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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새내기엔 리틀 가전이 최고
곧 겨울방학에, 졸업·입학 시즌이 이어진다. 수험생·졸업생·새내기를 위한 선물로는 PMP·전자사전 등 소형 디지털 제품이 많이 팔린다. 올해는 학습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많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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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1~2등 수준 내 점수 컨설팅…어느 학교로 가야하나
중앙일보 프리미엄이 창간 2주년을 맞아 ‘외고 지망학생의 입시·공부 전략 리모델링’을 특집으로 마련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내신 및 영어인증시험 성적 등 전형요소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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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원 찍고 단독선두
지난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 성남 일화가 챔피언결정전 상대였던 수원 삼성을 꺾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성남은 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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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으로 압축하는 연습 해야
수리논술을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더군다나 통합 논·구술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질문하는 학부모의 자녀 연령도 점점 낮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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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교 파워인맥’ ④ 진주고] ‘CEO의 요람’, 4대 그룹 두루 포진
‘진주 출신 3대 부자’. 진주 사람들의 고향 자랑에서는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 고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빠지지 않는다. ‘부자들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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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2위 포항 잡고 꼴찌탈출
K-리그 후기리그 선두 수원 삼성은 전기 우승팀 성남 일화를 대파했고, 갈 길 바쁜 포항 스틸러스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나란히 하위 팀에 덜미를 잡혔다. 수원과 2위권 팀들과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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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만들기 '부모하기 나름'
초등학교 2학년인 K군은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강해 주변의 물건을 가만 놔두지 않았다. 질문도 끊임없이 했다. K군의 어머니는 아이의 산만한 성격이 학교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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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탈락 최태욱 '자맥질'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해 우승을 넘보는 전북 현대가 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후기리그에서 부산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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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비겨도 좋아"…서울과 1-1 선두 굳히기
▶ 프로축구 전북 김경량((右).19번)이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경기에서 김길식(38번)과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부천=연합] 포항 스틸러스는 선두 굳히기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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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확산으로 사교육 시장환경도 급속 변화
인터넷이 생활속으로 확산되면서 교육환경도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과외금지 조치가 풀리면서 수조원의 규모에 달하는 기존 사교육 시장의 상당부분이 인터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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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보화'가 이뤄낼 21세기 미래 학교
언제,어디에서나,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교육-.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실현불가능한 것처럼 여겨지던 꿈이다.그러나 정보통신 기술과 교육을 연결하는 「학교정보화」운동이 확산되면서 꿈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