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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에 트리플더블까지...' 오세근,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프로농구 1라운드 MVP를 받은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 [사진 KBL]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30)이 2017-2018 시즌 프로농구 1라운드 최우수선수(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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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어 트리플더블까지...프로농구 '기록의 사나이'로 뜨는 오세근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이 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경기 도중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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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덩커' 사익스 퇴출 위기 탈출…인삼공사 외국인 교체 철회
'단신 덩커' 키퍼 사익스. 임현동 기자시즌 중 퇴출 위기에 내몰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 '단신 덩커' 키퍼 사익스(24·1m78cm)가 기사회생했다. 설 연휴 소속팀의 3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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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점 폭발' 사익스, 퇴출위기 넘겼다…인삼공사, 삼성 꺾고 선두 질주
3쿼터 종료 17초를 남기고 잡은 속공 찬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단신 외국인 가드 키퍼 사익스(24·1m77.9cm)가 드리블한 뒤 페인트존 한복판에서 높이 솟구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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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점 6리바운드' 정효근, 전자랜드 KCC 꺾고 3연승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KCC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다.전자랜드는 1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경기에서 71-61로 승리했다. 3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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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트리플 더블까지…' 프로농구 기록 제조기 다 된 애런 헤인즈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간판 센터 애런 헤인즈(34·1m99cm)가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전날 프로농구 외국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에 이은 또하나의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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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크게 웃은 특급신인 김시래
모비스 김시래(23·1m78㎝)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자존심을 되찾았다. 김시래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농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21점(3점슛 4개)·6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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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하승진·전태풍 다 나오니 … KCC 4연승
KCC 하승진(오른쪽)이 전자랜드 허버트힐의 마크를 뚫고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하승진(2m21㎝)-전태풍(1m80㎝) 콤비가 KCC 상승세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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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춤추는 오리온스, 그 뒤엔 김승현
13일 전자랜드전에서 김승현이 머리 뒤로 패스하고 있다. [연합뉴스]프로농구가 들썩거리고 있다. 오리온스 포인트가드 김승현(31·1m78㎝)이 돌아온 뒤부터다. 전태풍·이승준·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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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프로농구] 대타라고요? … 알고보니 대타(大打)
올 시즌 프로농구에는 두 종류의 오용준(오리온스)이 존재한다. 김병철이 부상하기 이전과 그 이후의 오용준이다. ▶김병철 발목 부상=2005년 12월 20일 삼성과의 경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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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단테 신곡, 그만"
모비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 벤저민 핸드로그텐이 세 명의 KT&G 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슛을 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23일 울산 홈경기에서 트리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