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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2주 연속 톱5' 김시우 "페블비치 선전 덕에 자신감 올랐다"

    'PGA 2주 연속 톱5' 김시우 "페블비치 선전 덕에 자신감 올랐다"

    김시우 [AFP=연합뉴스]   김시우(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주 연속 톱5에 진입한 자신의 경기력에 만족해했다.    김시우는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중앙일보

    2019.02.18 10:52

  • '29개 홀 강행군' 김시우, 제네시스 오픈 3위 '선전'

    '29개 홀 강행군' 김시우, 제네시스 오픈 3위 '선전'

    제네시스 오픈 최종 라운드 10번 홀에서 벙커샷을 시도하는 김시우. [AFP=연합뉴스]    김시우(24)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에서 3위에 올랐다. 뒷심이

    중앙일보

    2019.02.18 10:35

  • 라이더컵 둘째날 미국 9.5-6.5로 리드

    미국이 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차스카의 헤이즐타인 골프장에서 벌어진 라이더컵 둘째날 점수차를 벌렸다. 미국은 둘째날 포섬, 포볼 8개의 매치에서 4승 1무 3패로 앞서

    중앙일보

    2016.10.02 08:59

  • 매트 쿠차 "라이더컵 남은 한 자리 타이거 될 수도"

    미국 라이더컵 캡틴인 데이비스 러브 3세는 12일(현지시간) 리키 파울러, 맷 쿠차, J.B. 홈즈를 와일드카드로 선발했다. 그러나 추천 선수 4명 중 1명은 남겨뒀다. 미국은 1

    중앙일보

    2016.09.13 09:43

  • 불혹의 스텐손, 디 오픈 바람을 지배하다

    불혹의 스텐손, 디 오픈 바람을 지배하다

    “그거 지금 실컷 즐겨야 할걸.” 헨릭 스텐손(40·스웨덴)이 7번 홀에서 담배를 뻐끔거리고 있는 캐디 가레스 로드에게 말했다. 골초인 캐디는 스텐손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면 담

    중앙일보

    2016.07.19 00:49

  • 완벽주의자 스텐손의 완벽한 우승

    완벽주의자 스텐손의 완벽한 우승

    헨릭스텐손(40·스웨덴) [중앙포토]그거 지금 실컷 즐겨야 할걸.”헨릭 스텐손(40·스웨덴)이 7번 홀에서 담배를 뻐끔거리고 있는 캐디 가레스 로드에게 말했다. 골초인 캐디는 스텐

    중앙일보

    2016.07.18 17:34

  • 어메이징 그레이스

    어메이징 그레이스

    미국팀에 졌지만 끝까지 선전한 인터내셔널팀이 호주 응원단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스티븐 보디치, 대니 리, 제이슨 데이, 브랜든 그레이스, 통차이 짜이디, 애

    중앙일보

    2015.10.12 00:56

  • 프레지던츠컵, 8일 인천 송도에서 개막

    인터내셔널팀(미국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과 미국팀의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8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첫날 포섬(두 선수가 한 개의 공을 번갈아

    중앙일보

    2015.10.07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