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자금 대출 못 받는다"…내년 재정지원 제한대학 11곳 지정
진주 문산읍 한국국제대에 있던 카페가 폐업해 텅 비어 있다. 안대훈 기자 교육부가 11개 대학을 2024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제한 대학으로 지정했다. 이들 대학의 학생은 국가장학
-
[이번 주 리뷰] 갑질 건설노조, 민노총 간부 '北 연루'…中 인구 감소’,日 최대적자(16~21일)
1월 셋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이재명 #김시우 #윤석열 #다보스포럼 #북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김성태 #日 탄두교환형 미사일 #우회전 범칙금 6만원 #중국 경제성장률 #박
-
[이번 주 핫뉴스] BTS‘컴백’,칸의‘브로커’개봉…미 CPI 촉각(6~12일)
6월 둘째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브로커 #방탄소년단 #현충일 #대면진료 #인사정보관리단 #지하철 연장운행 #유시민 #한미일 협의회 #북한 미사일 #해외격리의
-
[이번 주 리뷰] 떠나는 동학개미,한숨쉬는 영끌족…180도 바뀐 지방권력(30~6월4일)
6월 첫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손실보상금 #지방선거 #보궐선거 #이재명 #민주당 내홍 #안철수 #김은혜 #원숭이두창 #민생안정대책 #보유세 #김포공항 이전 #월세 #림팩 #원
-
식당·카페·영화관 24시간 영업, 결혼식엔 250명 참석 가능
내달 1일부터 4주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1단계가 시행된다. 새로운 방역체계에 따르면 백신 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수도권은 10명까지, 비수도권은 12명까지 모일 수
-
집값 더 불안해질라…전국 규제지역 111곳 그대로 유지
오후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 뉴스1 정부가 부동산 규제지역 해제 및 추가 지정을 보류했다. 당초 주택시장 불안 확산 등을 고려해 1~2개월 정도 시장 상황을 지켜
-
김해ㆍ양산ㆍ나주 변이 38명 감염, 한 달 만에 확인한 이유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집단 전파 사례가 처음 확인됐다. 당국 설명에 따르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입국한 외국인 1명으로 시작해 동거 가
-
경기·인천 교회 137곳 지난주말 대면 예배…경고 조치
30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의 한 교회에 공무원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스1 정부와 지자체가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를 금지했지만 경기도와 인천의 교회 137곳이 지난 주말
-
일본, 긴급사태 전면 해제할까…도쿄 등 5곳 해제여부 결정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국에 선언한 긴급사태를 전면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 NHK방송에 따르
-
[안장원의 부동산노트]전염병 닮은 집값 과열···풍선효과 잘못 타면 10년 고생
집값 과열이 확산하면서 이를 규제하기 위한 조정대상지역이 대폭 늘어났다. 사진은 지난 21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수원 일대 아파트. 지난 21일 정부는 경기도 수원시
-
지진 발생 나흘째, 이재민 1735→1361명 부상자 75→80명
17일 경북 포항시 흥해읍 흥해실내체육관에 '찾아가는 지진 재난 심리지원 상담소'가 설치돼 한 어린이가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이곳에는 포항 남북구보건소,국립부곡병원
-
극동·수원·중부대 등 17곳 정부 재정 지원 제한 ‘졸업’
교육부가 4일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의 2차년도 이행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부실대학으로 분류돼 문을 닫게 된 강원 동해시 한중대의 한적한 모습. [연합뉴
-
부산 뉴타운 5곳 명암 엇갈려 … 서·금사, 시민공원 지구만 순항
부산시 금정구 서·금사 뉴타운 사업 10구역은 조합설립 추진위원회가 전체 주민 520가구 가운데 현재 55%쯤 주민동의를 받았다. 20%만 더 받으면 조합설립이 가능하기 때문에
-
북한산 주변 22만여평 국립공원구역서 해제
북한산 국립공원 변두리 22만여평이 국립공원구역에서 해제될 전망이다. 10일 건설교통부와 환경부 등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예정 집단취락지 등 북한산 인근 0.753
-
7개역중 5곳 사업 불투명-어려움 겪는 民自驛舍 추진
롯데.신세계.현대등 대형유통업체들이 민자역사개발 주관업체로 선정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서도 주관업체 선정이후 민자역사 건립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