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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B조]케이로스의 이란, '질식축구'로 죽음의 조 뚫는다
이란축구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와 죽음의 조에 속했다. [이란축구협회 SNS]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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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전반기, 침묵했던 후반기...'EPL 득점 아시아 첫 톱10' 손흥민
2017-2018 시즌을 18골 11도움으로 마무리한 손흥민. [본머스 AFP=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의 2017-2018 시즌이 끝났다.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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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최다득점 톱10 달성…공동 10위
손흥민 [일간스포츠] 토트넘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최다득점 톱10에 올랐다.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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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째 무득점...침묵 길어지는 손흥민
1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태클을 피하고 드리블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이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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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발로 74분 소화…토트넘, 왓퍼드 꺾고 3위 맹추격
후반 팀의 두 번째 골 넣는 케인 [AFP=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이 골 침묵이 7경기째 이어진 가운데 팀은 리그 2경기 무승을 벗어났다. 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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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사나이’ 손흥민 군대 가나, 토트넘 고민되네
손흥민은 병역법상 군 입대를 위해 내년에 귀국해야한다. 이와 관련, 스포츠 스타의 병역 의무 이행 방식을 바꾸자는 논의가 뜨겁다. 지난 17일 스완지시티와 FA컵 경기에 나선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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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기회 8월 아시안게임 뛸까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4일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8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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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호골, 더 빠르게 몰아치는 손
에버턴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토트넘 손흥민(왼쪽)이 팀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이 4-0으로 이겼다. [런던 EPA=연합뉴스 “환상적이다. 굉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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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포'로 2018년 연 손흥민, 48시간 만에 뛰어도 '끄떡없어'
웨스트햄전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손흥민. [AP=연합뉴스] '손 로켓(son rocket)' 5일 웨스트햄과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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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소닉’ 손흥민, 2017년 화려한 마감
해트트릭을 작성한 케인의 축구화를 닦아주는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왼쪽). [사진 토트넘 트위터] ‘숨은 영웅’ ‘토트넘이 받은 선물’. 손흥민(25·토트넘)에게 쏟아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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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200골 신화 쏘고, 전북 V5 우승컵
전북 이동국이 29일 K리그 우승 후 가족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부인 이수진씨, 재시, 이동국, 재아, 태명이 대박이인 시안, 수아, 설아.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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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호 도움' 손흥민,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유종의 미'
손흥민 [토트넘 페이스북]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을 터뜨렸던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시즌 최종전에서 도움을 올리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손흥민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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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골' 손흥민 대기록 도운 특급 도우미는 누구?
19일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시즌 20골을 작성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20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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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1골로 '도장깨기'...손흥민이 새로 세운 각종 기록들은?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마침내 기록을 깼다.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웠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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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오승환, 무안타·무실점 시즌 4세이브 外
오승환, 무안타·무실점 시즌 4세이브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3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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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9호골' 손흥민, 한달간 터뜨릴 골은 새 역사가 된다
손흥민의 골 소식을 알리는 토트넘 페이스북.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손흥민(25·토트넘)이 한국인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 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1986년 독일 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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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4분만에 골' 손흥민, 번리전 리그 8호-시즌 15호골
손흥민 [사진 토트넘 SNS] 손흥민(25·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리그 8호골, 시즌 15호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2일 영국 번리에서 끝난 2016-2017 잉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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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의 밀월’ 깼다, 손흥민 골 폭풍
해트트릭을 달성한 뒤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기뻐하는 손흥민. 상대 팬들의 인종차별적 구호에 굴하지 않고 실력으로 응수했다. [런던 로이터=뉴스1] 울리 슈틸리케(6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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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 중국 가니?
지난 11일 왓포드전이 끝난 뒤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루니. [맨체스터 로이터=뉴시스] 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가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대어급’ 사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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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콧 통산 100호골' 아스널, 서턴 꺾고 FA컵 8강행
'포병대' 아스널이 올 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 올랐다. 5부리그 클럽으로 16강에 올라온 서턴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수 위 기량을 선보이며 여유 있게 승리를 가져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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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팰리스 이청용, 친정팀 볼턴 상대로 풀타임
이청용. [사진 크리스탈팰리스 트위터]잉글랜드 프로축구 크리스탈 팰리스 이청용(29)이 친정팀 볼턴을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했다.이청용은 8일(한국시간) 영국 볼턴의 마크론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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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이 썼다, FC서울 역전 우승 드라마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선수들이 K리그 클래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전북의 승점 삭감 징계 덕분에 역전 우승을 차지한 서울은 “내년엔 완벽하게 우승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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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매치 50경기 눈앞…역대 10번째로 어린 나이
손흥민이 한국축구 사상 역대 10번째로 어린 나이에 A매치 50경기 출전을 눈앞에 뒀다. [중앙포토]한국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24ㆍ토트넘홋스퍼)이 역대 10번째로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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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연봉 35억, 레스터시티 감독보다 많다
한국의 감독들이 중국의 ‘축구 굴기’ 를 이끈다. 프로축구 FC 서울 최용수(43) 감독이 중국 수퍼리그(프로 1부 리그) 장쑤 쑤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수퍼리그 16팀 중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