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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현대 ‘탈 K리그’ 이끌 박지성의 눈은 유소년을 향한다

    전북현대 ‘탈 K리그’ 이끌 박지성의 눈은 유소년을 향한다

    박지성 신임 전북현대 어드바이저. [사진 전북현대]   “K리그 우승으로 만족해선 안 됩니다. 선두주자가 되어야 합니다. 전북 현대가 먼저 시도하면, 다른 클럽이 따라가는 구조를

    중앙일보

    2021.01.21 13:07

  • 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손흥민, EPL 아시아인 첫 100 공격포인트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셰필드전에서 도움 한 개를 추가해 구단 역사상 7번째로 정규리그 공격 포인트 100개 고지에 올랐다. 상대 골키퍼와 볼 경합하는 손흥민(왼쪽). [AP=연

    중앙일보

    2021.01.19 00:03

  • 토트넘, 8부 마린 꺾고 FA컵 32강 진출...손흥민은 휴식

    토트넘, 8부 마린 꺾고 FA컵 32강 진출...손흥민은 휴식

    토트넘의 17세 앨피 디바인이 마린전에서 '데뷔전-데뷔골'을 넣고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토트넘 인사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1부)가 8부리그 팀 마린FC를 꺾고 잉

    중앙일보

    2021.01.11 04:36

  • 100골 손흥민…이제 토트넘 레전드

    100골 손흥민…이제 토트넘 레전드

    토트넘 구단이 손흥민의 골 세레머니 모습을 편집한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100호골을 축하했다. [사진 토트넘] “토트넘의 112년 역사에 남을 선수.”   잉글랜드 토트넘은 2일

    중앙일보

    2021.01.04 00:03

  • 손흥민, 토트넘 100호골 대기록 달성

    손흥민, 토트넘 100호골 대기록 달성

    토트넘 통산 100호 골을 달성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이 새해 첫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통산 100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각

    중앙일보

    2021.01.02 22:29

  • 손흥민 토트넘 250경기 달성...다음은 100호골 도전

    손흥민 토트넘 250경기 달성...다음은 100호골 도전

    토트넘 입단 250경기를 달성한 손흥민의 다음 목표는 100호 골이다.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28)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250번째 경기를 소화했다.   

    중앙일보

    2020.12.23 01:23

  • '92년생 친구' 황의조-손흥민, 같은날 나란히 득점포

    '92년생 친구' 황의조-손흥민, 같은날 나란히 득점포

    17일 생테티엔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는 보르도 황의조. [AFP=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92년생 친구 황의조(28·보르도)와 손흥민(토트넘)이 같은날 나란히

    중앙일보

    2020.12.17 08:51

  • 손흥민, 황의조와 케인 못지 않은 찰떡 호흡

    손흥민, 황의조와 케인 못지 않은 찰떡 호흡

    손흥민-황의조 콤비가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합작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동갑내기 공격수 손흥민(28·토트넘)-황의조(28·보르도)가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했

    중앙일보

    2020.11.18 06:00

  • 벤투호 코로나에 삐걱, 경기도 졌다

    벤투호 코로나에 삐걱, 경기도 졌다

    황의조(왼쪽)와 손흥민이 15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전에서 선제골을 합작한 뒤 주먹을 맞대고 있다. 손흥민의 크로스를 황의조가 논스톱슛으로 마무리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중앙일보

    2020.11.16 00:03

  • 무리수였나, 벤투호 유럽 원정

    무리수였나, 벤투호 유럽 원정

    한국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5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와 평가전에서 실점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유럽 원정 평가전. 무리였을까

    중앙일보

    2020.11.15 16:14

  • 벤투호 무더기 코로나 확진에 토트넘팬 "흥민 무사히 돌아와"

    벤투호 무더기 코로나 확진에 토트넘팬 "흥민 무사히 돌아와"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대표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소식을 외신도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 공격수인 손흥

    중앙일보

    2020.11.15 15:00

  • "번쩍! 막을 수 없다"…손흥민, 8R까지 EPL 베스트11

    "번쩍! 막을 수 없다"…손흥민, 8R까지 EPL 베스트11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가 8라운드 까지기준으로 선정한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왼쪽 공격수에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사진 토크스포츠 캡처]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8)

    중앙일보

    2020.11.11 09:41

  • 명장 아니면 명함 못 내미는 프리미어리그

    명장 아니면 명함 못 내미는 프리미어리그

    프리미어리그 감독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감독의 무덤’으로 불린다. 살인적인 일정에, 경쟁까지 치열하다. 우승 경쟁은 둘째 치고, 시즌 완주도 어렵다.     지난 시즌 전반기

