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3)「러시아워」없는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금창태논설위원】「싱가포르」는「아시아」에서 도로교통「시스팀」이 가장 잘돼있는 나라다. 면적 5백84평방㎞로 서울보다 43평방㎞가 작은 땅덩이에 서울의 2배인 28만2천

    중앙일보

    1978.08.08 00:00

  • (7) 통가왕국

    【글·사진 「누쿠알로파」=허준 특파원】우리 나라 참치 잡이 원양어선 기지가 있는 미국령 「사모아」에서 20인승 쌍발 「프로펠러」기를 타고 남남서쪽으로 2시간쯤 날자 망망한 바다 위

    중앙일보

    1978.04.19 00:00

  • 국회본회의 질문·답변

    ▲이철승의원(신민)질문-정부·여당이 만일 헌정의 개혁을위한 심의를 계속 외면할경우 국내외적 도전에 부닥치게 되지않겠는가. 유신체제의 핵심인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정당참여를 막아놓곤서

    중앙일보

    1978.03.02 00:00

  • (18)1억대 이상 차가 붐벼도 체증이 없다…미국의 도로망

    누군가는 미국의 인상을 『서있는 미국』이라 했고 또 다른 사람은 『누워있는 미국』이라고 했다. 『서 있다』는 얘기는 「빌딩」의 숲을 얘기한 것이고 『누워 있다』는 말은 넓은 망과

    중앙일보

    1977.07.15 00:00

  • 무더기 도로굴착…교통체증 가중|서울 시내 10월내 또 40여 곳 착공계획

    올 하반기 들어 당국이 서울의 교통소통문제를 외면한 채 시내 곳곳의 간선도로에서 일시에 지하상가·입체교차로·전화선 및 상수도 관 매설공사 등 도로 굴착공사를 벌여 가뜩이나 혼잡한

    중앙일보

    1976.10.07 00:00

  • 「단절」을 말해주는 낯익으면서도 낯선 풍경|본사 이광표 특파원, 27년만에 본 북의 산하

    【평양=대한민국 신문·통신 공동취재단】29일 하오 2시25분 단절 27년만에 평양 땅을 밟았다. 판문점에서 평양까지 2백21km. 자동차로 3시간55분이 걸리는 지척-. 4반세기동

    중앙일보

    1972.08.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