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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진중권, 서울시장 후보중 날 제일 지지한다고 들었다"
금태섭 전 의원(왼쪽)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오는 4월 치러지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금태섭 전 의원(무소속)을 지지한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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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내 새해 소망은 유시민 쫄딱 망했으면, 덤으로 털보도"
서민 단국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 흑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 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같은 어용지식인이 쫄딱 망하고 죗값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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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계좌추적' 또 꺼낸 김경율 "유시민 12월엔 안다, 밝혀라"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사진 노무현재단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김경율 회계사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해 말 제기한 ‘검찰의 재단 계좌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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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애 "尹징계서 길이 남을 추문…저걸 쓰느라 새벽4시까지?"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권경애 변호사가 지난 2일 서울 중구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권경애 변호사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 조치를 결정한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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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흑서 저자들 "文정권서 민주주의 증발…다수결로 억압"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저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권경애 변호사,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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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윤미향 해명에 "본인 빠진 생파 있나…법정 어필용"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 오종택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3일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와인 모임’ 논란을 해명하며 “길원옥 할머니 생신이었다”고 밝힌 데 대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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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직격인터뷰] “지금 우리는 전체주의 권력의 법치 파괴를 목도하고 있다”
━ 반(反)조국·추미애 운동에 앞장선 권경애 변호사 이상언 논설위원 지난해 가을 이른바 ‘조국 사태’의 격랑 속에서 이름을 널리 알린 권경애(57) 변호사. 조국 전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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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외모 욕하는 댓글 난 좋다, 기생충 전공과도 시너지"
“제 글 수준은 얕아요. 살얼음 같죠. 살얼음. 진중권 선생님처럼 깊이가 없어요…” 지난 2일 인터뷰를 위해 만난 ‘조국 흑서(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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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외모 욕하는 댓글 난 좋다, 기생충 전공과도 시너지"
서민(53) 단국대 의대 기생충학과 교수가 지난 2일 오전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제 글 수준은 얕아요. 살얼음 같죠. 살얼음. 진중권 선생님처럼 깊이가 없어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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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국민의힘 청년특위 거절 "대깨문 뭔짓 할지 잘 알아서"
서민 단국대 교수. 사진 출판사 천년의상상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국민의힘 청년정책자문특별위원회 합류 요청을 받았지만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극성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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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의 퍼스펙티브] 막말·궤변의 양극화 정치…제3지대 조성 절실
━ 분열된 한국 사회, 그 종착역은 퍼스펙티브 『조국 백서』와 『조국 흑서』가 동시에 출간되어 판매 부수 경쟁을 벌였는데, 『흑서』가 승리했다. 『흑서』가 진보 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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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요' 많다고 서민 교수 동영상 비공개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한 서민 교수. [동영상 캡처] 국립중앙박물관이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조국 흑서』 공동저자인 서민 단국대 교수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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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 공로 가로채고 과실 남탓…비판엔 파르르 떤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조국 흑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저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와의 대담을 공개했다. [유튜브 캡처]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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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내려던 조국흑서 7만권 팔려…"현 정권에 염증 많다"
정권 비판서인『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저자 5명 중 4명이 25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중권, 권경애, 서민, 김경율. 뉴스1 지난달 25일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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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친문 권력의 이중성 공격하는 진보 논객들
조국흑서팀, 경제민주주의21, 사회진보연대, 최장집, 강준만…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과정에 들어선 586 친문계에 직격탄 문재인 대통령이 제19대 대통령선거 이틀 뒤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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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paper는 정책 설명서…조국 백서는 해명서일 뿐
━ 콩글리시 인문학 백서 지금 출판계에 백서와 흑서 돌풍이 거세다. 웬만한 책은 초판 1000부도 팔리지 않는데 두 책은 한 번에 5000부씩 쇄(刷)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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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아들 의혹 한동훈이 수사하라" 국민청원 등장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한동훈 검사장. 연합뉴스, 뉴스1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수장에 한동훈 검사장을 임명해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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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의 시선] 386 민주화운동 자녀에게 대입 특혜 준다고?
안혜리 논설위원 “586 정치엘리트들이 기득권 세력이 된 지는 좀 되었고, 지금은 이 기득권 세력의 세대 재생산 단계.” 지금 서점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 흑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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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 분열시키는 편 가르기 정치 중단해야
간호사를 위로한다며 올린 문재인 대통령의 페이스북 글이 의사와 간호사를 이간질한다는 여론의 역풍을 맞고 있다. 간호사를 위로하는 내용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공공의대 설립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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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조국흑서 100권 내도 40% 조국편" 진중권 "60%는?"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최고의원이 최근 베스트셀러 1위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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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어떤 문팬, 부모 욕은 괜찮은데 文 욕하면 밥상 엎더라"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앙포토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31일 친문(親文) 팬덤에 문제를 제기하며 "어떤 팬은 자기 부모님에게 뭐라고 하는 건 괜찮은데,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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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백서 측 "3억 용처? 후원도 안 한 분들이···어이없다"
김민웅 경희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 백서’ 추진위원장인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는 31일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조국 백서)’ 발간을 위해 모금한 후원금 3억원의 용처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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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흑서' '조국 백서' 꺾고 베스트셀러 1위…"각축전 계속될 것"
'조국 백서'에 맞서 발간돼 일명 '조국 흑서'로 불리는 책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천년의상상)가 '조국 백서'를 꺾고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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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된 조국흑서…서민 "문재인·추미애·조국에 감사"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 중앙포토 '조국흑서(黑書)'란 별칭이 붙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공동저자인 기생충학자 서민 단국대 의대 교수가 지난 25일 초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