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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부·공판부 이어 전문검사···‘秋의 만찬’ 7월 檢인사 흔드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내 전문검사 커뮤니티 실무진을 대상으로 한 만찬 자리를 가질 방침이다. 형사부‧공판부 강화와 함께 고도화 된 범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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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엔 물병 던진 '5월 광주'···사과한 주호영은 덕담 들었다
'5월 광주'에 막말과 비방, 고성과 물세례는 없었다. 주호영 원내대표 등 미래통합당 지도부는 5ㆍ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은 18일 오전 기념식이 열린 광주 5ㆍ18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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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칼럼] 보수 야당에 절박함이 안 보인다
이철호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4월 총선의 민주당 압승-통합당 참패는 절박함의 차이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 상징적 단면이 오거돈 부산시장 성추행 사건이다. 4월 7일의 집무실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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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언의 시시각각] ‘공정’의 땅에 도전하라
이상언 논설위원 지인들과의 총선 예측 내기에서 이겼다. 미래통합당 당선자 수 맞히기였다. 가장 작은 수를 써내 상금을 차지하고 공짜 밥도 먹었다. 차명진 후보 세월호 발언과 황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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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비대위' 결정 직전, 김종인 조건 "내게 전권 달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총선결과 관련 특별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김종인 미래통합당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임기에 제한을 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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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연 논설위원이 간다] “선거운동 열흘 만에 40석 넘게 날아갔다”
━ 통합당 선대위원장 박형준이 겪은 총선 대참패 박형준 전 미래통합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여당엔 현직 대통령과 대권 주자란 두 여왕벌이 있었지만 통합당엔 사실상 여왕벌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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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칼럼] 시험 망쳐놓고 “채점 잘못됐다”고 호통치는 통합당
이하경 주필 4·15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은 여전히 다른 행성에 살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사퇴하면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못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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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황교안, 정치인인지 법률가인지···정치 센스 없었다"
김종인 전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6일 총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미래통합당의 구원 투수로 등판했던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은 야당에 변화를 요구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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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정당에 막말 논란까지···올 총선도 어김없이 사고쳤다
4ㆍ15 총선의 서막을 알린 건 지난해 말 국회를 소용돌이에 빠뜨린 ‘선거법 혈투’였다. 논란의 핵심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었다. 군소 정당의 국회 문턱을 낮춘다는 취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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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n번방' 입단속 나섰다···"제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현안관련 긴급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황교안 대표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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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 칼럼] 오죽했으면 판사를 바꿔 달라고 했을까…
양선희 대기자/중앙콘텐트랩 왠지 이 또한 지나갈 것 같다. n번방 사건 말이다. 지금은 n번방의 악마성에 대한 경악과 비난이 들끓고, 각종 근절 대책 주문과 근절 다짐의 목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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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안 걸리는 자가 결국 웃는다? 총선 D-7 최악 변수는
2012년 민주통합당 후보로 서울 노원갑에 출마했던 김용민 당시 후보. [중앙포토] 4·15총선을 일주일도 안 남았다. 하지만 선거판에서 일주일은 어떤 변수가 돌출할지 누구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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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어린이를 볼모로” vs “이수진, 블랙리스트 맞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동작 을에 출마한 이수진(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나경원 미래통합당, 이호영 정의당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현대HCN 서초방송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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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저질 막말·비방만 남은 막장 총선, 유권자는 안중에도 없나
미래통합당이 어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윤 총장이 김종인 통합당 선대위원장을 ‘돈키호테’에 비유하며 “황교안 애마를 타고 박형준 시종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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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천의 시시각각] 호기심 천국 / 농담 지옥
권석천 논설위원 “호기심 등에 의해 이 방에 들어왔는데 막상 보니까 적절치 않다 싶어서….” 지난주 텔레그램 집단 성 착취 사건에 대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발언을 놓고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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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3040 논리없고 무지" 발언 김대호에 '엄중 경고'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오른쪽)이 6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거리에서 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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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공작의 냄새"…통합당 'N번방 정계퇴출'에 음모론
방송인 김어준씨가 6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음모론을 제기했다. 미래통합당 인사가 유사 성범죄 사건에 연루될 경우 정계에서 퇴출시키겠다고 한 발언을 두고 “(정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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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시민당 ‘쌍둥이 유세버스’ 선거법에 저촉돼 올스톱
지난 2일 국회에 등장한 더불어민주당(위)과 더불어시민당 ‘쌍둥이 유세버스’. 중앙선관위는 1자와 5자를 크게 부각한 게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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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폭망" 더 세진 김종인의 입···"우리 통합민···" 말실수도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은 3일 미래통합당은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했다. 김종인 당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인천 남동구 인천시당에서 선대위 회의를 가진 뒤 인천 지역 후보들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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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비례 투표용지, 키 작으면 못 든다···선거가 코미디"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황교안 후보가 3일 서울 종로구 동묘역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유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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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황교안, 텔레그램·암호화폐 기술 이해 못한 실수”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왼쪽)이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 중앙포토·페이스북 캡처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2일 “황교안 대표의 발언은 법조인으로써의 경험에 비해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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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호기심에 들어갔다면 사이코패스"…황교안 n번방 후폭풍
서지현 검사가 지난달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텔레그램 N번방 성폭력 처벌 강화 간담회에 참석해 이인영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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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 ‘n번방 호기심’ 발언 진화에 진땀…“법리적 차원 얘기” 재차 해명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논란이 된 n번방 관련 발언에 대해 재차 해명했다. 사진 황교안 오피셜tv 캡처 텔레그램 ‘n번방’에 ‘호기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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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n번방 호기심으로 들어간 사람은…” 발언 논란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김종인 총괄선대위 위원장(앞줄 왼쪽부터)과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뉴스1] 황교안 미래