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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사람] 재미동포 간질환 예방 활동 20년

    [사람 사람] 재미동포 간질환 예방 활동 20년

    B형 간염은 동양인들이 주로 걸리는 병이다. 그러나 1980년대 초반 미국의 한인들은 이 병에 대해 무지했고 제대로 신경도 쓰지 않았다. "병에 대한 정보도 부족했지만 더 큰 문제

    중앙일보

    2005.06.04 06:36

  • 흑인 성악가 푸대접하는 미 오페라 무대

    세계적 오페라 극장인 미국 메트로폴리탄 무대에 흑인 성악가가 서기는 좀처럼 어려운 일. 베르디의 걸작 〈아이다〉와 〈오텔로〉의 타이틀 롤인 에티오피아 공주와 무어인은 흑인이지만 정

    중앙일보

    2000.02.22 17:13

  • 흑인성악가 앤더슨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

    '음량의 변화를 초래해 앙상블에 금이 간다'는 이유로 여성단원의 입단을 거부해 오던 빈필하모닉(VPO)이 시민단체의 격렬한 항의와 반대에 부닥쳐 지난달 최초의 여성주자로 제2하프에

    중앙일보

    1997.03.18 00:00

  • 흑인 성악가 앤더슨 탄생 100돌 기념 대규모 추모 행사

    55년 1월7일 베르디의.가면무도회'중 울리카역을 맡아 흑인성악가로는 메트로폴리탄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알토 매리언 앤더슨(1897~1993.사진)이 올해로 탄생 1백주년을 맞는

    중앙일보

    1997.01.09 00:00

  • 1997년 문화年表-음악

    다시 새해를 맞는다.역시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다.새해는 역사속에 어떤 문화적 사건들이 일어났던 해일까.또 이와 관련,어떤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는가..97문화연

    중앙일보

    1996.12.31 00:00

  • 애틀랜타올림픽 주제가 가수 노먼.라모레.에스테판이 불러

    96애틀랜타올림픽 개.폐회식의 백미라 할 올림픽 주제가를 부를 가수가 결정됐다. 전세계 20억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펼쳐지는 20일(한국시간)의 개회식 주제가는 『더 빨리,더

    중앙일보

    1996.07.03 00:00

  • 떠오르는 美 차세대 소프라노 트로이카

    미국 음악계에 차세대 소프라노 가수로 실비아 맥네어.돈 업쇼. 바버라 보니가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어 화제다. 제시 노먼.바버라 헨드릭스.캐서린 배틀이 흑인 소프라노의 트로이카

    중앙일보

    1995.03.24 00:00

  • "백년에 한번 들을 수 있는 목소리"

    지휘자 토스카니니로부터「백년에 한번 들을 수 있는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은 미국 흑인성악가 마리안 앤더슨이 8일 포틀랜드 친지집에서 사망했다. 96세. 앤더슨은 필라델피아 출신으로

    중앙일보

    1993.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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