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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타들 한목소리로 #JusticeforGeorgeFloyd
무릎 꿇고 오른손을 든 발로텔리. [사진 인스타그램] 국경도, 인종도, 성별도, 종목의 구분이 없었다. 전 세계 스포츠 스타가 한목소리로 인종차별 근절을 외쳤다. 골프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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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주연상 콜맨 “청소부로 일하며 이런 날 꿈꿨다”
영국 출신의 배우 올리비아 콜맨(왼쪽)은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로 처음 아카데미 후보에 올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AP=연합뉴스] “하나님 맙소사. 웃겨요. 내가 오스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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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권에서 #미투까지...사진으로 돌아보는 ‘세계여성의 날’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1904년 3월 8일 미국 뉴욕에서 여성노동자들이 여성참정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일으킨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 이후 100여 년이 지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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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나 윌리엄스, 메시·볼트 제치고 가장 빛난 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 [사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4·미국)가 2015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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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만삭의 몸으로 올림픽 경기에…
런던 올림픽에서 여풍이 거세다. 힘과 기술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갖춘 여성들이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올림픽 정신을 실현하고 있다. 1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예선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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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테니스] 세레나 첫 메이저 정상
17세 흑인소녀 세레나 윌리엄스 (미국.세계랭킹 6위)가 12일 (한국시간) 뉴욕 아더애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랭킹 1위 마르티나 힝기스 (18.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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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립튼챔피언십 테니스]윌리엄스 우승…올 돌풍예고
'흑인의 희망' 비너스 윌리엄스 (17.미국)가 미녀스타 안나 쿠르니코바 (16.러시아) 를 누르고 98립튼챔피언십 테니스대회 여자부 패권을 안았다. 윌리엄스는 29일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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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포츠 새내기 '빅4' 돌풍
세계 프로스포츠에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골프의 타이거 우즈(20)와 테니스의 마르티나 힝기스(15),메이저리그의 앨릭스 로드리게스(21),프로풋볼(NFL)의 카림 압둘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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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소녀 루빈 작년 우승 산체스 눌러-호주오픈테니스
[멜버른 AP=연합]미국의 흑인소녀 테니스스타 찬다 루빈(19)이 전년도 우승자인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스페인)를 혈투끝에 무너뜨렸다.13번시드인 루빈은 23일 호주 멜버른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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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몸짓마다 세계가 "들썩"
올해 세계 스포츠계는 어느해보다 풍성한 수확과 함께 많은 화제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미국스포츠의 우상이었던 농구의 매직 존슨이 에이즈감염으로 돌연 은퇴를 선언, 파문을 일으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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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에 첫 흑인요정탄생|18세 「토머스」양 미피겨 챔피언에
○…백인들의 전유물처럼 되어있던 피겨스케이팅에도 검은 돌풍이 일기시작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샌호제이시맴피스고등학교를 졸업한 18세의 흑인소녀「데비·토머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