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일본은 「하이테크 경찰」시대(경찰과 시민사회:11)

    ◎인공지능 110센터와 입체연결/범죄신고 즉시 조회… 용의자 색출/현장서 수초내에 지문·수배 조회 오사카부 경찰본부내 범죄신고 번호인 110번 통신지령센터. 낮 12시55분쯤 세쯔

    중앙일보

    1994.03.01 00:00

  • 가서 본 선진국실태… 우리의 현실(경찰과 시민사회:10)

    ◎군림하지 않는 서비스기관/파출소없는 영국 세일즈식 순찰/일 수시로 여론조사… 개선에 반영/소수민족 풍습까지 익혀 봉사/영국 일본 동경 이케부쿠로 경찰서의 한 파출소. 텅빈 파출소

    중앙일보

    1994.02.26 00:00

  • 팩스로 범죄신고/서울경찰청/내달부터 2대운영

    서울경찰청은 시민들의 범죄신고 편의를 위해 3월1일부터 팩시밀리를 통한 「112신고」를 받기로 하고 종합상황실에 720­0112,736­0112 등 2대의 팩시밀리를 설치했다. 이

    중앙일보

    1993.02.26 00:00

  • 음란·장난전화 걸면 통신정지/컴퓨터·팩스 포함

    ◎수신자 동의없는 광고송신도 빠르면 12월중 늦어도 내년 상반기부터 전화·팩시밀리·컴퓨터단말기 등 모든 정보통신망을 이용,음란·협박·장난전화,또는 같은 내용의 글·그림을 송출하다

    중앙일보

    1992.11.18 00:00

  • 경찰 컴퓨터지령 시스템/전국 68개 도시로 확대

    ◎“범죄현장 3분내에 출동” 경찰은 현재 서울 등 전국 6대도시 54개 경찰서에서 운영되고 있는 「컴퓨터지령 시스팀」(C3)을 1일 0시부터 전국 68개시로 확대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1992.08.01 00:00

  • 「선거불법」112로 접수/내무·법무 회견/금품신고 백만원까지 포상

    ◎과열조장 군중집회 자제 요청 이상연 내무부장관·김기춘 법무부장관은 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정당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과도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해 무분별한 군중집

    중앙일보

    1991.06.07 00:00

  • 불법운동 112 접수/내무/정당개입 철저히 단속/법무

    ◎노 대통령/「범죄전쟁」 차원서 부정감시/전국 관서장회의 노태우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전국 주요 관서장회의를 주재,오는 26일 실시될 시·군·구의회 의원선거는 어떤 일이 있더라

    중앙일보

    1991.03.06 00:00

  • 엽서로 범죄신고 접수/안 내무 회견 “신고자 신변보호 위해”

    정부는 12일 범죄신고자를 협박·보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피해자나 신고자가 요청하면 경찰관이 출장조사를 받고 대리인에 의한 조사나 우편엽서를 통한 범죄신고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일보

    1990.12.12 00:00

  • 시민 신고정신 “실종”/뺑소니 차·소매치기등 못본척

    ◎전단 배포해도 제보 없어/90여명 협박 당하고도 신고는 한건 뿐/“보복 두려워… 참견않는게 상책” 시민 신고정신이 실종됐다. 최근 범죄와의 전쟁 선포와 법정증인 피살사건 이후 조

    중앙일보

    1990.12.08 00:00

  • 경관 교통사고 경찰서 "쉬쉬"

    16일 오전1시40분쯤 서울 녹번동로터리에서 프레스토승용차를 몰고 가던 서울 서대문경찰서형사계소속 이석우경장(43)이 횡단보도를 무단횡단 하던 이철희씨(29·K제약영업사원·서울 불

    중앙일보

    1989.11.24 00:00

  • 범죄신고 10분만에 출동

    지금까지 30분씩 걸리던 112범죄 신고 후 경찰출동 시간이 13일부터 5∼10분으로 단축된다. 서울시경은 13일 3C제도를 새로 도입 지금까지 112신고 접수 후 전화로 관할경찰

    중앙일보

    1987.11.13 00:00

  • 미아, 도난차등 컴퓨터로 찾는다.|「182 신고센터 개설」

    컴퓨터 조회로 미아·가출인·도난·무적차량 등을 신속히 찾아주고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을 의한 「182 신고센터」 가 12일 서울시청에 새로 들어섰다.「182 신고센터」 는 미아·

