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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원의 미래를 묻다] 인공지능 날개 단 로봇, 사람과 대화하는 날 성큼
━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로봇 박해원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가 지난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AI 데이에서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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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 국제로봇콘테스트 8개 상 받았다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이 국제로봇컨테스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이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대회인 국제로봇콘테스트(Interna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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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득진 기자의 ‘대한민국 다음 밥상’(1)] “퍼스널 로봇 시대 열겠다” -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
사람처럼 유연한 관절 모듈 개발 … 해외 200여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에 수출휴대전화·반도체가 수출 회복을 이끌고 있지만 ‘투톱’으론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 대응하기 어렵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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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신 로봇 전략’ 성공하면 군사강국 부상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해 1월 모스크바 근교의 정밀기계연구소를 방문해 휴머노이드형 군사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이 로봇은 스스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며 목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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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보다 먼저 화성에 첫발 딛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 탐사에 이용할 로봇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험가동에 들어갔다고 영국 BBC방송이 지난 4일 보도했다. 발키리라는 이름의 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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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여행 1호 로봇 ‘로보노트’ 2011년 국제우주정거장 방문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수행 중인 로보노트(R2). 다리가 없어 우주 차량인 로보와 결합해야 이동이 가능하다. [사진 NASA] 세계 최초로 우주로 보내진 휴머노이드형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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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구조 로봇 '발키리'의 변신…인간보다 먼저 화성에 첫발 딛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화성 탐사에 이용할 로봇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시험가동에 들어갔다고 영국 BBC방송이 지난 4일 보도했다. 발키리라는 이름의 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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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문화를 선도한 DMC 입주기업면면 살펴보니
디지털미디어시티(Digital Media City)를 뜻하는 DMC가 국내의 풍부한 IT 기술과 인적자원을 토대로 한류의 발원지인 문화 엔터테인먼트 산업분야의 역량을 결집, 2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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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에 들어가 암세포와 싸우고, 자녀 대신 노부모 돌보고…
로봇 청소기, 장난감 로봇…. 2011년 3월 우리 생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로봇의 수준이다. “이게 무슨 로봇이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휴보와 아시모처럼 인간의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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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로봇 우주인 파견, 일본 아시모는 시속 6로 달려
관련기사 몸 속에 들어가 암세포와 싸우고, 자녀 대신 노부모 돌보고… 세계 로봇산업의 양대 강국인 미국·일본의 로봇 기술은 우주·산업용에 치중하고 있다. 미국은 특수기능 로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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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에 들어가 암세포와 싸우고, 자녀 대신 노부모 돌보고…
#1. 교육로봇: 발 대신 바퀴를 단 교육로봇이 가정으로 들어온다. 로봇은 이미 입력된 정보와 인지 기능을 통해 가족 구성원을 구분할 줄 안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한글이 서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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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한 대 값 생활 도우미 로봇상용화 눈앞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국제협력동은 한국의 대표적 로봇 연구개발 인력이 모여 있는 곳이다. 특히 지식경제부가 10년간 총 1069억원, 민간이 26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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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한 대 값 생활 도우미 로봇상용화 눈앞
1.로봇 전시회 ‘로보월드 2008’을 앞두고 마무리 조립 작업 중에 있는 KIST의 실버 도우미 로봇 ‘키보(Kibo)’. 키 80㎝, 몸무게 20㎏의 키보는 간단한 대화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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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태권V 만화 보며 로봇과학자 꿈 키웠다”
1.KIST 김문상 박사 2.전남대 박종오 교수 3.KAIST 오준호 교수 4.일본 와세다대 다카니시 아쓰오 교수 5.미 항공우주국(NASA) 로버트 앰브로스 박사 첨단 로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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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야기] 21세기의 로봇 선두주자
요즘 거의 매주 새로운 로봇이 나온다. 그 많은 로봇 중에서 가장 의미가 크고 시대를 주도하는 로봇은 무엇일까? 국제로봇연맹은 매년 세계로봇통계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아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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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야, 진짜 로봇이야?"
1000만원짜리 와인세트, 200만원짜리 굴비세트, 60만원짜리 멸치세트 등 고가의 설 선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수십만원에서 백만원이 넘는 프리미엄급 어린이용 완구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