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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신기록 大豊 예고-중앙 하티스트盃 女골프
국내 여자 골프대회중 최고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94中央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中央日報.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제일모직 공동주최)가 25일부터 4일동안 뉴서울CC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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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순 2년만에 정상
한국여자골프의 간판 고우순(고우순·28·경주조선CC)이 92중경하티스트배 LPGA(여자프로골프협회) 선수권대회에서 우승, 2천만원의 상금을 차지하며 2년만에 이대회 정상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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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순"홀이 커보인다"
고우순(고우순·28·경주조선CC) 이 신들린듯한 퍼팅으로 6언더파 66타 코스 최저타수 기록을 세우며 92중경하티스트배 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의 확정지었다. 고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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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순 1언더파 선두
고우순(고우순·28·경주조선CC)이 4일 뉴서울CC 남 코스(파72)에서 개막된 92중경하티스트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총 상금 7천만원) 1라운드경기에서 l언더파 71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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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하티스트 골프|내일부터 열전돌입
92중경하티스트배 한국 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가 지난해 우승자 김순미(김순미)를 비롯, 55명이 출전한 가운데 4일 뉴서울CC 남코스(파72·5천7백25m)에서 개막, 열전 3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