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 부담"…옷 비용·내역은 공개 거부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으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김 여사의 의상은 사비로 부담했다”고 반박했다. 지난 17일
-
'이재명계 핵심' 김영진, 민주 사무총장 사의 표명…후임엔 김민기
김영진(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기획단 잔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1차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계' 최측근인 김영진 의원이 28
-
靑 "김정숙 여사 옷값은 사비" 국힘 "대통령 월급으로? 되겠나"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특수활동비 등으로 의상을 구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각의 문제 제기에 대해 청와대가 29일 “김 여사의 의상은 사비로 부담했다”고 이례적으로 반박했다.
-
[이번 주 리뷰] 공방 & 논란…김정숙 여사 옷값 & 박범계 & 윌스미스(3월28일~2일)
3월 마지막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문-윤 회동 #김정숙 #박범계 #재산공개 #인수위 #아카데미 시상식 #임대차3법 #북한 위장 ICBM #전기요금 #국방부 #일본 교과서 #월
-
김정숙 여사 옷, 최소 178벌? 횡령·강요죄로 고발당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청와대가 김 여사의 의전 비용을 공개하라는 1심 법원의 판단에 불복해 항소한 이후 논란이 가중되면서
-
"5년간 文 빌려줘서 감사…김정숙 사랑합니다" 靑청원 등장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왼쪽)가 2019년 11월 23일 오전 서울 창경궁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부인 호 칭 여사와 친교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
靑 ‘김정숙 옷값’ 해명했지만… 野 “文 월급으로 충당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7월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봄씨어터에서 인도 영화 '당갈'을 관람하기 앞서 인도 유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여사는
-
'박근혜 133벌' 이번엔 '김정숙 178벌'…또 임기말 명품 논란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된 김정숙 여사의 브로치(왼쪽 위) 사진을 두고 2억원대 '팬더 드 까르띠에'(오른쪽 위) 시리즈 중 하나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아래 두 브로치는
-
[김수정의 시선] 궁금한 건 '여사님 옷장'이 아니라 투명성
김수정 논설위원 ━ 김여사 의상이 외교 행위라면 ━ 패션쇼 런웨이 옷도 설명해야 ━ 특활비 내역 모두 공개하라 색채 선명한, 감각적 연출이었다. 흰색 와
-
주먹에 헬멧도 날아갔다…도로 위 '배달원 무차별 폭행' 충격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도로에서 오토바이 배달원이 한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 자 배달원
-
이영애·유지태·신동엽 다 있네…김건희 인스타 속 '황금 인맥'
팔로워 2만4300명, 팔로잉중인 사람 265명. 여느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이하 인스타) 계정이 아니다. 한 달 뒤면 공식 ‘영부인’ 직함을 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
-
대만 정보기관 "대러 제재에 놀란 中, 3년간 대만 공격 않을 듯"
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인민해방군 대표단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대만 정보기관 수장인 천밍퉁(陳明通) 국가안전국(N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