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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구 13평 임대 아파트 2,080가구 천호·망우동에 짓기로|차관 아파트는 영동에
주택공사는 올해 서울에 건설할 13평형 임대「아파트」2천80가구 분의 입지를 성동구 천호동·동대문구 망우동으로 확정, 4월중에 착공하여 9월에 입주시키기로 했다. 2일 주택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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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택 21만호 건설
건설부는 올해목표 21만호의 주택건설계획을 확정했다. 26일 주택정책심의위를 거쳐 확정된 올해 주택건설 목표는 작년의 18만호보다 3만호가 늘어난 것인데 ▲전체의 76.1%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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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평「아파트」짓기로
정부는 앞으로의 주택건설사업은 당분간 20평미만의 서민주택건설에 중점을 두기로 결정. 주택공사가 올해 건설키로 했던 17평형 「아파트」부터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13평 및 15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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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평형 임대 아파트 1천5백 가구 건설
주택공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무주택 영세민들을 위한 13평형 임대 「아파트」1천5백 가구 분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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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아파트 하자분 금주 중 다시 추첨|1백50∼백70가구, 1차 낙첨자에 한해
주택공사는 지난 7월초 일반에 공모, 분양한 AID 차관에 의한 반포동 22평형 아파트 1천4백72가구분 중 하자 발생분에 대한 입주 공모를 금주 중에 다시 실시한다. 재 추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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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아파트 임대료 39%인상 책정-주공
서울대 문리대부지에 80평형 호화「아파트」건설계획으로 말썽을 일으켜온 한국주택공사가 영세민들에게 월세로 임대해주는 13평형 임대「아파트」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지난해보다 30%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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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독립주택과 「마이·홈」작전
「아파트·붐」이 일고있지만 아직도 전체주택 4백55만호의 99%가 독립주택이다. 특히 농촌에서는 오랜 풍습에 따른 대가족제도와 폐쇄된 가정생활 등으로 여전히 독립주택에 살기를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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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18만호 연내로 건설
정부는 올해 안에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5만1천호, 민간에서 12만8천9백호 등 총 18만호의 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 장예준 건설부장관은 25일 올해 주택건설을 위해 정부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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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아파트 준공 서민층에 임대
주택공사가 개봉 60만 단지 안에 건설한 개봉「아파트」준공식이 18일 상오 10시 장예준 건설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인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 「아파트」는 3천평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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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 「아파트」2백 가구 월세로
정부는 영세 무주택 층의 주택난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5윌 개봉동에 3백 가구 분의 월세 「아파트」를 일반에게 임대 해 준데 이어 오는11월10일부터 2백 가구 분의 개봉동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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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주택 자재 생산 한성 프리패브 착공
조립식 주택 자재를 생산하게 될 한성 프리패브 공장 (대표 김명식)이 6일 경기도 광주군 낙생면 삼평리에서 착공됐다. 자본금 4억3천만원을 대한 주택 공사 51%, 일본 대성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