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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욱씨 13년 선고/서울고법

    남한조선노동당간첩단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10년,자격정지 10년을 선고받은뒤 수감중 석방동료를 통해 공안기관 수사기밀을 빼돌리려다 미수에 그친 황인욱피고인(26·서울대대학

    중앙일보

    1993.07.08 00:00

  • 간첩죄 복역 황인욱씨/수사기밀 밀반출 기도

    ◎석방동료 통해 서울지검 공안1부 김영한검사는 15일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으로 구속된뒤 재판과정에서 반성문을 제출한 정상이 참작돼 1심에서 징역 10년 및 자격정지 10년을 선고

    중앙일보

    1993.05.15 00:00

  • 간첩단사건 “명칭 잘못”/「남한노동당」 아닌 「민족해방애국전선」

    ◎서울지법서 밝혀… 의도적인 개칭의혹 지난해 안기부에 의해 적발된 대규모 간첩단인 「남한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의 명칭이 잘못된 것으로 실제는 「민족해방애국전선」(민애전)인 사실이

    중앙일보

    1993.02.25 00:00

  • 간첩혐의 황인욱씨/무기징역 구형

    서울지검 공안1부 김영한검사는 3일 「남한조선노동당」 간첩단사건과 관련,구속기소된 황인욱피고인(26·서울대 대학원)에게 국가보안법 위반죄를 적용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중앙일보

    1993.02.03 00:00

  • 전 김대중대표 비서 이근희씨 3년 선고/군사기밀 유출혐의

    서울형사지법 1단독 조병현판사는 15일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민주당 김대중대표의 개인비서였던 이근희피고인(26)에게 징역 3년·자격정지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중앙일보

    1993.01.15 00:00

  • 25세 지하운동가의 참회(촛불)

    『저는 사회발전을 위해 보다 필요한 것은 좋은 머리보다 넓은 시야였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채 현란한 관념과 공허한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화해와 협력분위기가 무르익던 남북관계를 후퇴

    중앙일보

    1992.12.03 00:00

  • 황인욱피고인 첫 공판/혐의시인 반성문 제출

    월북간첩 황인오피고인(36·구속)의 포섭을 받고 조선노동당에 가입,「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편집국장으로 암약하면서 간첩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황씨의 동

    중앙일보

    1992.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