    중앙일보

    1984.06.12 00:00

  • 112전화 98.5%가 오접|서울시경서 912로 바꾸도록 건의

    서울시경은 26일 지금의 범죄신고전화 112를 912번으로 바꿀것을 치안본부에 건의키로 했다. 서울시경이 57년이후 27년동안 쓰고있던 112범죄신고 전화를 바꾸려한것은 오접률(오

    중앙일보

    1984.03.26 00:00

  • 순찰백차등 통신시설 컴퓨터에 연결|범인 현장체포 체제 강화

    컴퓨터에 의한 대범죄 지령시스팀과 법규위반운전자에 대한 점수제 행정처분이 금년부터 실시된다. 1일 치안본부가 마련한 치아행정종합대책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지역의 모든 기동순

    중앙일보

    1984.02.01 00:00

  • 국민교생들 경찰아저씨 생활 견학

    서울시경은 시민들의 그릇된 경찰상을 씻어주고 「봉사경찰」의 이미지를 심어주자는취지아래 「시범경찰관서 개방계획」을 세워 1차로 7일 하오2시 국민학교 학생들에게 새청사를 갖춘 중부·

    중앙일보

    1982.10.08 00:00

  • 국회의원 선거법-전문

    제1조 (목적) 이 법은 국민의 자유 의사에 의하여 국회의원을 공정히 선거함으로써 민주정치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선거인의 정의) 이 법에서 『선거인』이라 함

    중앙일보

    1981.01.24 00:00

  • 대통령선거법 전문

    4, 당선인이 당해 선거에 관한 범죄로 인하여 처벌을 받고 당선이 무효로된 때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재선거는 그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실시하여야하되, 그 선거일은

    중앙일보

    1980.12.27 00:00

  • 「불신시대」

    서민생활침해사법·불량공산품·소비자고발 등 갖가지 신고·고발창구가 늘어나면서 시민생활의 불편이나 억울함을 들어주는 민원창구의 문턱이 크게 낮아졌다. 그러나 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발

    중앙일보

    1980.07.21 00:00

  • 종합소득신고 4월중 접수

    국세청은 4월 한달동안 76년도분 종합소득세 신고를 받는다. 신고 장소는 주소지 관할세무서·한국은행 또는 국고수납 대리점, 우체국과 특별히 설치된 전국 12개소의 소득세 신고「센터

    중앙일보

    1977.03.19 00:00

  • 강도신고 보복 강도

    이틀사이에 두가구가 사는 한집에 칼을든 2인조 강도가 2차례나 연속으로 침입, 집주인을묶고 현금·금반지등 7만원어치를 빼앗아 달아났다. 4일 하오8시20분쯤 서울 서대문구 정동22

    중앙일보

    1975.08.07 00:00

  • 거짓제보와 허위 진정

    만우절이라는 4월1일만 되면 112신고와 119신고 전화통이 깨질 듯 울리고, 평소에도 무슨 큰 사건이 터지기만 하면 허위신고가 빗발처럼 쏟아지는 것이 요즘 우리사회에서의 일이다.

    중앙일보

    1972.10.13 00:00

  • 거짓 제보 사태

    일부시민의 고발정신이 비뚤어지거나 장난기가 지나치게 많다. 이 때문에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수사에 쫓기는 경찰이 골탕먹기 일쑤다. 무책임한 시민들의 장난기제보로 범인검거에 동원돼야

    중앙일보

    1972.10.12 00:00

  • 진의 외면한 정치 선전에 분노-시민들 거치른 반향

    13일 조선 「호텔」에서 열린 남북적 서울 회담에서 북적 대표와 자문위원들이 회담의 목적과 동떨어진 정치적 색채가 짙은 연설에 열을 올리자 국민들은 실망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중앙일보

    1972.09.14 00:00

  • 도난엔 「다이얼 330」을 돌려라

    『도둑을 맞았을 때는 「다이얼」 330을 돌리십시오』-. 서울시경은 3일 시민생활에 가장 큰 불안과 피해를 끼치는 야간 주거침입 절도의 검거와 집중단속에 나서기 위해 절도전담 수사

    중앙일보

    1972.03.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