스1] 포스코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아카데미 등 청년 고용 지원 프로그램을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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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억 횡령·배임 혐의…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직 자진 사임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2천억원대 횡령·배임 사건 관련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횡령과 배임 혐의로 재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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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등 대기업 오너家, "승계위한 주식담보 대출 5조 육박"
국내 대기업 집단 오너 일가가 계열사 지분을 담보로 대출한 금액이 4조822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권 승계,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영향으로, 대출 금액은 지난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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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경영 실험’ SK 분석해보니...사외이사 59%, 여성 11%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 등 선임 단계부터 평가·보상까지 이사회가 관여하게 하겠다. 당장 올 연말부터 CEO 평가와 보상을 각 사 이사회에서 결정한다.” SK그룹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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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혐의’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지난 2월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신원 SK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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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현장에 묻다] "건설업에 드리운 환경파괴 그림자 지우고 싶었다"
━ 건설사 이름 버린 SK에코플랜트 안재현 사장 안재현 SK에코플랜트 사장은 "흩어져 있는 유망한 환경 기술을 엮어 주는 '연결 리더십'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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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안성기 공통점은? “ROTC”
(왼쪽부터) 이상용(5기), 김홍신(9기), 안성기(12기), 정몽준(13기), 서주석(19기), 남영신(23기) 국민 배우 안성기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공통점은 뭘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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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도 안성기도 여기를 거쳤다…22만 리더 배출 60년 맞은 ROTC
국민 배우 안성기. 영화 실미도 캡쳐. 국민 배우 안성기와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두 사람의 공통점은 뭘까. 모두 학생군사교육단(ROTC) 출신 장교로 군 복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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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윤이 아끼던 전준철 반부패1부장 사표
전준철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 취임 이후 대규모 조직 개편과 인사가 예상되는 가운데 전준철(49·사법연수원 31기)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 부장검사가 26일 법무부 검찰국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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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SK 수사했던 이성윤호 특수통 부장검사, 檢 떠난다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을 맡았던 전준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1부장검사. 뉴스1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 취임 이후 대규모 조직 개편과 ‘인사 광풍’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준철(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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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인자'까지 걸린 배임 논란…"최태원은 불법 지시 안해"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의 2018년 모습. 뉴스1 SKC가 자회사인 SK텔레시스에 부당 자금 지원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해온 검찰이 ‘SK 2인자’로 불리는 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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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식 SK수펙스 의장…중앙지검, 배임혐의 기소
SK그룹의 ‘2인자’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전준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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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최태원 공모 증거 없다…조대식 900억 배임 혐의 기소"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비리 의혹을 수사한 검찰이 SK그룹 2인자인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공모한 증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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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檢, 최태원 회장 불입건…"배임 공모 증거 없어"
최태원 SK그룹 회장. 사진공동취재단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비리 의혹 관련 그룹 차원의 개입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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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檢, 조대식 SK수펙스추구協 의장, 특경 배임 기소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사진 SK그룹 SK그룹 '2인자'로 불리는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회장이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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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최신원 배임 혐의 관련 ‘SK 2인자’ 닷새만 추가 조사
검찰이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닷새 만에 재소환해 조사했다. 조 의장은 SK그룹의 '2인자'로 불린다. 횡령·배임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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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인자' 조대식 의장, 15시간 檢 조사받고 새벽 귀가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SK그룹] SK그룹의 2인자 격인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15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받고 8일 새벽 귀가했다. 최신원 SK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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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2인자'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검찰 출석
2019년 5월 28일 오전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열린 국내 첫 민간축제 '소셜밸류커넥트 2019(Social Value Connec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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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츠랩]물류에 신사업 결합하면 '쿠팡 효과'? 신생 LX그룹의 주력 회사
건강한 주식 맛집 ‘앤츠랩’입니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작년 8월에 일본 5대 종합상사 지분 5%씩(약 7조원 규모)을 매집했다고 해서 화제가 됐습니다. 버핏은 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