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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멋진 근육, 날씬한 몸매의 ‘훈남’들이 늘고 있다. 2012년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들. 보디빌더가 아닌 의사나 대기업 사원 등 일반직 남성이 대부분이다. 우락부락하고 큰 근육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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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멋진 근육, 날씬한 몸매의 ‘훈남’들이 늘고 있다. 2012년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들. 보디빌더가 아닌 의사나 대기업 사원 등 일반직 남성이 대부분이다. 우락부락하고 큰 근육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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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남자들의 로망 몸짱
멋진 근육, 날씬한 몸매의 ‘훈남’들이 늘고 있다. 2012년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자들. 보디빌더가 아닌 의사나 대기업 사원 등 일반직 남성이 대부분이다. 우락부락하고 큰 근육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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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에 부르는 '여자의 마음'… 비결은 헬스클럽 2시간
피아노 앞에서 발성 연습 중인 안형일 교수. 그는 매일 한두 시간씩 이렇게 연습을 한다. [김상선 기자] “예. 제가 안형일 맞는데요….” 처음엔 전화를 잘못 건 줄 알았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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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탐방] 서초 아크로비스타
지난 9일 오후 2시30분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아크로비스타 C동 29층 스카이라운지. 김덕례(63) 회장을 포함한 ‘아크로비스타 브리지 동호회’ 회원 5명이 모였다. 매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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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CEO "건강에 나쁜 친구는 술보다…"
뻔해도 어쩔 수 없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 맞다. 김덕인 요넥스코리아 회장을 보면 그렇다. 올해 나이 아흔둘. 한데 경영일선에서 직접 뛰고 있다. 매일 아침 출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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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으면 병 악화, 하루 3시간 꾸준히 움직여라
서울대 의대 전범석 교수가 연구실에서 전신운동을 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겨울잠을 자는 곰처럼 꼼짝도 하기 싫은 요즘,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7년 전 등산하다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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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걸음 걷기 심장병 위험 크게 낮춰
땀을 흘리는 힘드는 운동이 아니라도 다소 빠른 걸음으로 1주일에 3시간정도 걸으면 심장병 위험을 35-4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브리검부인병원의 조앤 맨슨 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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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전직 장관이 마라톤 풀코스 뛴다
"마라톤은 인생입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앞서기도 하고 뒤서기도 하죠. " 전 교통부장관 이계익 (李啓謚.62.프라임프로덕션 회장) 씨가 42.195㎞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한다.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