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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헌법재판소,통계청,법제처 外

    ◇ 헌법재판소〈1급 승진〉^헌법재판소장 비서실장 李宰鎬〈2급 승진〉^심판자료국장 李珍騏〈3급 승진〉^기획예산담당관 李敦敎〈실.국장 전보〉^기획조정실장 姜治官^공보관 李鳳漢〈과장 전

    중앙일보

    1998.01.01 00:00

  • 캄보디아의 '훈' 할머니

    일본의 종군위안부로 끌려갔던'훈'할머니에 관한 가장 큰 아픔의 흔적은 그가 자신의 한국이름마저 잊었다는 사실이다.그 사이에 흘러간 56년이란 시간은 장구하다.그러나 고국과 고향을

    중앙일보

    1997.06.16 00:00

  • 훈.포장 받는 퇴임 교원

    ^경북대 金泰柱^부산수산대 朴桓昊^충남대 白明基^가톨릭대 曺圭喆^광운대 李又載^서울여대 李康勳^연세대 林禎垈 鄭鍾鎭^영남대 千炳其 洪性文^대구대 朴載英^인하대 全炳文^서울교대 金炳

    중앙일보

    1995.08.30 00:00

  • 재정경제원,내무부,감사원,농림수산부,농촌진흥청

    ◇재정경제원 〈국장급 전보〉^공보관 裵英植^비서실장 安炳燁^감사관 邊炯^비상계획관 趙泰武^예산총괄심의관 鄭東洙^예산1同 卞良均^예산2同 尹英大^예산3同 張錫準^세제1심의관 南宮훈^

    중앙일보

    1994.12.28 00:00

  • 스웨덴 재벌 발렌베리家 측근위주 네트워크 경영

    『에세 논 비다레.』-「활동하되 눈에 띄지 않게 하라」는 스웨덴 발렌베리 재벌의 좌우명이다.「발렌베리 제국」이라고 불리는이 그룹은 本社도 없고 연례보고서도 안 내며 기업로고도 없다

    중앙일보

    1994.09.12 00:00

  • 훈.포장 받는 퇴직교원 천9백21명

    〈釜山〉^혜화국 禹永燮^옥천국 許宇龍^거제국 魏學鍾^대신중 盧基俊^중앙여고 池京翰^중앙여고 姜基成^동래여고 姜東革^대평국金英淑^해운대국 孔永根^배산국 安一洙^민락국 高今娥^성동국

    중앙일보

    1994.02.25 00:00

  • 「대학생 잔치」에 요란 떠는 한국

    유니버시아드는 누가 뭐 래도 지성과 젊음과 낭만의 지구촌 축제다. 경기 력이 최우선 시 되는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등과 달리 대학생들의 순수한 스포츠 제전이다. 그러나 우리처럼

    중앙일보

    1993.02.11 00:00

  • 언론의「몽골」제 이름 불러주기 환영

    「몽골」을 몽골로 제대로 부르자는 주장은 약간의 이론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중앙일보는「몽골문화탐방」보고서에서 발음 표기에서나 역사 의식면에서 모두 그릇된「몽고」란 종래의 표기를

    중앙일보

    1990.09.03 00:00

  • 극동 노동당에 등돌리는 영국민 대처수상 재집권 확실|9일 총선…보수당 과반확보 어렵지 않을 듯

    초반부터 보수당쪽으로 대세가 기울어진채 9일로 다가온 영국총선은「대처」수상이 얼마나 높은 지지를 받을 것인가, 그리고 제3당(자유-사민당연합)의 진출이 어느 정도일 것인가가 남은

    중앙일보

    1983.06.06 00:00

  • 동구서 활기 한국 연구

    23일은 박정희 대통령의 「6·23외교선언」4주년. 체제를 달리하는 국가들의 문호개방을 촉구한 이후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에서의 한국연구열이 나날이 높아져 가고 있다. 종전직후부터

    중앙일보

    1977.06.23 00:00

  • (930)제34화 조선변호사회(5)|정구영

    광무9년(1905년)변호사법이 공포된 이후 이 땅의 제1호 변호사는 이면우로 전해진다. 그는 구한국시대 평리원 판사로, 어떤 경위를 통해 언제 변호사를 하기 시작했는지 확실치 않

    중앙일보

    1973.12.20 00:00

  • (598)북간도(18)이지택(제자 이지택)

    이 무렵에 북간도에는 한족 독립기성회라는 것이 조직되었다. 3·1만세가 있기 전 결성된 이 단체의 구성 경위를 얘기해야겠다. 앞서 강봉우가 국내로 돌아오는 것과 때를 같이해서 노

    중앙일보

    1972.11.01 00:00

  • (342)|가요계 이면사(22)고복수

    레코드가 히트하고 가수들의 수입이 향상되었다고 해서 가요계는 태평한 것이 아니었다. 나라 잃은 슬픔은 가요계의 구석구석에 스며 있었다. 노래는 두메산골이나 한적한 어촌이나를 가리

    중앙일보

    1971.12.25 00:00

  • 성년기들어선 서울대학교

    『가슴마다 성스러운 이염을 품고 이세상의 사는 진리 찾는 이길을 씩씩하게 나아가는 젊은 오누들 이겨례와 이나라의 크나큰 보람 뛰어나는 인재들이 다 모여들어 더욱 더욱 융성하는 서울

    중앙일보

    1966.10.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