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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 ACE’… 응급 혈관질환자를 위한 비상대기 특공대

    ‘경희 ACE’… 응급 혈관질환자를 위한 비상대기 특공대

    # 서울 강동구에 살고 있는 김모(남·68)씨는 얼마 전 오른쪽 다리가 떨어져 나갈 듯한 고통을 호소하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실려왔다. CT촬영 결과 오른쪽 다리의 동맥을

    중앙일보

    2012.09.07 03:11

  • 레이저로 약물 안 듣는 난치성 고혈압 환자 시술 성공

    레이저로 약물 안 듣는 난치성 고혈압 환자 시술 성공

    길병원 심장센터는 심혈관질환 분야에서 최신 의술을 선도하고 있다. 심장판막 환자에겐 가슴을 열지 않고 혈관을 통해 인공판막을 시술한다. 흉부 절개에 따른 출혈과 합병증 위험을 줄였

    중앙일보

    2012.09.07 03:10

  • 더 이상 '성역'은 없다…전문과목별 영토 싸움 갈수록 치열

    더 이상 '성역'은 없다…전문과목별 영토 싸움 갈수록 치열

    ▲ 상당 수 개원가에서는 과의 구분 없이 여러 질환을 진료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의료환경에서 전문과 간 진료영역의 장벽은 무너진 지 오래다. 한 질환을 두고 두개 이상의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6 17:18

  • 이대의료원, 새 홍보실장에 흉부외과 김관창 교수 임명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새로운 홍보실장에 김관창 흉부외과 교수(40)을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한 후 오목가슴, 폐암

    온라인 중앙일보

    2012.08.08 10:15

  • 1.7㎜짜리 구멍 통해 웬만한 병 다 고치는 세상

    1.7㎜짜리 구멍 통해 웬만한 병 다 고치는 세상

    지난달 22일 오후 4시, 서울 고대안암병원 중재시술실. 재활의학과 이상헌 교수가 디스크 환자인 이동규(45·서울 삼성동)씨에게 말을 건넨다. “아프지 않으시죠?” 누워 있는 이씨

    중앙일보

    2011.05.09 06:35

  • 연장전 간 카바수술 논란 … 의료계 ‘파워게임’ 인가

    연장전 간 카바수술 논란 … 의료계 ‘파워게임’ 인가

    건국대 의대 송명근 교수의 새로운 심장판막질환 수술법인 ‘카바 수술’의 안전성 논란이 1년반 더 이어지게 됐다. 21일 보건복지부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에서 ‘일부 문제점 확인,

    중앙일보

    2011.01.24 00:53

  • [BOOK] 기업이 대주는 대학 연구비, 얻은 건 학문 발전, 잃은 건 과학자 신뢰

    [BOOK] 기업이 대주는 대학 연구비, 얻은 건 학문 발전, 잃은 건 과학자 신뢰

    부정한 동맹 셸던 크림스키 지음 김동광 옮김, 궁리 415쪽, 1만8000원 병원 의사들은 제약사에서 개발한 신약으로 임상실험을 한 뒤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보고서를 만든다. 이는

    중앙일보

    2010.05.22 00:30

  • ‘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하얀 거탑의 장준혁이나 외과의사 봉달희는 드라마 속의 얘기일 뿐이다. 현실 속의 외과의사는 기피 대상이다. 예전에는 의사라고 하면 외과 아니면 내과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

    중앙일보

    2007.12.10 14:57

  • ‘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외과의사 3代’ 가족의 외과醫 예찬

    의료계에서 보기 드물게 3대째 외과 의사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한원곤 강북삼성병원장(오른쪽)과 아버지 한희철(가운데) 옹, 아들 윤대씨가 지난 4월 모교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중앙선데이

    2007.12.09 00:42

  • [한국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흉부외과 최고 … 진단검사과 꼴찌

    국내에 있는 외국 기업의 엔지니어인 미국인 J(51.중증 협심증 환자)는 올해 1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았다. 심장 혈관의 막힌 부분을 잘라낸 뒤 다른 혈관으로 이어붙이

