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절대강자 없는 '3강 체제' 윤곽 드러나는 남녀 프로배구

    출범 2년째를 맞은 프로배구가 2라운드를 마치면서 3강 플레이오프 진출팀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남자팀은 예상과 달리 대한항공이 1승8패의 부진에 빠지면서 최하위로 곤두박질쳤고,

    중앙일보

    2005.12.28 22:20

  • [프로배구] 현대·흥국생명 "메리 X-마스"

    [프로배구] 현대·흥국생명 "메리 X-마스"

    현대캐피탈 숀 루니가 삼성화재 센터 김상우의 블로킹 위에서 고공 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천안=뉴시스] 삼성화재 신진식은 아직 그의 시대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리베로 여오현

    중앙일보

    2005.12.25 19:33

  • 민지 - 연경 '여포 대결'

    민지 - 연경 '여포 대결'

    여자 프로배구에 최고 맞수가 떴다. GS칼텍스의 3년차 김민지(20.사진(左))와 흥국생명의 새내기 김연경(17.(右))이다. 똑같이 국가대표팀 레프트 공격수인 이들은 올해 출범

    중앙일보

    2005.12.06 18:04

  •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티켓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006 세계선수권 아시아 예선에서 강호 카자흐스탄을 꺾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한국은 4일 밤(한국시간) 태국 라차부리에서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중앙일보

    2005.08.06 06:02

  • 황연주 강서브, 미국 벽 뚫어

    황연주 강서브, 미국 벽 뚫어

    ▶ 정대영(13번)이 미국 선수들의 블로킹을 피해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한국이 3-2 승리, 3패 끝에 첫 승을 올렸다. [연합] 김세영(KT&G)의 블로킹과 황연주(흥국생명)

    중앙일보

    2005.07.02 04:11

  • 후인정 '프로배구 왕별'… 여자부 MVP는 정대영

    후인정 '프로배구 왕별'… 여자부 MVP는 정대영

    '스커드 미사일' 후인정(31.현대캐피탈)이 프로배구 원년 정규리그 최우수 선수(MVP)에 올랐다. 후인정은 12일 진행된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20표 중 11표를 받아 이경수(L

    중앙일보

    2005.05.13 07:10

  • 꼴찌 흥국생명, 현대건설 잡아

    흥국생명이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T&G 프로배구 2005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황연주(25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1, 26-28,

    중앙일보

    2005.04.23 05:54

  • 이형두 서브에이스 4개 삼성화재 11연승 비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신나는 11연승을 달렸다. 삼성화재는 1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에서 한국전력을 3-0(25-22, 25-20, 25-18)으로

    중앙일보

    2005.04.01 21:12

  •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 남자 올스타 전에 앞서 열린 올드스타 경기에서 왕년의 스타 장윤창(左)과 정의탁이 눈을 감은 채 블로킹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경석. [연합] 27일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열린

    중앙일보

    2005.03.27 18:29

  •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삼성화재.(左))의 강스파이크를 받아내는 여오현(삼성화재). 이선규(현대캐피탈)의 가로막기를 뚫는 후인정(현대캐피탈.(右))의 백어택.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

    중앙일보

    2005.03.22 17:57

  • 아마가 프로 이겼다…한국전력, 대한항공 꺾어

    아마추어팀 한국전력이 프로팀 대한항공을 꺾었다. 한전은 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2005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노장 심연섭(34)의 노련미와 단신(1m

    중앙일보

    2005.03.06 18:40

  • 이경수 원맨쇼 LG화재 첫 승

    LG화재 그레이터스가 대한항공 점보스를 꺾고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LG화재는 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05 KT&G V-리그에서 혼자 36득점을 쓸어

    중앙일보

    2005.02.23 19:04

  • 국가대표 출신 정선혜·장소연·양숙경, 심판 변신

    국가대표 출신 정선혜·장소연·양숙경, 심판 변신

    ▶ 프로심판에 도전하는 전 여자배구 국가대표 3인방. 왼쪽부터 정선혜.양숙경.장소연. 여자배구 흥국생명과 KT&G의 연습경기가 열린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시 흥국생명 연수원 체육관

    중앙일보

    2005.01.10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