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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 명찰’은 왜 그를 울렸나…‘해병 성지’ 천자봉은 알고 있다

    ‘빨간 명찰’은 왜 그를 울렸나…‘해병 성지’ 천자봉은 알고 있다 유료 전용

      ■ ‘우리가 해병이다’ 연재를 시작하며 「 ‘노도와 함성이 산하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포탄과 연막이 바다를 덮을 때/ 상륙전 선봉에서 우리는 간다’   해병

    중앙일보

    2024.04.07 15:35

  • 굵고 뭉툭해진 KN-08 … “핵탄두 실으려 개량한 듯”

    굵고 뭉툭해진 KN-08 … “핵탄두 실으려 개량한 듯”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북한이 10일 오후 평양에서 연 열병식은 사상 최대 규모였다. 국군 관계자는 “행사에 동원된 장병들은 2만여 명으로 추정된다”며 “지난달 전승절 때 중

    중앙일보

    2015.10.12 03:00

  • 전쟁이 할퀴고 간 여자의 일생/전 인민군 간호장교 이복순씨 수기

    ◎「떨어진 꽃은 줍지 않는다」…/중앙일보서 출간/인육 먹으며 연명… 전쟁 다시 없어야/17세때 참전… 사선 넘나들며 숱한 죽음 목격/「반동」낙인 남편 잃고 중국으로 필사의 탈출 중

    중앙일보

    1994.06.25 00:00

  • (695)김현숙|여군 20년

    4일은 여군창설 20돌이었다. 한국의「잔다크」들도 이제는 성년기에 접어들었다. 한국동란이 한창이던 지난 50년 조국의 운명이 위태로 왔을 때 침략자로부터 나라면 지키기 위해 나는

    중앙일보

    1970.09.05 00:00

  • "건군스무돌|성년국군 막강과시"

    국군은 성년으로 자랐다. 1일로써 건군2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국군은 이날 서울 여의도「민족의 광장」 과 도심가에서 건군이래 최대규모의 기념행사를갖고 『「아시아」의 반공군, 세계의

    중앙일보

    1968.10.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