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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훈 유럽투어 핫산 트로피 우승
왕정훈이 유러피언투어에서 핫산 2세 트로피에서 우승했다. 왕을 뜻하는 왕(王)씨인 왕정훈은 모로코 왕을 기념해 여는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왕정훈은 9일 (한국시간) 아프리카 모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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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유럽 투어 이틀 연속 선두
이수민이 유러피언투어에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다.22일 중국 선전의 젠존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선전 인터내셔널에서다.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았던 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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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LPGA 스윙잉 스커츠 1R '버디쇼' 단독선두
유소연. [하나금융그룹 제공]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코스레코드를 썼다.유소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레이크머시드 골프장에서 열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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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승 도전 김세영, 이번에도 '이글쇼' 예고
김세영. [골프파일]김세영(23)의 ‘이글쇼’가 2주 연속 이어질까.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겨냥하고 있는 김세영은 24일 밤(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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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기다린 지은희, 오늘은 웃으리
지독한 슬럼프를 딛고 7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지은희. 어느덧 30대 베테랑 골퍼가 된 그는 “마지막날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골프파일]20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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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1개에 버디 5개…백규정, 출발이 좋네
백규정(21·CJ·사진)의 2016년 출발이 좋다. 25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백규정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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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랑 다니엘 임의 해피 데이
지난 해 스위스 챌린지에서 우승한 다니엘 임. 오른쪽 뒤가 캐디 백을 멨던 아내 새디 박이다.[사진 유러피언투어 홈페이지]1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워터크루프 프리토리아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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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새 애완견 이름을 알바트로스로 지었어요"
13년 째 골프 공에 네잎클로버를 그리고 있는 장하나가 네잎클로버가 그려진 부채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주 시즌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LPGA 최초의 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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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GOLF] '제 1회 벤제프 클럽 챔피언십' 최종회, 오늘 밤 11시 방송!
대한민국 최강의 클럽 챔피언을 가린다!화성 리베라C.C. 챔피언vs 고양 뉴코리아C.C. 챔피언, 대망의 결승전!JTBC GOLF, ‘제 1회 벤제프 클럽 챔피언십’ 마지막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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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여자농구 삼성 새 감독에 임근배 外
여자농구 삼성 새 감독에 임근배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이 임근배(48) 전 울산 모비스 코치를 새 감독으로 16일 임명했다. 임 감독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울산 모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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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라운드 연속 언더파 … 리디아, 소렌스탐 기록 넘나
리디아 고(左), 소렌스탐(右)골프는 아주 아주 쉬운 스포츠다.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그렇게 보이게 한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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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언더파 기록 헤비급 소렌스탐 라이트급 리디아 고
골프는 아주 아주 쉬운 스포츠다.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그렇게 보이게 한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인근 애비애라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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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용의자’ 장하나, 2R 11개홀서 7타 줄이는 괴력
장하나(오른쪽)가 Q스쿨을 1위로 통과한 교포 앨리슨 리(왼쪽)와 함께 LPGA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어린이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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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골프꾼' 허인회, 제주의 바람은 올해도 그의 편일까?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헤럴드 KYJ 투어챔피언십(총 상금 3억 원, 우승상금 6000만원)의 디펜딩 챔피언 허인회(27.JDX)가 타이틀 방어와 함께 투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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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장준형, KPGA 매일유업 첫날 1타 차 선두 外
장준형, KPGA 매일유업 첫날 1타 차 선두 장준형(21)이 7일 대전 유성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매일유업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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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정의선 양궁협회장 3선 성공 外
정의선 양궁협회장 3선 성공 대한양궁협회는 25일 대의원총회에서 정의선(43)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출석 대의원 17명 중 16표(1표 무효)를 얻어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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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양동이를 썼을까
골프에서 최대의 적은 악천후다. 지난 5일(한국시간) 하와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3 시즌 개막전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악천후로 사흘째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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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마스터스 1R 박희영 단독 2위
박희영(하나금융그룹)이 에비앙 마스터스 첫날 단독 2위에 올랐다. 박희영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르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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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년 역사 디 오픈을 빛낸 명승부들
디 오픈은 1860년 시작됐다. 그 해 10월 17일 프레스트윅의 12홀 코스에서 8명이 시작한 대회가 오늘날 세계 골프의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가 됐다. 링크스 코스에서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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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존 디어 첫날 공동 3위
최경주(SK텔레콤)가 미국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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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최나연, US여자오픈 3R 6타 차 선두 外
최나연, US여자오픈 3R 6타 차 선두 최나연(25·SK텔레콤)이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 런 골프장에서 벌어진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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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첫 메이저 우승 눈앞
최나연(SK텔레콤)이 첫 메이저 우승에 다가서고 있다. 최나연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콜러의 블랙울프 런 골프장에서 벌어진 US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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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 1R, 닐슨 6언더파 단독 선두
크리스티안 닐슨(스웨덴)이 유러피언 투어 알스톰 프랑스 오픈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닐슨은 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르 골프 내셔널 골프장(파71)에서 막을 올린 대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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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 2R, 김자영 공동 1위
김자영(넵스)이 19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로 이민영(LIG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