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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Food] 여름 성수기 맞아 다양한 맥주축제 후원‘라거의 반전-켈리’ 마케팅 활동에 박차
‘송도맥주축제’도 메인 스폰서로 참여 하이트진로가 여름 성수기 ‘라거의 반전-켈리’ 마케팅을 위해 다양한 맥주축제를 후원하고 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여름 성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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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혼술해야 하나"…음식점·술집선 16% 인상, 이곳만 동결
하이트진로 CI. 사진 하이트진로 음식점과 술집 등에서 판매하는 수입 주류의 가격이 이달 인상됐다. 24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음식점·술집 등에서 판매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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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캔 만원' 이어 국산맥주 너마저...오비도 7.7% 가격인상
[사진 오비맥주] 오비맥주가 국산 맥주제품의 출고가격을 인상한다. 오비맥주가 국산 브랜드의 출고가를 올리는 것은 2016년 11월 이후 약 6년 만이다. 2일 오비맥주는 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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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내달부터 4캔에 1만1000원
[사진 비어케이 홈페이지 캡처] 맥주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다음달부터 수입맥주 ‘칭따오’ 가격도 인상된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부터 편의점 내 칭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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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캔 1만원’ 맥주마저 사라진다
맥주 최근 커피, 라면 등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맥주도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편의점 ‘4캔 1만원’ 행사 적용 품목도 줄어들면서, 퇴근길 캔 맥주 한잔도 이제 어려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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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가벼운 한잔 사라진다…저무는 '맥주 4캔 1만원' 시대
맥주와 탁주에 붙는 세금이 리터(L)당 20.8원, 1.0원씩 오른다. 맥주에 붙는 세금은 리터(L)당 현재보다 855.2원으로 작년보다 20.8원 오른다. 탁주도 리터(L)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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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벨기에 회사가 버드와이저 만든다고?
인수·합병에 합종연횡 줄 이어…하이트·OB·롯데 등 수입 맥주 국내 생산 추진 사진:ⓒ gettyimagesbank 회사원 장원석(31)씨는 퇴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수입 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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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 투표 32만명 참여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 투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투표는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일간 온라인 및 모바일과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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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칭따오·하이네켄,수입맥주 '3강'…카스 쫓는 테라
편의점의 일본 맥주. 일본맥주 아사히가 지난해에 이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앙포토 수입 맥주 3강이 굳어졌다. 중앙일보가 편의점 3사(CU·GS25·세븐일레븐)에 의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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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엔 칭따오"·마라열풍…수입맥주 판 흔든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양꼬치엔 칭따오’로 대표되는 중국 맥주가 수입 맥주 판도를 흔들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마라'도 중국 맥주 열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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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맥주에 유리한 현재 주세법 바꿔달라" 수제맥주 반값데이 열린 까닭
10일 '수제 맥주 반값 데이'가 열렸다. 하루 동안 전국 수제 맥주 양조장과 펍 36곳에서 맥주를 최대 반값에 판매하자 양조장과 펍이 인파로 가득 찼다. 반값 데이는 한국수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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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맥주 판매 하이네켄 3위, 칭다오 2위···1위는?
━ 아사히·칭다오·하이네켄 ‘수입맥주 3강’ 왼쪽부터 아사히, 칭다오, 하이네켄. 수입맥주 판매량이 대폭 증가하는 가운데 ‘아사히’, ‘칭다오’, ‘하이네켄’이 3강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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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 분위기 띄워줄 맥주·안주, 저렴하게 사려면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 대표팀의 첫 경기가 오늘(18일) 저녁 9시 스웨덴을 상대로 열린다. 첫 경기인만큼 광화문광장과 영동대로 등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예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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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승 코리아] 세계맥주 페스티벌 27일까지…330여 종 판매, 빈병 가져오면 선물도
러시아 월드컵 시청을 위해 맥주는 빠질 수 없는 준비물이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까지 전 세계 32개국 330여 종 맥주를 판매하는 ‘2018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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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뜨는 '아시아 맥주'…"인기요인 들여다 보니 일본, 중국 약진"
한동안 주춤했던 '아시아 맥주'가 일본, 중국산 맥주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맥주시장 점유율 1위를 탈환했다. [사진 롯데마트] 국내시장에서 '유럽 맥주'에 밀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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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음식 궁합, 셰프가 알아서
사진 전호성 내 별명은 모두 술과 관련 있다. ‘음주 전문가’ ‘국민 주모’ ‘술의 여제(女帝)’ 등등. 가장 최근 얻은 것이 ‘술 골라주는 여자’다. 지인들은 툭 하면 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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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향기는 에일을 타고~ ‘향으로 마시는 맥주’시대 연다
최근 들어 맥주시장의 향기 열풍이 심상치 않은데, 그 중심에 에일 맥주가 있다. 향이 좋은 맥주로 국내 맥주 매니아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맥주의 대부분이 상면발효로 만들어진 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