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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골프]美 PGA월드시리즈 우승 外

    美 PGA월드시리즈 우승 … '백상어' 그레그 노먼 (42.호주) 이 미국 PGA월드시리즈골프대회 (총상금 2백20만달러)에서 역전우승, 시즌 2관왕에 올라 건재를 과시했다. 노먼

    중앙일보

    1997.08.26 00:00

  • 우즈, 턱걸이로 결선진출 수모

    …세계 남자골프 랭킹 1위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21.미국)가 프로데뷔후 처음으로 컷오프에 걸려 결선에 오르는 수모를 당했다. 우즈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

    중앙일보

    1997.06.01 00:00

  • 소렌스탐,美LPGA베시킹클래식에서 우승

    미녀골퍼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26.사진)이 미국 LPGA베시킹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60만달러)에서 시즌 최소타수 타이기록으로 우승했다.소렌스탐은 14일(한국시간)미국 펜실베이니

    중앙일보

    1996.10.15 00:00

  • 미국 존 쿡 올시즌 2관왕-채리티클래식골프

    「가정에 착실하면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다.」 자녀들에게 애틀랜타올림픽 개막식을 보여주기 위해 브리티시오픈(지난 18~21일) 참가를 포기할 정도로 「가정적인」 남자 존 쿡(39

    중앙일보

    1996.07.30 00:00

  • 괴력의 골퍼 로라 데이비스 6일 서울女오픈 출전

    세계여자프로골프 최강자 로라 데이비스(32.영국)가 제6회 서울여자오픈골프대회(6~8일.프라자CC.총상금 2억3천만원)에참가하기 위해 3일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데이비스는 지

    중앙일보

    1995.10.04 00:00

  • 원재숙 日서 올해 4억8천만원 벌어

    올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3승을 올린 원재숙(元載淑. 25)이 최종상금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또 첫시즌을 보낸 고우순(高又順.30)은 랭킹 12위에,이영미(李英美.31)는

    중앙일보

    1994.12.07 00:00

  • 美골프 무대서 英 로라 데이비스 올5억벌어

    올시즌 미국 골프는 남자에 이어 여자부까지 모두 정상을 외국인에게 내줘야하는 수모를 당했다.짐바브웨의 닉 프라이스가 남자골프 정상에 오른데 이어 여자마저 영국의 로라 데이비스(31

    중앙일보

    1994.11.09 00:00

  • 로라 데이비스 최고 282야드 파워드라이브

    미국 여자골프를 평정한 로라 데이비스(31.영국)는「여자 댈리」로 불릴만큼 파워 드라이브가 유명한 유럽골프의 기수. 영국 서리주의 웨스트 바이플릿시 출신으로 프로골퍼가 된지 8년,

    중앙일보

    1994.11.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