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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집무실 지키는 101경비단 순경, 성추행 피소돼 전출

    대통령 집무실 지키는 101경비단 순경, 성추행 피소돼 전출

    서울지방경찰청 101경비단 소속 경찰관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돼 전출됐다. 101경비단은 대통령 집무실 주위를 경비한다.    30일 관계자에 따르면 101경비단 소속 A순경은 이

    중앙일보

    2022.05.30 17:01

  • 대통령실 경비단, 실탄 6발 분실…일주일 넘게 못 찾았다

    대통령실 경비단, 실탄 6발 분실…일주일 넘게 못 찾았다

    지난 25일 청와대 본관 대통령 집무실 모습. 김경록 기자 서울 용산의 대통령 집무실 주위를 경비하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101경비단에서 실탄 6발을 분실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

    중앙일보

    2022.05.26 21:13

  • 청와대 분수대 앞 초소 들이받은 승용차…경찰관 부상

    승용차가 청와대 분수대 앞 경찰 초소를 들이받아 현장에 있던 경찰관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8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홍모(28)씨가 운전하는 K3 승용

    중앙일보

    2016.12.08 11:11

  • [청춘라디오]휴가 갔다가 성폭행범 잡은 '미녀' 순경

    [청춘라디오]휴가 갔다가 성폭행범 잡은 '미녀' 순경

    [사진 최아영 순경] [사진 최아영 순경] 휴가를 갔다가 성폭행범을 잡아 화제가 됐던 최아영 강동경찰서 암사지구대 순경이 중앙일보 청춘리포트 팟캐스트 ‘청춘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중앙일보

    2015.05.06 16:03

  • 아내 이어 경무관 된 남편 "이제 경례 안 해도 돼"

    아내 이어 경무관 된 남편 "이제 경례 안 해도 돼"

    첫 ‘부부 경무관’ 주인공인 현재섭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장(왼쪽)과 김해경 서울 송파경찰서장.“가정의 테두리를 넘어서 국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라는 국가의 명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일보

    2014.12.18 00:25

  • 무술이 43단 … 권총 없이 범인 잡는 '맨손 경찰'

    무술이 43단 … 권총 없이 범인 잡는 '맨손 경찰'

    경찰대 소속 박형수(46) 경위는 ‘맨손 경찰’로 불린다. 박 경위는 범행 현장에 출동할 때 권총을 차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무도(武道) 실력이 뛰어난 그는 권총을 비롯한 무기

    중앙일보

    2013.10.21 00:18

  • 순경 공채 266대1

    경찰청은 1일 경찰공무원(순경) 공개채용 시험 원서 접수 결과 남자 순경 3명을 뽑는 광주지방경찰청에 800명이 지원해 266.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

    중앙일보

    2013.03.02 00:27

  • '5가족 경찰' 자랑스러워요

    전남 고흥경찰서 김상호(金相浩.53.경감) 정보보안과장은 20일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려고 노력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경찰가족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金과장네 가족은 자신을

    중앙일보

    2003.10.20 18:39

  • 납치극 경관·40대 공범…형사·피의자 관계였다

    현직 경찰관의 증권브로커 납치강도 사건과 관련, 최기문(崔圻文)경찰청장은 19일 감독책임을 물어 남형수(南亨樹)서울 강남서장을 직위해제했다. 후임에는 경찰청 외사관리관실 박기륜(朴

    중앙일보

    2003.06.19 18:42

  • "청와대 101경비단 해체"

    청와대 경비를 맡아온 경찰 소속 101경비단이 사라질 전망이다. 노무현 대통령당선자 측 핵심 관계자는 23일 "현재의 경호체제는 대통령을 외부로부터 격리.차단하는 원시적인 분리 경

    중앙일보

    2003.01.24 06:30

  • 청와대 총격 사건직후엔 "사살" 진술

    지난해 5월 31일 청와대 경내 총기사고와 관련, 사건 및 보고 경위를 둘러싸고 새로운 의혹이 나타나고 있다. 당시 청와대 경호실 관계자는 15일 본사 기자와 만나 "사건 직후 현

    중앙일보

    2000.12.16 00:00

  • 청와대 총기오발사고 피해자 유족 소송

    지난해 5월 청와대 경비업무 도중 총기사고로 숨진 金모 (당시 27세) 순경의 유가족들은 20일 "金순경의 사망을 순직으로 인정해 달라" 며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상대로 유족보상금

    중앙일보

    2000.01.20 16:02

  • 청와대 초소서 총기 오발… 경비대원 1명 숨져

    김대중 (金大中) 대통령의 외국 순방으로 경찰에 비상경계령이 발령중이던 지난달 31일 청와대 본관에서 4백~5백m 떨어진 외곽 경비초소에서 총기 오발사고가 발생, 경비대원 1명이

    중앙일보

    1999.06.02 00:00

  • [월요인터뷰] 경찰의 인력구조

    현재 경찰 인력은 8만9천여명이다. 5만여명의 전.의경과 6천7백여명의 보조인력을 포함하면 경찰 식구는 14만7천여명에 이른다. 일반 회사의 경우 공채를 기본으로 하되 긴급하게 인

    중앙일보

    1999.05.24 00:00

  • 경찰공무원 5,650명 내달부터 신규채용

    경찰청은 6일 다음달부터 99년 10월까지 경장 공채 3백명을 포함, 5천6백50명의 경찰공무원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순경공채는 오는 11월과 99년

    중앙일보

    1998.10.07 00:00

  • 경찰고시학원 인기

    10일 오후3시 대구시중구남일동 경찰고시학원인 K학원 강의실. 수험생들이 꽉 들어 차 1백50명이 정원인 강의실에 빈 자리가 없다. 강의실 옆 자습실에도 40여명의 수험생들이 시험

    중앙일보

    1998.0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