    중앙일보

    2005.05.18 10:06

  • [한국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흉부외과 최고 … 진단검사과 꼴찌

    [한국 의료기술 어디까지 왔나] 흉부외과 최고 … 진단검사과 꼴찌

    국내에 있는 외국 기업의 엔지니어인 미국인 J(51.중증 협심증 환자)는 올해 1월 삼성서울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았다. 심장 혈관의 막힌 부분을 잘라낸 뒤 다른 혈관으로 이어붙이

    중앙일보

    2005.05.18 05:20

  • 마늘은 위장약, 고추는 소화제

    마늘은 위장약, 고추는 소화제

    적당히 먹기만 한다면 마늘은 위장의 '수호신'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위출혈.복통.빈혈을 일으킨다. 문제는 양이다. 다진 마늘은 하루 한 쪽, 볶거나 구운 마늘은

    중앙일보

    2005.02.25 09:22

  • [week& 건강] 마늘은 위장약, 고추는 소화제

    [week& 건강] 마늘은 위장약, 고추는 소화제

    적당히 먹기만 한다면 마늘은 위장의 '수호신'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위출혈.복통.빈혈을 일으킨다. 문제는 양이다. 다진 마늘은 하루 한 쪽, 볶거나 구운 마늘

    중앙일보

    2005.02.24 15:32

  • 흉부외과 수술비 인상 추진

    흉부외과 의사 기피 풍조를 개선하기 위해 수가(酬價)를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해 29일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24일

    중앙일보

    2004.06.25 09:04

  • 흉부외과 수술비 인상 추진

    흉부외과 의사 기피 풍조를 개선하기 위해 수가(酬價)를 올리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해 29일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24일

    중앙일보

    2004.06.24 18:31

  • 내몸에는 내피가 최고…자가 수혈 각광받는다

    교리상 수혈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 교도인 김모씨는 최근 인공관절 이식술을 받다 피를 많이 흘려 숨졌다. 김씨는 수술전 의료진에게 생명을 잃어도 좋으니 수혈을 해선 안된다는

    중앙일보

    1997.12.02 00:00

  • 조범구,흉부외과학회 회장에 취임

    ◇趙範九 연세대 심장혈관센터 원장은 1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8차 대한흉부외과학회 총회에서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중앙일보

    1996.10.20 00:00

  • "난치병" 부정맥수슬 잇따라 성공

    난치병으로 알려진 부정맥을 외과적 수술로 치료하는 방법이 국내에서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연세의료원 김성순 교수(심장내과)와 조범구·장병철 교수(흉부외과)팀이 최근 열린 흉부외과학

    중앙일보

    1989.11.07 00:00

  • 태의학학술회의 참석

    이나균씨 (서울대병원장·아시아흉부 심장혈관외과학회회장) 는 태국방콕에서 열리는 동학회의 제7차 학술회의에 참석하기외해 1주일간예정으로 16일출국.

    중앙일보

    1985.11.15 00:00

  • 흉부외과학회 회장에

    ◇홍승록 교수(연세대)가 최근 열린 제17차 대한흉부외과학회에서 새회장으로 뽑혔다. 상임이사 겸 학술위원장에는 조범구 교수 (연세대).

    중앙일보

    1985.10.16 00:00

  • 흉부외과학회 이사장

    ◇손광현교수(인제대)가 최근 열린 대한흉부외과학회 총회에서 새이사장으로 뽑혔다. 회장에 홍승녹교수(연세대), 부회장에 유회성 공주결핵병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중앙일보

    1985.09.30 00:00

  • 아주 흉부외과 학회장

    ◇이율균 서울대병원장(흉부외과)이 최근 열린 아시아 흉부외과학회 이사회에서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중앙일보

    1983.04.29 00:00

  • 아주 흉부·심장혈관 학술대회

    ○제6차 아시아 흉부 심장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가 20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대회일정에 들어갔다. 대한흉부의과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학회에는 국외 20개국의 2백

    중앙일보

    1983.04.20 00:00

  • 과학·의약계 푸짐한 학술 대회

    결실의 계절을 맞아 과학계와 의학계는 지난 1년간의 연구 활동을 마무리 짓는 추계 학술 대회 준비에 부산하다. 이번 학술 대회를 위해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학회가 있는가 하면

    중앙일보

    1978.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