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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브랜드 경쟁력] 역대 최고·최대·최다의 라인업
TV 업종의 NBCI 평균은 79점으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LG와 삼성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순위 변동은 없었다. 전년도에 단독 1위였던 LG가 올해도 선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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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폰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중장기 관점서 분명한 이득”
LG 윙 [사진 LG전자] LG전자 스마트폰이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다. 1995년 ‘화통’ 브랜드로 휴대전화를 처음 선보인 지 26년 만이다. 2000년대 중반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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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6월 16일까지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2차 기획 전시
LG전자는 6월 16일까지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에서 ‘자연과 인간, 조화를 이루는 삶과 꿈’을 주제로 한 2번째 기획 전시 ‘별 많은 밤 지구를 걷다’를 개최한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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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야?” 주차장 된 여의도…정용진도 팔로우한 '핫플'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전체 영업면적이 8만9100㎡(약 2만7000평)로 서울 최대 규모다. 이 가운데 절반이 실내 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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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손실보상·이익공유' 언급…넥쏘·롤러블TV 배치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 “손실보상제와 이익공유제가 감염병 재난을 이겨내는 포용적 정책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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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폰도 막지 못한 5조 적자···“LG폰 사실상 철수 선언”
LG전자가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소비자가전전시회) 2021'에서 공개한 롤러블(둘둘 말아 접는 형태) 스마트폰의 펼쳐진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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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자율주행 혁신의 향연…코로나 이후 ‘뉴노멀’ 제시
━ 첫 온라인 진행 CES 2021 폐막 “그래도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14일(현지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의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1’의 특징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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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온라인 CES …AI·로봇·자율주행서 “뉴노멀 보여줬다”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1'은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중앙포토] “그래도 혁신은 멈추지 않는다.” 14일(현지시간) 폐막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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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화제 속 온택트 전시를 아시나요? 360도로 펼쳐지는 시그니처 아트갤러리로 오세요
지난해 12월부터 LG전자가 온라인으로 선보인 디지털 전시인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의 화면 모습. [사진 LG 시그니처 아트갤러리 화면 캡처] ━ 건축과 가전의 예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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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에 레시피가 좍~ 문 열어줘 하면 스르륵~
삼성전자와 LG전자가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21’에서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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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롤러블폰 선보인 권봉석 LG전자 사장 “더 나은 삶 위한 편리와 재미 제공”
화면이 돌돌 말렸다가 펼쳐지는 스마트폰인 ‘LG롤러블’(가칭)이 모습을 드러냈다. LG전자는 11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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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오늘 개막, 주인공은 AI 가상인간
인공두뇌를 가진 가상 인간이 연사로 등장하는 프레젠테이션, 화면이 돌돌 말렸다가 펴지는 롤러블폰, 운전자가 목소리만으로 조작할 수 있는 차량용 AI 스크린 시스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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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올해는 ‘가상인간’ 대결…삼성 ‘네온’ vs LG ‘김래아’ 누가 더 똑같을까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 [연합뉴스] 인공지능(AI) 가상인간이 연사로 등장하는 프레젠테이션, 화면이 돌돌 말렸다가 펴지는 롤러블폰, 운전자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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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1] 삼성·LG 전략폰 ‘조기등판’…CES에 이통사 기대감 ‘UP’
LG유플러스 임직원 600여 명은 11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CES 2021' 참관을 신청했다. LG유플러스 직원들이 CES 온라인 홈페이지 화면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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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화상회의장 놀라웠다" G20서 韓이 주목받은 또 한가지
22일 저녁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주요 20개국(G20) 화상정상회의 모습. 화상회의장 바닥이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를 상징하는 녹색으로 꾸며져 있다. [청와대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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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특허청에 'LG 롤러블' 상표 출원
12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일 ㈜LG가 특허청에 ‘LG Rollable(롤러블)’로 상표권을 출원했다. [사진 특허청 키프리스 캡처] LG가 롤러블(돌돌 말 수 있는)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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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 마는’ LG 롤러블 TV값 1억
LG전자가 지난 1월 CES 2020서 선보인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 [연합뉴스] LG가 세계 최초로 공개했던 ‘롤러블 TV’가 다음 달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TV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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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마는' LG 롤러블 TV, 다음달 출시…가격은 1억원
LG가 세계 최초로 공개했던 '롤러블 TV'가 다음 달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 TV용 디스플레이 패널을 돌돌 말 수 있는 롤러블 TV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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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차별화된 OLED 제품 확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LG디스플레이는 OLED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열린 CES 2020에서는 OLED 제품이 적용된 차원이 다른 항공기 공간을 선보였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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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시장서 정면승부 안한다…LG “우리만의 폰으로 경쟁”
왼쪽부터 LG전자가 최초로 후면 커버에 천연가죽 소재를 적용한 G4, 트랜스포머폰 G5, 듀얼스크린폰 V50S 씽큐, LG 윙, 롤러블폰 예상 이미지. [사진 LG전자·가젯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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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고 돌리고 말고…LG는 왜 독특한 스마트폰을 만들까
LG전자가 14일 '익스플로러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 'LG 윙'을 전격 공개했다. 연합뉴스 ‘트랜스포머폰 →듀얼폰→ 돌려블폰 → 상소문폰 → ?’ LG전자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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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돌돌 말거나 세로로 돌리거나…TV도 화질·음질 넘어 겉모양 경쟁
기업들의 폼팩터 전쟁은 ‘가전의 꽃’ TV에서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처음 공개한, 화면이 돌돌 말리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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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면에 원하는 만큼 접고, 앱 3개 동시 구동…폴더블폰 ‘폼팩터’ 전쟁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Z폴드2. [삼성전자] 지난 1일 삼성전자는 오는 18일 내놓을 최신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의 세부 사양을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인 생중계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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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블폰 준비 착착 진행하는 LG, 국내 특허 등록...내년 출시 전망
LG 롤러블폰의 예상도. 사진 GSM아레나 휴대폰도 돌돌 말아 보관하는 시대가 오는걸까. LG전자의 ‘롤러블폰’ 내년 출시 준비가 착착 진행 중이다. 국내와 해외에서 관련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