    중앙일보

    2020.09.16 00:03

  • 벤투 감독 보고 있나, 유럽파 시즌 초부터 날았다

    벤투 감독 보고 있나, 유럽파 시즌 초부터 날았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에버턴전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했다. [AFP=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축인 유럽파가 2020~21시즌 시작과 함께 펄펄 날았다. 코로나19

    중앙일보

    2020.09.15 00:03

  • 킬러능력·멀티능력…내가 바로 황희찬이다

    킬러능력·멀티능력…내가 바로 황희찬이다

    라이프치히 황희찬(가운데)이 뉘른베르크와 경기에서 후반 막판 쐐기골을 터트리고 있다. 황희찬은 데뷔전에서 1골·1도움을 올렸다. [EPA=연합뉴스] “능력을 증명했다.”   독일

    중앙일보

    2020.09.14 00:03

  • 감독 복 터진 흥민·희찬·강인, 거침없는 그라운드 질주 예고

    감독 복 터진 흥민·희찬·강인, 거침없는 그라운드 질주 예고

    에이스 손흥민(왼쪽)을 격려하는 모리뉴 토트넘 감독. 새 시즌 개막을 앞둔 두 사람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다. [로이터=연합뉴스] 축구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된다.

    중앙일보

    2020.09.11 00:03

  • 감독 잘 만난 흥민·희찬·강인, 거침 없는 질주 예고

    감독 잘 만난 흥민·희찬·강인, 거침 없는 질주 예고

    2020~21시즌 두번째 호흡을 맞추는 토트넘 손흥민(왼쪽)과 모리뉴 감독. [AFP=연합뉴스]   축구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시작된다. 2020~21시즌 유럽 3대 리그

    중앙일보

    2020.09.10 18:09

  • 독일 감독 대결장 된 챔피언스리그 4강

    독일 감독 대결장 된 챔피언스리그 4강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 팀 중 세 팀이 독일인을 감독으로 뒀다. 사진은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 [AP=연합뉴스] "우승은 독일 감독 손에 달렸다."   독일 도이체벨레는 16

    중앙일보

    2020.08.17 13:53

  • '축구의 신' vs '득점기계'...챔스 4강행 외나무다리 맞대결

    '축구의 신' vs '득점기계'...챔스 4강행 외나무다리 맞대결

    메시(바르셀로나)와 레반도프스키(뮌헨)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맞붙는다. 두 선수는 올 시즌 유럽 최고의 골 결정력을 과시 중이다. [사진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

    중앙일보

    2020.08.13 14:23

  • 토트넘 운명 쥔 ‘손’과 첼시

    토트넘 운명 쥔 ‘손’과 첼시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얄궂은 상황에 놓였다. 다음 시즌 유럽 클럽대항전 출전권 확보를 올 시즌 목표의 마지노선으로 정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키를 첼시가 쥐었다

    중앙일보

    2020.07.24 00:03

  • 코로나 불황 속 몸값 치솟는 ‘코리아 골잡이’

    코로나 불황 속 몸값 치솟는 ‘코리아 골잡이’

    유럽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축구계가 잔뜩 얼어붙은 가운데, 꾸준한 활약으로 이적 시장의 블루칩

    중앙일보

    2020.06.25 00:03

  • 프리미어리그 다음달 17일 재개, 맨시티-아스널전

    프리미어리그 다음달 17일 재개, 맨시티-아스널전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다음달 17일 재개된다.  

    중앙일보

    2020.05.29 07:30

  • '꿀맛휴식' 손흥민, 커리어 최초 5경기 연속골 도전

    '꿀맛휴식' 손흥민, 커리어 최초 5경기 연속골 도전

    열흘간 꿀맛같은 휴식을 마치고 소속팀 토트넘 훈련에 복귀한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꿀맛같은 휴식을 취한 손흥민(28·토트넘)이 커리어 최초로 5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중앙일보

    2020.02.14 09:07

  • ‘FA컵 사나이’ 손흥민 토트넘 구했다

    ‘FA컵 사나이’ 손흥민 토트넘 구했다

    FA컵 32강전 재경기에서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고 있는 토트넘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손흥민(28)이 ‘FA(축구협회)컵 사나이’의 면모를 보였다.

    중앙일보

    2020.02.07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