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중앙일보 COTY] 정통 아메리칸 픽업, 콜로라도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을 표방한 콜로라도는 올해 중앙일보 COTY에서 가장 강한 개성을 드러낸다.. [사진 한국GM]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 산하 브랜드 쉐보
-
[2020 중앙일보 COTY]화려한 플래그십, 아우디 A8
아우디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익스테리어는 아름답고 진중하다. [사진 아우디] 프리미엄 브랜드의 최고급 대형세단에는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최신기술이 총망라된다. 독일 프리
-
[2020 중앙일보 COTY]포르쉐의 DNA는 그대로, 카이엔
럭셔리 스포츠 SUV의 정석. 올 뉴 카이엔은 SUV판 911이라 불릴 만큼 포르쉐의 '스포츠 DNA'를 갖추고 있다. [사진 포르쉐] 2002년 처음 등장한 포르쉐 카이엔은 처
-
[2020 중앙일보 COTY]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 쏘나타
센슈어스 스포트니스라는 새로운 디자인언어가 담긴 쏘나타의 전면부는 개성이 넘친다. [사진 현대자동차] 쏘나타는 ‘국민차’로 통하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자 대중적인 세단이다. 지금
-
[2020 중앙일보 COTY]BMW X7…비행기 일등석의 고급감
BMW의 플래그십 SUV답게 위풍당당한 체구와 BMW 특유의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만족시킨다. [사진 BMW] BMW는 SUV를 SAV(Sport Activity Vehicle
-
[2020 중앙일보 COTY] 람보르기니 우루스, 슈퍼카 브랜드의 SUV
SUV가 아니라 '람보르기니'라는 주장대로 슈퍼카급 성능과 외관이 특징이다. 특유의 입실론(Y) 에어 인테이크는 누가 봐도 람보르기니다. [사진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는 1986
-
[2020 중앙일보 COTY]'디자인 기아'의 선두주자 K5
3세대 K5 [기아자동차] 기아 K5는 기아자동차의 ‘디자인 경영’을 성공적으로 이끈 모델로 평가받는다. 1세대 K5는 파격적이면서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었고, 2세대
-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베스트셀링카 등극
현대자동차㈜의 그랜저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승용차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는 지난해 국내 자동차 시장 베스트셀링
-
[2020 중앙일보 COTY] 스포츠 세단 개척한 BMW 3시리즈
BMW 뉴3시리즈 [사진 BMW] BMW 3시리즈는 BMW를 대표하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스포츠 세단이라는 장르를 개척했고, 특히 고성능 모델로 진화한 M3는 전 세계 팬들
-
[2020 중앙일보 COTY]2019년의 수퍼스타, 그랜저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의 그릴과 램프, 방향지시등이 합쳐진 전면부는 그랜저만의 개성을 강하게 드러낸다.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차 그랜저는 한국을 대표하는 준대형 세단이다. 중·장
-
[2020 중앙일보 COTY] 모던 럭셔리, 볼보 S60
볼보 S60. [사진 볼보] 2019년은 볼보에 의미 있는 해였다.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1만570대를 팔아 '1만대 클럽' 브랜드에 가입했다. 2018년(8524대)보다 판매
-
[2020 중앙일보 COTY] 오프로드 강자,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
레인지로버 이보크. [사진 랜드로버]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2020 COTY' SUV 부문에서 기대되는 모델 중 하나다. 지난해 7월 국내 출시한 2세대 레인지로
-
[2020 중앙일보 COTY] 기아 셀토스, 소형 SUV 시장의 강자
셀토스 셀토스는 기아차가 내놓은 고급형 소형 SUV다. 최근 현대기아차는 소형 SUV 시장에 다각도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엔트리급 소형 SUV와 고급형 소형 SUV 라인업을 구축했
-
[2020 중앙일보 COTY] 불경기 비웃듯 역대 최고 판매···'億소리 수퍼카' 고성능 향연
지난해 한국 수입차 시장은 6.1%나 판매가 줄면서 꽁꽁 얼어붙었다. 승승장구하던 수입차 시장이지만 국내외 경기악화라는 악재에 휘청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불경기를 비웃듯
-
[2020 중앙일보 COTY] ‘COTY 왕좌’ 노린다···‘고급화 장착’ 특급 세단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시대라곤 하지만 역대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에서 전통적인 강자는 세단이었다. 올해도 더 젊어지고 세련된 감각에 뛰어난
-
[2020 중앙일보 COTY] 팰리세이드·스팅어·E클래스…‘명예의 전당’ 그 차들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 현대자동차] 2010년 시작한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는 지난해까지 총 10종의 차가 명예의 전당(Hall of
-
[2020 중앙일보 COTY] 셀토스·콜로라도·이보크·X7…‘올해의 차’ 대세된 SUV
국토교통부 신차 등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팔린 자동차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레저용차량(RV)의 비중은 49%에 달한다. 최근 SUV·RV의 인기를 생각하
-
작심하고 만든 가성비 車…한국GM 운명 건 트레일 블레이저
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사진 한국GM] ━ 타봤습니다…준중형 SUV 트레일 블레이저 작심하고 만든 차라는 인상을 받았다. 한국GM이 지난 16일 출시한 준중형 스포츠
-
노조위원장도 함께 한 신차 출시…GM 운명 건 SUV 트레일블레이저
한국GM이 사활을 걸고 개발한 쉐보레 중소형급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를 16일 출시했다. 한국GM의 올해 첫 신차다. 한국GM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
더 뉴 그랜저 두달만에 5만대 사전예약 돌파…국내 차 신기록
더 뉴 그랜저 [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가 사전계약 개시 한 달여 만에 누적계약 5만대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구매 고객 가운데 40대
-
[자동차] ‘아름다운 세단’ ‘돌아온 베스트셀러’ … 쌍끌이 인기몰이 질주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상을 수상한 폴크스바겐 아테온. 올해 폴크스바겐의 주력 차량은 플래그십(flagship·기함) 세단 아테온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
[서소문사진관]8기통 611마력 스포츠카의 강자 페라리 '로마' 공개
페라리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새로운 모델 '페라리 로마' 사전 공개 행사를 가졌다. [EPA=연합뉴스] 스포츠카를 대표하는 페라리가 14일(현지
-
“K7 닮았다” 내달 출시될 신형 K5 실물 공개
‘쏘나타보다 과하지 않고 K7에도 밀리지 않는다.’ 다음 달 출시될 3세대 K5 실물 외관이 12일 공식 공개됐다. 호불호가 가리는 쏘나타와 달리 K5는 기아자동차 세단
-
"K7 닮았다" 내달 출시될 신형 K5 실물 공개
신형 K5 전면부 모습. 상어가죽 무늬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장착되어 있다. [사진 기아차] '쏘나타보다 과하지 않고 K7에도 밀리지 않는다.' 다음 달 출시될 3세대 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